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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피코 프로젝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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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빔 프로젝터라고 하면 업무 공간에서 사용하는 대형 제품과 최근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소형 프로젝터가 먼저 떠오르실텐데요. 전통적인 빔 프로젝터의 뻔한 디자인에 반기를 든다... 전구형 빔 프로젝터... Beam labs가 독특한 발상으로 새로운 스마트 프로젝터 빔(Beam)을 선보였습니다. 새로운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만큼 이 녀석은 기존의 전구 소켓에 연결해 사용하도록 했는데요. 작은 크기 만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화면의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어 보이는데요. 벽에 테이블에 어디든 스크린이 되는 빔 프로젝터의 특성을 전구 소켓에 어떻게 접목할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iOS와 안드로이드앱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건 물론 자체적으로 1.3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8..
국내에선 더 이상 출시 되지 않고 있지만 초소형의 피코 프로젝터를 탑재한 빔 프로젝터폰은 삼성전자가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라인 중 하나죠. 디스플레이 외에 화면 자체를 투사할 수 있는 조그마한 프로젝터를 가지고 있는 이 빔 프로젝터폰이 중국 시장에 출시되는 모양이네요. 중국에 출시된다는 빔 프로젝터폰, 설마 메탈 케이스인거니... 갤럭시 빔(Galaxy Beam)의 후속작으로 SM-G3858이란 모델명을 가지고 있는 이 녀석은 4.66인치 WVGA(800 x 480) 디스플레이와 1.2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1GB 램,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등의 사양으로 되어 있는데요. 스펙 자체는 보잘 것(?) 없는 편이지만 피코 프로젝터를 품은 덕에 남다른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그래서 두께..
밤하늘 가득한 별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크는 요즘 아이들. 플라네타리움이라도 있다면 아이들에게 밤하늘을 끌어다 보여줄 수 있겠지만 그조차 쉽지 않으니까요. 사실 그렇게 사용처가 제한적인 제품은 딱 그 용도 외에는 쓸 수 없다는 부분도 걸릴테고요.^^;; 그럴때 쓸만한 제품 하나. 아이들 책상에 어울릴만한 앙증맞은 프로젝터가 하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프로젝터는 제법 덩치가 크지만 최근엔 피코 프로젝터라고해서 정말 작은 제품들이 나오는데 이 녀석도 그런 피코 프로젝터 중 하나죠.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더 좋을 것 같은 프로젝터... CES 2013에서 Ti가 선보인 이노큐브(Innocube) 프로젝터는 큐브 같은 정육면체 디자인에 다양한 색이 조화를 이뤄 키치한 감성을 뿜어내는데요. 아이들에게 더 잘 어울..
가끔 신통방통한 제품을 소개해 눈길을 끄는 Brando가 이번에도 재밌는 제품을 하나 선보였는데요. 목에 걸고 있는 모습만 보면 한물간 MP3 플레이어, 그것도 덩치가 상당한 구식 플레이어 같아보이지만 이 녀석 생각보다 재밌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피코 프로젝터를 품은 USB 플레이어... 흔히 피코 프로젝터라 부르는 초소형 프로젝터를 탑재하고 있는건데요. 덕분에 음악 파일 재생 외에도 MP4나 MOV, AVI 등의 동영상과 JPG 등의 이미지까지 재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디스플레이를 따로 탑재하고 있진 않으니 프로젝터를 이용해 주변에 투사할 수 있겠죠. 글쎄요. 크기도 그렇지만 상품 소개 페이지에 밝기 등의 데이터가 나오지 않은걸 보면 프로젝터의 성능 자체는 예상보다 별로일 수도 있지만 작은 크기..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을 볼때 우린 일반적으로 커다란 TV를 찾는다. 캠코더 자체에 미리보기 화면이 있지만 고작 몇 인치 밖에 안되는 이 화면으로는 촬영 중 혹은 촬영 후 잠시 돌려보는 정도로만 활용하고 있는데 이런 작은 화면이 가진 불편을 넘는 틈새를 노린 제품들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40인치 정도되는 화면보다 더 큰 화면에서 극장 같은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는 프로젝터의 보급이 개인으로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되고 있는 소형 프로젝터인 피코 프로젝터의 등장이 시장을 바꿔나가는 것 같다. 사진 속 앙증맞은 캠코더는 오드로(Ordro)의 HDV-D350S라는 모델. 1,000만 화소 CMOS 센서와 40배줌(10배 광학줌, 4배 디지털줌)과 3인치 터치 스크린 등의 특징을 내세우고 있..
최근 초소형의 프로젝터 통칭 피코 프로젝터를 카메라나 캠코더에 연결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촬영과 확인 작업을 나눠서 했던 걸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2010/08/14 - HD 캠코더, 피코 프로젝터와 한몸이 되다... 오드로 HDV-D350S 2010/03/26 - HD 캠코더 + 피코 프로젝터 = AIPTEK 포켓시네마 Z20 2009/12/01 - 피코 프로젝터 함께 등장한 LG전자의 스마트폰... LG 엑스포 GW820 지금 소개하려는 콘셉트 디자인도 그런 피코 프로젝터와 카메라의 교잡 모델. 피코(Pico)라는 이름의 이 디자인은 코믹할 정도로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다. 렌즈로 보이는 양쪽 눈은 한쪽은 카메라 다른쪽은 프로젝터이며 입처럼 보이는 부분은 마이크를 장착한 곳..
흔히 피코(Pico) 프로젝터라 불리는 초소형 프로젝터 시장이 은근히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크기는 작지만 LED 등으로 광원을 대체하고 고해상도를 제공하는 등 성능 자체는 고가의 일반 프로젝터 못지 않기에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인데 국내의 경우 LG전자나 삼성전자가 활발하게 새 모델을 내놓는 상황. 최근 두 업체 모두 새로운 초소형 프로젝터를 들고 나왔는데 살짝쿵 새로 모습을 드러낸 녀석들을 만나보자. LG전자의 미니빔... LG전자가 선보인 모델의 이름은 미니빔(HX300G). 그 이름처럼 가로, 세로 16 x 13.5cm 정도의 작은 크기에 무게도 채 800g이 안되는 가벼운 녀석이다. 하지만 성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현재 출시된 LED 프로젝터 대비 최고 수준의 밝기화 해상도를 자랑한다고 ..
플립형 캠코더가 국내에서도 조금씩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일단은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 등이 인기 요인인 것 같긴 하지만 어쨌든 소니가 내놨던 블로기가 단시간 내에 제법 많이 팔린걸 보면 플립형 보다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캠코더를 선호하던 소비자들이 편의성 높은 실용성에 관심을 둔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 그렇게 실용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제품에도 관심을 갖게됄까? AIPTEK이 내놓은 캠코더 + 프로젝터 듀얼 모델 포켓시네마 Z20(PocketCinema Z20)이다. 이 앙증맞은 캠코더는 500만 화소 센서로 세상을 담는데 그 센서로 720P의 HD 동영상을 찍고 또 한가지 필살기인 피코 프로젝터로 65인치로 2시간 여 동안 찍은 영상 등을 투사할 수 있다고 한다. 2GB의 내장 메모리와 ..
LG전자가 북미에서 특이한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는 소식이다. 1GHz의 고속 프로세서인 스냅 드래곤(Snapdragon)을 달고 있고 윈도우 모바일 6.5 기반의 스마트폰이라는 것 말고도 특이한 뒷태를 자랑하는 녀석인데 배터리 커버에 앙증맞은 크기의 피코 프로젝터를 달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기까지 하다. LG 엑스포(eXpo)라는 이름의 이 스마트폰은 AT&T를 통해 출시되며 북미에서 1GHz 이상의 속도를 내는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허나 그것보다 눈길을 끄는 건 50g에 불과한 착탈이 가능한 프로젝터를 달고 있다는 것. 따로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긴 하지만 1000 : 1의 명암비로 최대 66인치 화면을 눈 앞에 뿌려준다고 한다. 과거 삼성전자가 아예 빔프로젝터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