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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 빌딩으로 돌아오다...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 본문

N* Culture/Design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 빌딩으로 돌아오다...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8. 10. 9. 09:41

흡사 성화봉을 연상시키는 이 빌딩은 건축가 Chris Bosse와 LAVA(Tobias Wallisser of Laboratory for Visionary Architecture Asia Pacific)가 함께 두바이에 세우는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다. 


59층으로 지어지게 되는 이 빌딩은 F1의 전설적인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와 공동작업으로 진행되며 타워 7 시리즈라는 연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지는 것이며 시리즈의 시작이 되는 건물이라고 한다.


건물을 디자인한 Chris Bosse는 베이징 올림픽의 수영장이었던 워터큐브와 독일의 Mercedes-Benz 박물관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눈송이의 기하학적인 무늬가 주는 질서와 F1 경주용 자동차가 추구하는 공기역학에서 얻은 영감으로 세워진 건물의 모습은 부드러우면서도 유연하고 마치 살아서 꿈틀대는 듯 역동적이다.


자연 채광과 공기의 흐름, 최대한의 뷰를 제공하면서도 최소화된 규모, 거기에 생활의 편리함까지 고려했다는 이 아름다운 건물은 2009년에 건설을 시작해서 2011년 6월 경 완료될 것이라고 하는데...


최근 미국이 흔들리면서 그 여파가 오일머니라는 막강 파워를 휘두르던 중동까지 번지고 있다는데 미하엘 슈마허 빌딩은 계획대로 잘 들어설 수 있을지...

두바이의 실험적인 건축 도전은 계속될지 지켜봐야 겠다.
그리고 보니 어느새 두바이는 건축의 미래를 그려가는 커다란 캔버스가 된 듯...

[관련링크 : 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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