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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Culture/Game

용천기.. -_-; 무협은 역시 달라...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6. 2. 5. 08:00
손오공이 퍼블리싱하는 게임 중 샤이아라는 녀석이 있죠. 이 판타지 MMORPG의 개발사는 소노브이. 이번에 살짝 맛보고 있는 용천기도 그들.. 소노브이의 작품입니다.


안휘서버에 거주하는 제 캐릭터죠.. 이름은 파천희검..

저는 판타지풍에는 익숙하지만 무협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랍니다. 판타지 소설, 만화, 영화, 게임 등은 자주 즐기고 챙겨보는 편이지만, 동양풍 판타지랄수 있는 무협장르에는 무척이나 약하답니다. 홍콩이나 대만의 무협영화 같은거라도 많이 챙겨볼껄.. 또 그쪽 영화들은 영 맘에 안드는지라.. 무협소설이나 만화도 좋아하는 편이 못되구요.

뭐 그런 이유로 무협게임도 제겐 너무 낯선 세계로의 여행이 되곤하죠.


낯설어.. 하다못해 NPC의 직업이나 이름 조차도...

이 게임도 게임 시작시 튜토리얼 모드 역활을 하는 수련무관이란 곳이 존재하더군요.


간단한 퀘스트와 전투의 룰을 익힌다고 할까요. 최근의 경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용천기도 일대 다수의 전투가 가능합니다.

외공은 일반적인 레벨과 비슷하지만.. 내공도 있는지라..


대단한 효과는 아니지만 벤다는 느낌은 확 드는 듯..


검, 봉, 창, 추, 맨손 이렇게 다양한 패턴의 무기를 선택하여 캐릭터를 키울 수 있죠.


게임을 하는 중간 중간 로딩화면에서 이런 아리따운 처자도 지나가죠.

또 다른 특징은 외공과 내공의 두가지 레벨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일반적인 전투로 외공수련에 힘쓴다면 퀘스트와 심법수련 등으로 내공을 올릴 수 있더군요.

그런데 요 심법수련이란게 -_- 소위 말하는 접속시간 증대에 한몫을 하겠더군요. 가만히 서서 심법수련을 하면 회복의 속도도 빨라지지만, 더 큰 역활은 내공의 경험치를 축적할 수 있다는 거죠.

가만히 세워만 놓아도 레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가 많아지리라 예상됩니다.(-_-; 뭐랄까.. 동접자는 늘어나겠더군요.)


짬짬히 열심인 파천희검.. 과 봉프레레, 비명횡사...

너무나 낯선 시스템과 무협의 세계관에서 오늘도 허우적 거리는 가련한 제 캐릭터 파천희검이죠. 사실 파천희검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엔 사연이 있답니다. 때는 용천기 오픈베타 첫날.. 캐릭터를 생성하고자 고민하던 제 머릿속엔 언제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는 '파천일검'이라는 단어가 떠다니고 있었죠. 덥썩 그 파천일검을 입력했는데.. 이미 사용중이더군요..ㅜㅜ 그래서 파천이검을 해봤는데도... ㅠ_ㅠ 이미 사용중.. 파천삼검은 어감이 좋지 않아 포기..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파천희검이라는 족보없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죠.

-_- 그렇지만 봉을 쓴다고 봉프레레라는 이름이나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를 비명횡사라는 이름을 쓰는 누군가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있죠.

아.. 그렇지만 생각보다 게임자체의 타격감은 약한 편이더군요. 정작 홍보 문구는 무한 타격 쾌감인가 그렇던데... 왠지 타격감은 지금까지 즐겨본 게임중 '릴 온라인'이 최고였던 것 같네요. 한창 썬, 제라,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 새로 게임 시장을 이끌고자 하는 녀석들의 출시시기에 맞물려 출시되긴 했지만.. 그들과는 차별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니 향후 시장에서의 향배에 주목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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