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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 직사광선이 작열하는 중동의 사막 한가운데... 직사광선을 막을 양산을 펼친 빌딩이 등장한다...

    2014.06.04 by 라디오키즈

  • 초고속 수직 기차 허브... 대도시의 시민을 위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차역 콘셉트 디자인...

    2014.05.29 by 라디오키즈

  • DNA의 이중 나선 구조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페이의 랜드마크, 아고라 가든...

    2013.08.01 by 라디오키즈

  • 자하 하디드가 처음 디자인한 빌딩이라고...?! 매끈한 실루엣의 CMA CGM 본사

    2013.04.11 by 라디오키즈

  • 용의 비늘을 입다, 용산 국제 업무 지구에 용을 닮은 용 빌딩이 솟는다...

    2012.05.30 by 라디오키즈

  • 이 정도는 돼야 친환경 빌딩...?! 미래 대만을 위한 바이오닉 아치 타워...

    2011.09.30 by 라디오키즈

  •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3개의 풍력 발전기를 탑재한 빌딩... Starata SE1

    2010.04.29 by 라디오키즈

  • 계속되는 기록 갱신의 역사... 높이 2.4km의 Dubai City Tower

    2008.10.20 by 라디오키즈

  •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 빌딩으로 돌아오다...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

    2008.10.09 by 라디오키즈

  • 현실과 가상의 차이... 합성으로 만든 건축물의 재발견?

    2008.09.23 by 라디오키즈

  • 흡사 '젠가'를 닮은 럭셔리 빌딩 뉴욕에 서다... 56 Leonard

    2008.09.17 by 라디오키즈

  • 바람에 따라 춤을 추는 빌딩... The Rotating Tower

    2007.05.15 by 라디오키즈

직사광선이 작열하는 중동의 사막 한가운데... 직사광선을 막을 양산을 펼친 빌딩이 등장한다...

사막하면 엄청난 더위와 널게 펼쳐진 모래 사막이 떠오르지만 실제로 모래 사막은 전체 사막에서 극히 적은 자리를 차지할 뿐이고 엄청난 더위도 직사광선만 피해도 낮은 습도 때문에 버틸만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중동이니 만큼 태양과 싸우기 위한 아이디어를 담은 빌딩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REX가 디자인했다는 이 건축물은 두개의 나란히 선 빌딩에 필요에 따라 '양산'을 펼칠 수 있는 독특하게 디자인 됐는데요. 꽃처럼 펼쳐지는 양산으로 사막의 직사광선을 막아내다... 빌딩의 전, 후에 장착된 수십개의 양산을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시점에 펼쳤다 접는 기능으로 더위와 업무 효율을 모두 잡겠다는 게 이 신선한 빌딩이 품은 아이디어의 정체입니다. 직경이 15m에 이르는 거대..

N* Culture/Design 2014. 6. 4. 14:00

초고속 수직 기차 허브... 대도시의 시민을 위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차역 콘셉트 디자인...

산업화 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인류는 유목에서 정착으로 또 작은 도시에서 대도시로 변신을 거듭해가고 있습니다.특히 최근에 와서는 광역 도시로 성장하면서 도시 하나의 인구가 수백만, 수천만에 이르는 지경인데요. 인간의 필요에 의해 구성되고 성장해가는 도시지만 인구가 밀집되면서 일어나는 문제는 꽤 다양하고 손대기 곤란한 것들이 적잖죠. 교통 문제도 그 중에 하나인데요. 늘어가는 차를 위해 도로를 넓히는 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많은 도시들이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의 고도화로 위기와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들로 이 또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데요. 현재보다 더 발전했을 근미래의 도심을 위해 영국의 크리스토퍼 크리스토피(Christopher Christophi)와 루카스 마자라스(Lucas M..

N* Culture/Design 2014. 5. 29. 22:00

DNA의 이중 나선 구조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페이의 랜드마크, 아고라 가든...

새로운 서울 시청이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디자인을 보면 독특하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데요. 돌아보면 전세계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이채로운 디자인의 건물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중 나선 구조에서 태어나는 랜드마크 빌딩... 저마다 나름의 목적과 의미를 담은 디자인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끄는 건축물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건물은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에 들어설 아고라 가든(Agora Garden)이라는 이름의 20층짜리 아파트인데요. 전반적인 디자인은 DNA의 이중 나선 구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런만큼 독특한 실루엣을 자랑하는데요. 친환경이라는 대세에 충실하도록 Vincent Callebaut Architecte가 설계한 이 건물은 구성하는 자재나 가구 등을 ..

N* Tech/ECO 2013. 8. 1. 20:00

자하 하디드가 처음 디자인한 빌딩이라고...?! 매끈한 실루엣의 CMA CGM 본사

자하 하디드(Zaha Hadid). 기하학적인 퓨처리스틱한 건축물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건축가인데요. 범상찮은 디자인으로 종종 논란이 되고 있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역시 그의 전형적인 작품이죠. 자하 하디드의 첫번째 빌딩 작품이라고... 워낙 유명한 건축가이다보니 전세계에 그가 디자인한 랜드마크들이 우뚝 서있는데요.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첫번째 빌딩의 모습 역시 만만찮군요.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있는 CMA CGM의 본사가 그 주인공인데요. 고층빌딩답게 묵직한 덩치를 갖고 있으면서도 매끈하게 다듬어 놓은 멋진 실루엣을 두른 덕분에 어느 면에서 봐도 특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퓨처리스틱하면서도 현실감있는 아름다운 건물의 전형을 보여주네요. 달리 말라면 그만큼 자하 하디드답지 않은 얌전함이 돋보인..

N* Culture/Design 2013. 4. 11. 07:30

용의 비늘을 입다, 용산 국제 업무 지구에 용을 닮은 용 빌딩이 솟는다...

아라한 장풍 대작전이었던가요? 용산을 용이 살았던 곳이라고 이야기했던 영화가? 실제로 용이 살았을 것 같지는 않지만 단군이래 최대의 역사라는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기도 한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재개발 사업을 통해 용산 국제 업무 지구에 용빌딩이 들어설 듯 합니다. 용의 피부를 닮은 독특한 외관... 애드리안 스미스(Adrian Smith)와 고든 길(Gordon Gill)이라는 초고층 건물 전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77층과 88층의 두 빌딩이 그 주인공인데요. 용에서 영감을 얻었다더니 독특한 외관이 눈에 띄는데요. 일단 건물 외벽을 감쌀 유리창의 디테일이 흡사 용의 비늘처럼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죠. 외관만 특이한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들이 고려되어 있다고 하니 최..

N* Tech/Science 2012. 5. 30. 20:00

이 정도는 돼야 친환경 빌딩...?! 미래 대만을 위한 바이오닉 아치 타워...

친환경 바람은 개인의 마음가짐 뿐 아니라 기업과 국가의 정책에 까지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다양한 건축물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여기 만들어지기만 한다면 특유의 스타일 때문에라도 대중을 사로잡을 것 같은 건물이 하나 있군요. 대만에 들어설 것을 목표로 디자인된 이 빌딩은 벨기에 건축가인 Vincent Callebaut의 작품인데요. 아름답구나, 친환경 빌딩... 과거 물위에 떠다니는 도시인 릴리패드를 선보였던 그라서일까요? 도심 한복판에 들어설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건물치고는 유니크한 모습입니다. 2008/06/17 - 지구 온난화 기후 난민을 위한 대책...?? 수상 도시 LILYPAD 그리고 적극적으로 식물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이면서 푸르름이 더 아름답게 다가오는 이채로운 풍경을 ..

N* Tech/ECO 2011. 9. 30. 20:00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3개의 풍력 발전기를 탑재한 빌딩... Starata SE1

인류의 팽창, 그로 인한 자원의 탐식과 에너지의 낭비는 거꾸로 인류의 팽창을 억제하는 방아쇠가 되어가고 있다. 인류가 의지하고 있는 탄소 에너지는 잘 알려진 것처럼 한계가 있으며 쓰면 쓸수록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래서 한쪽에서는 탄소 에너지 대신 태양광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인데 아직까지는 기존보다 더 높아진 비용과 낮은 기술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쉽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제약 속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우리 가까이서 이뤄지고 있으니 이번에 소개할 스트라타 SE1(Strata SE1)도 그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 프로젝트 중 하나랄 것이다. 스트라타 SE1은 영국 런던에 지어지고 있는 148m..

N* Tech/ECO 2010. 4. 29. 14:00

계속되는 기록 갱신의 역사... 높이 2.4km의 Dubai City Tower

연일 세계 최대, 최고의 건축물로 세계인의 눈에 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두바이. 석유 다음의 시대를 준비하는 그들의 관광산업 부흥 계획은 볼것 없는 모래 사막의 한쪽에 이전에 못보던 건축물을 세워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형태로 귀결되고 있다. 버즈 알 아랍이 그랬고 버즈 두바이가 그러했으며 팜 아일랜드와 같은 인공섬들이 그러했다. 덕분에 연일 미디어를 통해 세계인에게 자신들의 새 역사를 소개하게 됐는데 최근에도 이런 방향에는 변화가 없는지 들려오는 소식은 모두 새로운 건축물의 역사에 관한 것들이다. 얼마전 차세대 세계 최고 높이로 두바이에 들어선다는 뉴스가 전해졌던 Nakheel Tower다. 200층을 넘기는 층수와 1km를 상회하는 높이를 자랑하는 이 건물은 앞으로 10년간 지어질 계획. 삼성물산이 두..

N* Culture/Design 2008. 10. 20. 09:00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 빌딩으로 돌아오다...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

흡사 성화봉을 연상시키는 이 빌딩은 건축가 Chris Bosse와 LAVA(Tobias Wallisser of Laboratory for Visionary Architecture Asia Pacific)가 함께 두바이에 세우는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다. 59층으로 지어지게 되는 이 빌딩은 F1의 전설적인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와 공동작업으로 진행되며 타워 7 시리즈라는 연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지는 것이며 시리즈의 시작이 되는 건물이라고 한다. 건물을 디자인한 Chris Bosse는 베이징 올림픽의 수영장이었던 워터큐브와 독일의 Mercedes-Benz 박물관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눈송이의 기하학적인 무늬가 주는 질서와 F1 경주용 자동차가 추구..

N* Culture/Design 2008. 10. 9. 09:41

현실과 가상의 차이... 합성으로 만든 건축물의 재발견?

추락하지 않으려면 최소 시속 200km/h 이상으로 달려야 하는 도로?? 있다? 없다!도 아니고 쾌속으로 질주하는 롤러코스터도 아니고 일반 자동차를 위해 만든 이런 황당한 도로는... 물론 -_- 없다. 이 도로는 네덜란드의 NL Architects가 이탈리아의 베니스에서 열린 건축 비엔날레에서 전시한 합성 이미지일 뿐이다. 자. 그럼 이어지는 몇 개의 합성 이미지들... 숲 사이로 우뚯 솟은 사무용 빌딩들... 을씨년스러움을 넘어 기괴해 보이는 수풀 사이의 빌딩의 이미지는 어떤 느낌이신지... 꽃처럼 피어오른 풍력 발전기의 모습. 역시나 현실에서는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지만 단위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듯 보이는 모습. 하지만 아마도 기존에 이런 게 시도되지 않았던 이유가 있으리라.-_-;..

N* Culture/Design 2008. 9. 23. 16:21

흡사 '젠가'를 닮은 럭셔리 빌딩 뉴욕에 서다... 56 Leonard

보드 게임이나 퍼즐을 즐긴다면 쌓여있는 나무 블럭들 사이에서 하나씩 뽑아 쌓으면서 전체 블럭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놀이인 젠가(Jenga)를 알고 있으리라. 자. 그렇다면 위의 조감도 속 건물의 모습은 어떤가? 혹시 젠가 블럭과 조금은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뉴욕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 있는 이 건물의 이름은 56 Leonard. Jacques Herzog와 Pierre de Meuron이 트라이베카 인근에 짓는다는 건물로 안에는 로비와 타운하우스, 펜트 하우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수영장이나 극장, 도서관 등의 부대시설도 함께 지어진다고 한다. 지리적 위치와 독특한 디자인 덕분인지...-_-^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것처럼 가격도 높아서각각의 집들은 최소 35,000 달러(4억원 정도)에서 출발..

N* Culture/Design 2008. 9. 17. 13:37

바람에 따라 춤을 추는 빌딩... The Rotating Tower

석유를 팔아서 살아가는 중동. 하지만 석유라는 유한한 자원에 언제까지 의존할 수는 없는 법. 석유 그 이후를 생각하면서 관광과 금융 등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두바이를 우리는 알고 있다. 두바이에는 다채로운 형태의 건축물들이 들어서기로 유명한데 마치 사막 위에 놓여진 커다란 캔버스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형태의 건축물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들어서고 있다. 잘 알려진 세계 최고 높이를 목표로 건설중인 버즈 두바이(Burj Dubai)나 세계의 모습을 형상화 한 인공섬 더 월드(The World) 등의 많은 건축물들이 들어서고 있는데 또 하나 눈에 띌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The Rotating Tower라는 이름의 이 빌딩은 이름에서 풍겨오는 느낌 그대로 건물 자체가 회전을 하는 독특한 구조로 ..

N* Tech/Science 2007. 5. 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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