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초콜릿폰 리뷰] 새로운 블랙라벨과의 아찔한 첫 만남... 꺼내보고 만져보고...
뉴초콜릿폰이 왔다. 세티즌 체험단을 통해 접하게된 LG전자의 아찔한 신작. 이제는 LG전자의 얼굴로 굳어진 전통의 스타일, 블랙라벨을 계승하는 모델로 높은 관심 속에 최근 소녀시대와 f(x)의 초콜릿 러브라는 곡으로 기억되고 있는 모델. 자, 그럼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든 뉴초콜릿폰을 꺼내보자. LG전자가 새롭게 내놓은 뉴초콜릿폰은 범상치 않은 디자인 하나만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모델이지만 그 외에도 멀티 터치, S-Class UI, 800만 화소 카메라까지 요목조목 다양한 기능을 담은 하이엔드 모델이기도 하다. 엣지있는 박스부터 구성품까지... LG전자는 늘 그랬다. 휴대전화를 담고 있는 포장 상자에도 특유의 색을 드러내는... 뉴초콜릿폰도 그랬다. 다소 익숙한 스타일이면서도 검은색과 붉은색이 ..
N* Tech/Device
2009. 10. 1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