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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2주 만에 찾아뵙는 게으른 라디오키즈의 AudioLog 61회차입니다. 포딕스를 확인해보니 지난 60회가 2주 동안 재생과 다운을 합쳐 4,000번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_=;; 숫자가 높으니 좋기는 하지만 평소의 두배라는 숫자가 마치 2주간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압박 같아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 이번 주도 AudioLog의 내용은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에 다뤄진 여러가지 블로고스피어의 이슈들과 제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트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자... 그럼 AudioLog 61회를 직접 들어보시죠. 이번 AudioLog의 러닝타임은 49분 정도였고 들려드린 인디 음악은 FEllAS의 I'm Sorry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결근(?) 없이 새로운 AudioLog..
새로운 한주 잘 열어가고 계신가요? ^^ 라디오키즈의 AudioLog 60회가 업데이트됐습니다. 이번에는 크게 늦어지지 않고 업데이트하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잦은 지각 탓에 이젠 알아서 긴장하는 중이라지요. @_@;; 이번 주도 주 내용은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와 제 블로그에 지난 주에 소개했던 포스트들입니다. 그리고 번외로 5월 초에 있을 영화 모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지난 주에 모임 신청을 받기 시작해서 벌써 21분이나 참석을 희망하셔서...=_=;; 압박이 대단합니다. 압박은 압박이고 모임은 잘 진행해야겠지요. 자... 그럼 이번 주 AudioLog 들어보시겠어요? 러닝타임은 48분 정도로 중간에 들려드린 인디 음악은 Sunday Punch의 행복하지만 외로운이었습니다...
우선 오늘이 만우절이긴 하지만... 낚시성 포스트가 아님을 밝혀두고 시작합니다. 연초에 클로버필드와 에반게리온 : 서 등을 후보로 올려놓은 체 여러가지 사정으로 연기를 결정했던 5차 영화 모임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워낙 비정기적인 모임이기도 하지만 예술성이나 작품성은 무시한체 철저히 흥행작 위주 혹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중심으로한 편협한 작품 선정이 문제가 되지 않았던(?) 영화모임... 그래서 이번 5차 영화 모임의 타이틀도 흥행작이 될 가능성이 보이는 헐리웃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이 차지했습니다. 코믹스 월드 최고의 갑부이자 배트맨과 마찬가지로 직접 영웅이 되려고 돈을 온몸에 바른 캐릭터. 미국에선 인기라지만 국내에선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핸디캡을 갖고 있는 영웅. 마블 코믹스 출신의..
무려 2주 만에 인사드립니다. 그 사이에 AudioLog가 돌아오길 기다려주셨을 여러분...(설마 한분도 안계신 건 아니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녹음하지 못했던 것이긴 하지만 아무런 말씀도 없이 한주를 뛰어 넘었으니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자...=_= 사과는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가고 AudioLog 59회차를 시작합니다. 한 주를 건너 뛰었지만 이번 회차도 어김없이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참고해 이야기를 엮어봤습니다. 이번 회는 조금 짧아서 50분을 조금 넘는 러닝타임이네요. 화창한 봄날이 떠오르는 April Running으로 오프닝을 열고 이번 주의 인디 음악은 데이즈님의 추억의 끝이라는 곡을 들려드렸습니다. 알게 모르게 주변에서 AudioLog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으..
또...-_-;; 자랑성 포스트인 것 같은데요. 그다지 유명하지도 않으면서 종종 인터뷰 의뢰를 받고 있는 라디오키즈가 또 한번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아. 지면이라고 표현하기 좀 애매하네요. 온라인에서는 ebook 형태로 보실 수 있으니까요. 혹시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을 아세요? NIDA는 인터넷주소자원의 관리를 기본업무로 인터넷 활성화, 차세대 인터넷 주소자원 연구개발, 인터넷 이용행태조사 및 인터넷관련 국제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우리나라 사이버 영토지기라 칭하고 있네요. 감이 잘 안오시면 직접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방문을 한번 해보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가 공기처럼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환경을 갈고 닦는데 애쓰시는 분들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
새로운 주 잘 보내고 계시죠~~ AudioLog 58회가 조금 늦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을 분들께 사과드리며 58회 이야기를 해보렵니다. 이번 주 AudioLog에도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와 제 블로그에 소개했던 포스트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고 러닝 타임은 대략 56분 정도네요. 이번 주에 들려드린 인디 음악은 Silvercord의 Sometimez였고요. 참... 그리고 AudioLog에도 질문으로 남겨뒀습니다만 제가 녹음하는 AudioLog는 주로 언제 들으시나요? 어디서 들으시고요? 업무 중에 들으시는 것인지 아니면 MP3 플레이어 등으로 들으시나요. 혹 그도 아니면 퇴근 후나 쉬는 시간에 짬짬이 들어주시는 건가요? ^^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 들어주시는지 많이 ..
_(_ _)_ 우선 배꼽인사... 아니 사과로 지난 주 AudioLog를 시작합니다. 사과드리는 이유는 잘 아시다시피 이번 주초에 업데이트했어야 하는 AudioLog의 업데이트가 늦어졌기 때문이지요. 고백하자면 지난 주말 이틀 내내 여기저기 행사장(?)을 찾아다니느라 채 한시간의 녹음도 하지 못했다는 거지요. 결국 그래서 이렇게 주중에 AudioLog 57회를 업데이트하게 되네요. 약간 늦어진 만큼 뭔가 특별하다면 저도 좋겠지만(?) 이번 회도 구성은 평범하기만 합니다.어김없이 굿글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와 제 블로그에 소개했던 포스트, 그리고 그 포스트에 남겨주신 여러분들의 댓글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거지요. 러닝 타임은 42분을 조금 넘기는 수준으로 전 회에 비하면 20분 정도 줄어들었군요. ..
어느새 3월... 신학기가 열리는 시점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전 내일부터 홍대로 출근하게 됩니다. 양재 사옥에서 근무하던 직원의 일부가 홍대로 옮겨가게 되는데 저도 함께 옮기게 되서요.^^;; 자... 그건 그렇고 56회차 AudioLog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이번 회도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와 제 블로그의 지난 주 포스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지요. 이번 회는 52분 정도의 러닝 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너무 길다는 의견이 있었음에도 ㅠ_ㅠ 녹음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사실 제가 녹음하는 방식이 사전에 대본이나 콘티 같은 전문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이 막 부딪치는 생녹음이다보니 시간 설정이 맘처럼 되는건 아니거든요. 아무튼 길다는 걸 감안하시고 들어주세요.^^ 이번 주에 들려드린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여는 AudioLog가 어김없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55회차도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와 제 블로그에 소개된 포스트들을 바탕으로 꾸며봤습니다. 길이는 제법 긴 59분 정도이며 무슨 이야기가 소개되었는지는 직접 보시면 바로 아시겠죠?^^ 지난 주에 제가 팟캐스트를 업데이트하는 Podics의 플러그인이 티스토리에도 적용된 만큼 이용자가 더 늘어나고 들어주시는 분들도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즐거운 기대를 해봅니다. 사실 Podics가 쥬크온과 알송에 제공되면서 청취자가 많이 늘어났거든요. 비록 재미없는 주제에 평이한 팟캐스트일 뿐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기다리고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신탓에 녹음을 하는 저도 많은 힘을 얻고 있지요. 이번 회에서 들려드린 인디..
새로운 한주 잘 열고 계신가요? 이번 주도 어김없이 AudioLog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54회차에서도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와 제 블로그에 소개했던 포스트를 중심으로 꾸며봤습니다. 녹음을 하다보니 러닝타임은 제법 긴 1시간 3분 정도군요. 사실 너무 긴 팟캐스트는 흥미도가 떨어지는 탓에...=_= 끝까지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진 않으실텐데... 주절주절 말하다보니 이렇게 늘 길어져서 걱정이군요.^^; 모쪼록 즐겁게 들어주시기 바라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번 AudioLog에서 들려드린 인디 음악은 FEllAS님의 날 잊어줘요였습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렸던 곡이었는데 신곡을 받아들지 못했던 탓에... 다시 소개해드렸고요. 다음번 AudioLog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