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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수첩, 인터넷 단말...?! 쿼티 키패드를 자랑하는 NEC의 휴대전화 N-0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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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스타일의 휴대전화들이 종종 보인다.
일반적인 쿼티 키패드를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전자사전 같은 형태로 휴대전화를 리디자인한 수준의 제품들.


일전에 소개한 샤프가 만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IS01도 그런 모델이었고 지금 소개하려는 NEC의 모델 역시 그런 좀 특이한 모델이다.


NTT docomo를 통해 올 여름 시즌에 판매될 이 제품의 모델명은 N-08B.
운영체제로 윈도우 CE를 사용한다고 하며 4.6인치(854 x 480)의 디스플레이와 쿼티 키패드, 트랙볼, microSD 슬롯, 31만 화소의 카메라 등을 탑재하고 있다.


80 x 180 x 18.9 mm의 커다란 크기 만큼이나 묵직한 300g 정도의 무게로 100g 내외의 평범한 휴대전화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인데 도코모의 i-모드의 이용이나 웹브라우징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한다. 말그대로 특화된 기능을 위해 디자인을 손봤다는 얘기.


한편 Lui라는 재미난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원격으로 가정의 PC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며 N-08B를 무선AP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물리적인 쿼티 키패드 지원 조차 인색한 국내 환경에서는 만나기 쉽지 않겠지만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휴대전화의 변신은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문제는 휴대전화 임에도 휴대전화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정도...? -_-;;

[관련링크 : N-keit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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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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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0 20:34
    윈모도 아니고 윈도ce라니.... 기능과 디자인 다 관두고 안정성이 의심스럽네요. 워낙 윈ce에 안좋은기억이 많아서
    • 프로필 사진
      2010.06.11 07:54 신고
      ^^;; 그렇지만 최신 제품에 CE를 굳이 탑재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일본은 조금 사정이 다르다거나..
  • 프로필 사진
    2010.06.12 08:03
    Ce는 ms에서 제대로 인증을 받지 못하는 경우 사용되었던걸로 아는데.. 포켓pc와 구분이 있었죠. 지금도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