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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1... 역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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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KOEI의 삼국지 시리즈는 여느 게임보다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삼국지... 인연의 시작

처음 삼국지라는 게임을 알고 즐기기 시작한 것이 중학교 2학년때.
공교롭게도 내게 처음으로 컴퓨터가 생겼던 시절이다. 모니터는 흑백에 사양도 지금으로 보면 초라하기 짝이없는 286이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뭣도 모른 체 이것저것 만져봤었지만 당시에 컴퓨터로 가장 많이 했던 것은 역시 게임이었다.


당시에 열심히 즐겼던 게임이 바로 KOEI의 '삼국지 2'.

기본적으로 턴제 시뮬레이션이었던 삼국지 2는 키패드만으로 모든게 끝나는 초간단 인터페이스에 띠리리리리~하는 효과음 마져도 신선하기만 했었던 당시로선 최고의 게임이었다. 바람의 방향을 무시하고 머리 나쁜 장수들을 따라다니던 불길이나 무력이 낮은 장수를 상대로 즐겨 사용했던 총공격 등 모두 게임이라는 신천지에 나를 끌어들이는 마약같은 것이었다.

덕분에 학교만 파하고 나면 집에서 컴퓨터 앞에 쭈구려 앉아 삼국지를 즐겼던 기억이 난다.


삼국지 이야기...

삼국지는 그 이후 해를 달리하며 계속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았다. 20여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거의 2년에 한번씩 나온 작품만 10여편. 이번에 나온 20주년 기념작 삼국지 11까지 하면 그 장쾌한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삼국지연의'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이 게임시리즈는 게임 자체의 줄거리 등은 바뀔게 없음에도 그래픽과 사운드의 개선,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꾸준히 시리즈를 늘려갔다.


그렇게 열심히 달려오던 삼국지 시리즈가 일대 큰 변혁을 꾀한 건 지금까지의 턴제 시뮬레이션과는 또 다른 '삼국무쌍'이라는 이름의 액션 게임을 출시하면서 부터다. KOEI가 기존의 시뮬레이션에서와는 다른 일대 다 전투 시스템의 액션 게임으로 확~ 바꾼 시스템, 호쾌한 액션연출, 타격감 등으로 사용자들을 다시 한번 매료시키며 동일한 이야기거리를 바탕으로한 또 하나의 걸출한 연작 시리즈 게임을 만들어 낸 것이다. PS2, PSP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꾸준히 신작이 나오는 최고 인기의 '삼국무쌍'시리즈...

하지만 그렇게 새로운 게임 시리즈가 히트를 치고 있지만 오랜 시간 명성을 지켜온 전통의 시뮬레이션 삼국지를 버린 건 아니었으니... 지금 적고 있는 '삼국지 11'이 삼국지 2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등장한 것이다.


삼국지 11은...


삼국지 11에 대한 내용은 이전에도 관련 포스트를 통해 소개한 적이 있었다.
당시와 이번이 다른 점이라면 일본판 데모였던 것이 한글판 정식버전으로 바뀌었다는 정도?

삼국지 11은 이전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게임 전반에 3D 그래픽을 차용한 점이 눈에 띈다. 덕분에 일기토나 설전 등 일대 일 대전 장면이 좀더 화려해졌는데 이런 부분은 삼국무쌍 시리즈를 참고한게 아닌가 추측된다. 사실 그외에 시스템적인 변화는 많은 편은 아니다. 여전히 턴제를 고수하고 있고 나머지 시스템도 기존과 유사하여 오히려 큰 이질감없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적대 세력에 대한 A.I.가 향상된 것인지... 지속적인 침공은 괴로울 정도로 게이머를 몰아간다. 동시에 2개 혹은 3개의 세력이 열심히 가꾼 내 영토를 짓밟고 있으니... 더욱이 말 그대로 끊임없는 침공 덕에 막아내기 바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 이번 작품도 한 세력의 힘이 너무 강해지면 그와 인접한 국가들이 반 OO 연합을 결성하고 밀려들기 시작한다. 아무튼 이런 저런 변화들로 전쟁이 빈번해지고 규모가 커졌다. 여기에 그래픽의 향상으로 불장난을 벌이는 재미도 더욱 커져 다이나믹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여러 변화속에도 역시 삼국지 11...

크게는 그래픽의 변화, 작게는 소소한 게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로 역시 삼국지라고 치켜세워줄만큼 맘에 들었다. 사실 여전히 최고의 작품은 삼국지 2였다고 생각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맞춰 꾸준히 그래픽, 시스템, 음악 등 전반적인 게임의 재미요소를 끌어올려가고 있는 KOEI의 노력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가장 큰 아쉬움은....-_- 바로 가격!!

마지막으로 삼국지 11의 오프닝 동영상을 걸어본다. 꽤나 공을 들인 듯 무척 만족스러운 오프닝이었다는 소감을 남긴체 통일이나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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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2 12:21
    중간중간에 나온 영걸전, 공명전, 씨리즈도 있으삼~~xx전 씨리즈~~
    겜을 이용할려면 어둠의 루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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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2 13:49 신고
      있긴 했지만 내겐 뭐랄까...-_- 관심 밖의 게임들이라고 해야 하나. 플레이 하긴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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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2 13:04
    ㅎㅎ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설전 정말 게임 진행하면서 지겹도록 많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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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2 13:50 신고
      신무장을 추천하는 줄 알았더니 수배를 하더군요. 더욱이 수배를 하러가면 언제나 한번에 데려오지 못하고 꼭 설전을 벌이더라고요.

      뭐 대부분 설전에서 승리해서 끌어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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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2 14:30
    예전 구닥다리 컴퓨터(당시 최고사양)로 하던 기억이 나네요. 더불어 오락실에서 100원씩 넣어가며 하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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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2 15:27
      지금에서는 구닥다리였지만 삼국지2를 돌려주니 얼마나 예뻤는지... 오락실에서 삼국지를 하셨나요?

      흠... 혹 천지를 먹다라는 횡스크롤 액션이 아니셨는지... 예전엔 동네 오락실에 콘솔 게임기를 붙여놓는 경우도 있었지만 삼국지는 보질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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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06:06
      확실히 오락실에서 하는 삼국지가 있었죠. 천지를 먹다 말고 말이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삼국지6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90년도 말에 잠깐 나왔다가 사려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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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09:06
      Guju님 그럼 그 녀석도 시간제였나요? 예전 오락실에서 콘솔 게임기를 설치해놓고 시간제로 했던 기억이 나서요. 피구왕 통키를 특히 많이 했었죠..^^ 메가드라이브 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조금 하다보면 삐~ 삐~하는 경고음이 나왔던 걸로 기억납니다.

      -_- 돈을 넣어주면 또 계속 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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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2 16:02
    끄루또이님 말대로 오락실에 삼국지 게임이 있었삼 말도 타고..훔..한때를 풍미햇던 스트리트파이터 비슷했삼.ㅎ (이런걸 모라고 하지???) 아마 유비.장비.조운.황개 이렇게 나왔을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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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2 16:12 신고
      -_- 그게 내가 말한 '천지를 먹다'야. 횡스크롤 액션...
      '천지를 먹다 2'가 국내에선 인기였지.

      그리고 나온 장수도 틀려~. 관우, 장비, 조운, 황충, 위연.. 이렇게 5명이었고 대충 얘네들을 5호 대장군이라고 하지. 촉나라의 다섯 장수. (뭐 엄밀히는 5호 대장군은 위연 대신 마초가 들어가지만...)

      어쨋든... 그 게임 나도 제법했었지. 잘했었다곤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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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09:58
    삼국지2는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했었는데,
    5인가? 6인가까지 하고나서는 하지 못했다는..

    이번에 11을 하는데-_- 내정하면서 전쟁도 같이 하고,
    장수별로 병과적응도 틀리고,
    화구설치한다음에 불붙이는것도... OTL...

    성 공략할 때, 장수를 포로로 잡는방법도 몰라서-_- 맨날 쪽수딸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적응이 너무 힘들었어요..ㅠ0ㅠ
    (한 3일 깨지고나니 조금 적응되는... 역시 2가 제일 빠르고 편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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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11:06 신고
      삼국지2 정말 열심히 달렸죠..^^;
      제 경우엔 삼국지11에 적응하는게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_- 화구는 설치를 안하면 되지요~ 알아서 AI 무장들이 화구를 설치하고 불도 지르더라구요. 퇴각하는 장수도 해당 기술이 있는 장수들이 잘 잡더군요.

      쪽수는 꾸준히 꼬시는 수 밖에 없더군요...^^ 어쨋든 적응이 되어가신다니 다행이네요. 온라인 게임이라면 살짝쿵 만나서 수다도 떨고 그럴텐데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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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12:33
    삼국지11 나왔다고 부모님에게 얘기해서 구입(...) 할려고 했는데 66000원이라 포기해버렸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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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15:10
    역시 코에이 사의 최강의 작품은....
    삼국지 2 죠.... 삼국지 3도 괜찮았지만. 2만큼의 스피드 함과 창이성.. 그리고
    단순하면서도 아기 자기한 맛이 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삼국지 11 통일 해 본 결과... 2->3->11-> 기타 작품들 순으로
    재밌더군요.11은 난이도가 높아 통일하기 힘들었지만 그게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된것 같습니다. 아.. 삼국지 2.. 그래픽만 좋았으면... 지금도 지존 게임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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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16:38
    아.. 이번 삼국지11은 정말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 때문에 너무나도
    피곤합니다.. 내정 개발에는 신경을 못 쓸 정도이고 상대편 적장 넘어오게
    하는건 부차적일정도더군요..;; 이런걸 게임포털에서는 일명 '무한러쉬'라고
    명명하더라구요..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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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16:58 신고
      그 덕분에 더 재밌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간 중간 꼭 세이브를 하게 되더라구요. 계속 밀려들어오니..^^

      저는 최대 4 세력.. 유비, 공손찬, 동탁, 도겸 이 각지에서 압박해 들어오는데 ㅠ_ㅠ 정말 끔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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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16:52
    라디오키즈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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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18:41
    2탄은 정말 재미있었죠 중학교 3학년 시절 키패드 위의 오른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이 했는데... 11도 하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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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18:51 신고
      BULA님과 연배가 엇비슷할 것 같네요. 저도 중학교때 열심히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전 손은 보였는데..^^ BULA님이 훨씬 고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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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23:29
    저는 3부터 즐긴거 같은데ㅋ
    11은 정말 개때처럼 처들어 오네요-_-;;
    진짜 무한러쉬라는 말이 어울리게 처들어오네요-_-
    개인적으로는 장수를 선택하는 10이 더 괜찮은 작품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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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23:56
      10은 뭐랄까 배고픔을 알게 해주는 게임이랄까요...
      배고픈 시절이 있어야 왕이 되면 행복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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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4 14:35
    그래도 일본 가격보니까 12,800 엔인가?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 할지... 웬지 11은 내정이 너무 간단한 느낌이 들어요... 건물만 지어주면 마땅히 할것도 없고...그전만 해도 상업이다 개발이다 해서 미친듯이 내정에 매달려야 강군을 키워 중원으로 진출 하던 맛이 있었는데...

    게다가 이건,,,, 처음으로 삼국지에서 사양의 압박을 느낀..ㅜㅜ
    4년전에 산 PC인데.. 이젠 정말 삼국지도 버벅되니.. 바꿔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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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4 14:56 신고
      일본 가격 정말 쎄군요. 호~ 국내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껴질 정도인데요. 내정이 단순해진 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지역 개발이 끝나니까.. 평전 같은 걸 열어도..-_- 그만 두자고만 하고...

      4년전 PC시면 그렇게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3D를 많이 사용하면서 사양이 높아진 느낌입니다. ^^; 제컴에선 쌩쌩이지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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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5 03:36
    아~ 저도 하고싶어요~ 정품이 얼마정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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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2 13:45 신고
      정식 발매가격은 66,000원입니다.
      그렇지만 잘 찾아보시면 조금 더 싸게 파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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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6 13:49
    저는 신장의 야망을 해본 이후로 삼국지를 안하고 있습니다. 같은 엔진으로 삼국지로 테스트하고 신장의 야망을 팔아먹는 행동은 좋게 봐주기가 어렵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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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6 15:31 신고
      아쉽게도 전 '신장의 야망'은 단 한편도 해본 적이 없네요. -_- 굳이 불친절한 일본어 게임을 해보고자 하는 욕구도 없는데다 제가 관심있어 하는 스토리가 아니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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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4 14:50
    삼국지 시리지는 3부터 꾸준히 하구있는대요
    역시 11이 제일 할맛나네요 어려워야 잼있어서 ㅋㅋ
    끝없는 러쉬공격 ㅠ.ㅠ;
    (그래두 옛날에 키패드 막 눌러가면서 설잠자면서 했던게 제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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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4 21:49 신고
      그때의 심플함이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의 복잡다단한 게임 스타일도 재미가 없진 않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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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08 15:41
    삼국지 2가 최고라는데 저도 한 표 던집니다~~ ^_^

    마지막 남은 조조의 거점을 함락시키기 위해 모든주에서 병력 집결. 각주의 용맹한 장수들과 지혜로운 참모들을 모두 규합한뒤에 최고의 부대만 투입 조조의 난공불락 요새를 쳐들어가 사투를 벌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마지막 엔딩신에선 이제까지 함께해온 분신같은 장수들 모사들을 떠올리며 감개무량해 하곤 했었죠..

    4까지 하고 5부터 정이 안가 손땐 게임이 되버렸네요 그후로도 주위에서 신작 게임하는걸 보았는데 영 손이 안가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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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08 19:36 신고
      ^^ 저와 여러가지 경험을 공유하고 계신 것 같네요.
      단순하지만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삼국지2에 가득했지요~

      훗~~ 최근의 삼국지는 좀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도 구경은 해보셔도 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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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7 21:49
    저도 삼국지 11을 하고있는대...
    정말 무한 러쉬죠 ... 그렇긴한대.. 또 동맹도 맺고.. 친선도하고.. 부강한 나라도 만드니까..
    의외로 재미있죠^^... 컴퓨터가 잘만 돌린다면 꾀 재미있습니다...
    재가.. 유비로.. 15시간 한 결과 ㅠ.ㅠ (←힘들었삼 ㅠㅠ..)
    조조가 거이땅 다먹고 손견이 밑부분 다묵고 재가 밑에랑 위쪽 조금먹었습다... 공손찬도
    위에 쪽에 좀먹구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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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8 00:17 신고
      게임의 묘미는 자신이 어떻게 꾸려가느냐에 따라 180도 달라지죠.^^ 즐겁게 게임하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세력간의 싸움 이게 또 미묘하게 재미있지 않습니까. 땅따먹기가 전부가 아닌 게임이 삼국지11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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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7 21:50
    정말... 좋은 하루되시고.. 모두 힘내새요 ^^...
    글고 요즘 추워지고있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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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8 21:52
    안녕하세요 키즈씨.... 저 자주들릴깨요 ...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고... 그런데... 키즈씨..
    들어오신 시간이.... 후덜덜......!!!!
    여튼... 지금은 앤딩을 위해 후다다닥 달리고는있눈대 ㅠ...ㅠ 영웅집결 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ㅠㅠ 딴거 하는중... 도원결이중 ㅎ....
    그런대... 동맹말인대요... 칠곳이 없어지면 스스로 끈는다면서요 -ㅅ-.... OTL 여튼... 즐거운게임 하시고.. 요즘 정말.. 추워요 ㅠ..ㅠ 감기조심~~
    글고 여러가지 말하고 하기위해서 많이들릴깨요 키즈씨 빠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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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9 09:38 신고
      블로그에 아무래도 자주 접속하진 못합니다.^^;
      삼국지11 재밌게 즐기시구요. 종종 들러서 얘기 나누면 저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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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9 18:04
    큭큭... 키즈씨 말대로... 자주 접속못하겠네요.. 잊혀져서.. 아 들려야지 하면서도 까먹고..
    지금 들립니다 .. 후.. 재가 열심이 .. 삼국지11을했는데 -ㅅ-.. 결국...
    손견있는곳과 위쪽을 조금먹고 -ㅅ- ... 조조가 나머지땅을 다먹고 .. 2세력이 남고 다 멸망해버렸습니다.. 후... 그렇게 되기전에.. 군단을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중간에 알아서.. 많이 평정을 못해서... 그런결과가 나왔는데... 바로끝지는안더군요... 친선을 많이하면... 될듯하내요.. 조조랑 유비(저)만 남았더니 친밀에서 우호로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바로는 안끝드라구욧..
    재가 끈어버렸지만 -ㅅ-.... 못이기갰드라구요.. 그래서 다시하고있어요.. 새로 ㅠ..ㅠ 정말.. 빨리알았으면 좋았을거같고.. 조조.유비.손견이 별1개씩 이더라구요.. 근대전 개인적으로 유비가 제일 편하다고 생각해요... 왜그런진 몰라도 지력뛰어난.. 제갈량 방통 서서 손건 등이있고..
    매력뛰어난 유비 제갈량 손건 등이 있어서 그런지..몰라도 무장을쉽게 대려올수있더라구요..
    그래서편한지... 어쩐지.. 후.. 잡담하다가 길어져버렸네요...

    요즘 날씨가 매우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그럼 이만..*^^* 즐거운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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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30 15:48 신고
      RSS를 등록해두시면 쉽게 찾아오실 수 있을터인데...^^;
      그리고 삼국지시리즈에서 군단을 잘 활용하면 훨씬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지요. 전쟁을 좋아하신다면 군단을 만들어 내정을 맡기시면 되고... 저처럼 내정을 좋아하신다면 군단을 전장에 내보내고 내정에 집중할수도 있구요. 모쪼록 천하통일을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