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5년 만의 만남... 인터넷에서 맺은 인연도 소중히... 본문

N* Kidz

5년 만의 만남... 인터넷에서 맺은 인연도 소중히...

라디오키즈 2008. 2. 4. 13:46
그간 블로그를 통해서도 꾸준히 얘기해왔고 몇번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얘기해왔지만 대학시절... 지금의 블로그 만큼이나 열심히 음악방송을 했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시만 해도 채팅과 함께 음악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저 또한 그런 음악방송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과 인연을 쌓아가며 또 가끔 청취자들과 모임을 갖기도 했는데...

2007/02/08 - 전 번개 모임도 한다구요~~ 부산 번개 이야기!!!

지난 토요일도 그런 날이었습니다.
거의 5년 여만에 당시만 해도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며 종종 내 방송을 들으러 와줬던 청취자들. 그녀(-_-^ 비실명처리)와 그(이 녀석은 자주 본다)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셋이 조금 어색했지만 오붓한 시간을 가졌던거죠.

CGV상암에서 더 게임을 보고 이동한 홍대 앞에서 식사를 하면서 그간 살아온 이야기도 나누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께 차도 마시면서... 사진 참...=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워낙 오랜만에 만난터라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만큼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귀여운 선물도 받아들고...^^ 생일달인 7월의 토토로.


인터넷을 하면서 블로그를 하면서 생기는 많은 인연들.
하지만 사회성 결여와 붙임성 부족이라는 치명적인 성격 결함 덕분에 그 소중한 인연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뭐 그래도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마냥 즐거운 걸 보면 조금만 더 노력하면 소중한 인연의 끈을 더 길고 끈끈히 이어갈 수 있을 듯 하긴 해요.

모쪼록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인터넷을 통해 만나는 작지만 소중한 인연들을 두고두고 길게 이어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1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