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지방이 건강의 적으로 알려지고 일반적인 통념으로 자리 잡게 된 데는 설탕 업체의 로비가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비만세가 부여되는 것에 설탕이 많이 든 탄산음료 등이 들어있다는 걸 생각하면 설탕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건 확실한데요. 비단 설탕이 아니라도 정제된 당은 건강에 꽤 좋지 않다고 하죠. 설탕인 듯 설탕 아닌 설탕 같은 식품첨가물들...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것들...?! 하지만, 많은 식품이 식품첨가물의 이름을 곧이 곧대로 설탕이라고 표기하지 않기에 설탕이 들어있나 없나 헷갈릴 때가 많은데요. British Heart Foundation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설탕 대신 다른 이름으로 표기되어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식품첨가제 이름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설탕보다는 건..

N* Life/Health 2018. 1. 30. 22:00

그리스 신화 같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같은 상황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블 슈퍼히어로들의 사랑을 다룬 이 인포그래픽을 보아하니 지구를 지키느라 바쁜 줄 알았더니 언제든 사랑은 할 수 있었나 보네요.ㅎ 키스는 애교, 마블 슈퍼 히어로들의 얽키고설킨 사랑과 결혼 이야기... WebHostingBuzz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마블 계열 슈퍼히어로들의 관계가 도식화되어 있는데요. 결혼한 사이뿐 아니라 데이트한 사이, 연인, 심각한 관계... 그리고 단순한(?) 키스까지 온갖 경우로 얽히고설킨 마블 히어로들의 복잡한 관계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엮여 있는 게 보이네요.^^ [관련 링크: Dailyinfographic.com]

N* Culture/Ani | Comics 2018. 1. 29. 22:00

지금 이 순간 매시간 매분 매초. 디지털 데이터는 쌓여갑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들이 쌓여가는데요.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모든 데이터의 90%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갑자기 만들어졌을 정도로 디지털 데이터, 아니 빅데이터가 쌓이는 속도는 빨라지고 있는데요. 1메가바이트(1MB), 1기가바이트(1GB), 1테라바이트(1TB) 등 비교적 익숙한 데이터 크기에서 1페타바이트(1PB), 1엑사바이트(1EB), 1제타바이트(1ZB), 1요타바이트(1YB) 등 낯설게 느껴지지만, 이미 그 이상으로 많이 쌓인 디지털 데이터의 규모를 조금이라도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인포그래픽이 있습니다. 만약 1MB가 1g이라면 1GB가 1파운드라면... 과 같은 시각적인 비교로 데이터를 다르게 보도록 하는 edq...

N* Tech/Science 2018. 1. 26. 14:00

연말이나 연초, 아니 기분 좋은 일이 있거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 흔히 팡하고 터트리는 샴페인. 프랑스의 상파뉴(Champagne) 지방에서 만든 거품이 있는 와인을 말하는 샴페인은 지리적 표시제의 대상이라서 이젠 탄산을 머금은 와인에 막 샴페인이라는 상표를 붙일 수는 없게 됐고 이제는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이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부르고 있는데요. 방울방울 올라오는 탄산의 매력, 스파클링 와인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BANK of the WE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런 스파클링 와인에 대한 여러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샴페인으로 시작된 스파클링 와인의 역사와 어떤 온도가 최적화된 건지, 어떻게 즐기면 될지, 어떤 음식과 어울리는지 등을 담고 있는데요. 모쪼록 2..

N* Life/Gourmet 2018. 1. 25. 14:00

피자 한 판에 몇 만 원이나 하는 우리나라는 피자를 먹더라도 풍성한 토핑이 얹힌 걸 주로 먹어왔죠. 요즘엔 좀 더 가볍고 전통적인 스타일의 심플한 피자를 즐기는 분들이 부쩍 늘긴 했지만, 배달되는 피자는 여전히 온갖 토핑으로 풍성함을 뽐내고 있는데요. 온갖 걸 피자 위에 올리는 우리나라와 닮은 듯 다른 세계 각국의 피자 스타일... 외국은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 한 번 볼까요? 영국의 MyOffers.co.uk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파인애플이 들어 있어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린다는 하와이안 피자를 비롯해 영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9가지 피자는 물론 러시아, 코스타리카, 브라질 등 낯설게 느껴지는 여러 나라에서 인기 있는 피자의 스타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_=^ 세계에서 가장 비싼 피자나 독..

N* Life/Gourmet 2018. 1. 24. 14:00

최근 들어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더 많이 회자되고 이 단어에 삶의 우선순위를 놓는 분들이 늘어나는 건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 새하얗게 불타버리는 번아웃(Burnout)을 경험했거나 아니면 그런 사례를 알게 되면서 경계심을 갖는 이들이 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일도 좋지만, 당신의 영혼까지 타버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2018년 되세요... 일 속에서 자아실현을 꿈꾸는 이들까지 태워버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번아웃이 밀려들면 스트레스를 넘어 삶의 열정이 꺼질 정도로 혹독한 시련을 맞게 되는데요. 미국인의 1/3이 하루 24시간 내내 피로감을 느낀다고 했다는데 모르긴 해도 적자생존, 경쟁사회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고 빨리빨리 문화까지 더해진 우리나라는 그보다 더 많은 비중의 사람들이 ..

N* Life/Health 2018. 1. 23. 14:00

2006~2008년 사이 하나로텔레콤 회원 정보 600만 명 유출 2008년 2월 옥션 회원 정보 1,863만 건 유출 2010년 3월 신세계몰, 아이러브스쿨, 보배드림 등 25개 사이트에서 개인정보 2,000만 명 유출 2011년 7월 네이트, 싸이월드 회원 정보 3,500만 명 유출 2014년 1월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개인정보 1억 명 유출 2014년 3월 KT, 티몬, 올레뮤직 등 개인정보 1,200만 명 유출 2014년 3월 SKT, LG U+ 개인정보 1,230만 명 유출 다음 백과의 개인 정보 유출 항목에 포함된 사례만 이렇게나 많습니다. 물론 대형이 아니란 이유로 여기에 끼지 못한 것도 있고, 이 글이 정리된 후에도 계속 사고는 터지고 있으니까요.-_- 미국인, 아니 우리나라 사람..

N* Tech/IT Service 2018. 1. 22. 14:00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문재인 정부의 등장, 그리고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미 대선 등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가 대중의 주목을 받을 때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람들을 교란시키고 혼란시켰던 게 바로 가짜 뉴스(Fake News)라고 불리는 것들이었죠. 미 대선의 향배에 영향을 줬다는 가짜 뉴스, 대중을 현혹하는 그들과 관련된 숫자들... 올해 1월 10일 도널드 트럼프가 처음 가짜 뉴스라는 단어를 썼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부르지는 않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박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가짜 뉴스를 써 퍼 나르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은 미국에서라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미 대선이 끝나고 나서 러시아가 주도적으로 퍼트린 가짜 뉴스와 광고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힐러리..

N* Tech/IT Service 2018. 1. 18. 22:00

텍스트가 이미지로, 이미지가 동영상으로 이젠 라이브까지... 디지털로 콘텐츠를 소비하게 되면서 최근 몇 년 사이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는 급격히 변해가고 있는데요. 빠르게 변하는 관심사에 따라 그때그때 새로운 콘텐츠를 찾고 누군가의 팬이 되어 그가 올리는 영상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거죠. 때문에 그런 시청자를 노리는 광고주가 마케팅을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에 관심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나를 중계하고 나의 콘텐츠를 중계하고... 실시간으로 승부를 보는 라이브 동영상의 세계... koeppeldirect.com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렇게 뜨겁게 조명받고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누가 보는지부터 어떤 플랫폼과 서비스를 통해 경쟁하고 있는지~ 인기 채널과 콘텐츠는 ..

N* Tech/IT Service 2018. 1. 5. 22:00

감각적인 페이스트리(Pastry)를 다루고 있기 때문일까요?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의 장 필립 파티세리(Jean Philippe Patisserie)가 선보인 이 인포그래픽은 참 예쁘네요. 결과적으로 군침 흐르는 라즈베리 타르트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호텔에서 일하는 파티셰보다는 못하겠지만, 맛있는 걸 만들어 보세요. 자세한 재료와 과정을 소개한 만들기 방법은 요 링크를 참고하시면 된다지만... 과연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ㅎ 한번 직접 만들어 보실래요? 아리아 호텔 장 필립 파티세리의 라즈베리 타르트... [관련 링크: aria.com]

N* Life/Gourmet 2018. 1. 3. 22:00

매년 이맘때가 되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을 하지 않으셨나요? 저도 조카들 선물을 챙겨야 하는 입장이니 뭐가 좋을지 잠깐 고민을 하지만, 대체로 그냥 녀석들이 좋다는 걸 구입하는 편이죠.ㅎ 여러분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1983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크리스마스 장난감 선물... EBates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1983년부터 2016년까지 가장 인기 있었던 크리스마스 선물, 그중에서도 장난감 목록인데요. 추억 어린 제품들이니 당장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는 없겠지만~ 의외로 클래식한 토이류를 수집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컬렉션 목록이 아닐까란 엉뚱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조카들한테 뭘 선물해야 할까요?^^ [관련 링크: Ebates.com]

N* Life 2017. 12. 22. 22:00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가 출격하면서 스타워즈 캐릭터 상품이나 콜라보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건 컬렉터의 몫으로 넘겨두고 스타워즈 공부 겸 제국의 트루퍼들을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직 제국의 병사 만이...'라는 멋진(?) 대사의 주인공인 그 녀석들이요. 스타워즈 속 병풍 캐릭터, 스톰트루퍼와 클론 트루퍼의 종류가 이렇게 많습니다... Costume Craze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하얀 줄만 알았던 트루퍼가 사실은 컬러풀하고 총만 쏘는 줄 알았던 녀석들이 창과 방패와 쌍권총까지 휘두르는 다양한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영화 속에서는 병풍 역할에 그치는 경우가 왕왕 있었지만, 주인공을 피해 발사하는 그 정성 어린 조준 실력을 가진..

N* Culture/Movie 2017. 12. 21. 22:00

Stay hungry. Stay foolish. 늘 절박함을 안고 안정을 거부하며 변화를 추구하라고 얘기했던 스티브 잡스. 그가 영면에 든 지 꽤 시간이 흘렀네요. 독선적인 성격 탓에 호불호는 나뉘지만, 애플을 창업하고 쫓겨났다가 위기의 애플을 되살려 세계 최대의 IT 기업 중 하나로 만든 그의 선구안은 지금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데요. adioma.com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런 스티브 잡스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조명합니다. 1955년에 태어나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다 간 그.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그가 틀을 잡아놓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을 텐데요. 이번에 그의 삶을 살짝 돌아보면 어떨까요? 아이폰으로 우리의 삶을 송두리채 바꿔놓은 스티브 잡스의 일생... [관련 링..

N* Life 2017. 12. 15. 22:00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식습관을 바꿔보려는 분들이 적잖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장 입앗에서 끌리는 맛에 따라 음식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하지만, 의지가 있다면 대체제를 찾을 수 있는 법. 건강한 삶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한번 대체를 생각해 봄직한 음식들... Americanexpress.tumblr.com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을 대체할 수 있는 더 나은 식품에 대해 정리해 두고 있는데요. 마요네즈 대신 아보카도를 선택하라거나 감자튀김 대신 고구마튀김을, 우유 대신 아몬드 밀크를 선택하라는 등의 흥미로운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이미 몇몇 분들은 이와 비슷하게 자신 만의 대체제를 이용하고 계실 것 같긴 한데 혹시 여기 ..

N* Life/Health 2017. 12. 14. 22:00

셰프들의 쿡방 이후부터일까요? 스테이크에 직접 도전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전문적인 그래서 비싼 레스토랑에서나 즐기는 요리라는 인상이 있었던 요리가 파스타처럼 자기 입맛대로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로 대중화되기 시작한 건데요. 그럼에도 이 낯선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 먹기 위해선 여러 팁이 있겠죠. 어떤 부위의 고기를 선택하면 좋을까부터 스테이크 요리를 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까지... 완벽에 가까운 스테이크를 구워먹을 수 있는 요리 방법... 참고해서 요리해 보세요... 우리보다 훨씬 스테이크 요리에 능할 그릴 전문 블로그 Grilling24x7.com의 운영자 존 토마스(John Thomas)가 정리한 요 내용들을 참고해 보세요. 박사 학위까지 따가면서 그릴링을 파헤치는 그가 제안한 ..

N* Life/Gourmet 2017. 12. 12. 14:00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혹은 콘솔 같은 기기로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게임 시장은 급격히 커지고 있고 관련 산업의 규모도 커져가고 있는데요.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게임 중독 논란도 있지만, 이미 남녀를 따지지 않고 도 연령 구분 없이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있죠. 게임 vs 학습이 아닌 게임 & 학습을 꿈꾼다면... 게임에 기반한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Online-education-degrees.net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미국의 게임 시장 현황과 함께 교육 과정 중에 게임을 활용하면 얻을 수 있는 것과 주의할 점 등을 담고 있는데요. 약간의 효과가 있다고 해서 게임과 학습을 양립시키는 건 여전히 쉽지 않은 도전이겠지만, 둘의 조합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좋겠네요. 게이머..

N* Culture/Game 2017. 12. 11. 14:00

많은 이들이 시간의 문제일 뿐 자율주행 자동차의 출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죠. 누군가는 한발 더 나아가 도로 위의 풍경이 어떻게 바뀔지를 생각해 보거나 벌써 운전의 재미를 잃게 될까 봐 걱정하기도 하고요.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 위에 나서게 되면 달라질 도로 풍경의 일면... 하지만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책과 법률, 또 대중의 인식이 바뀐 후에야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도로 위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게 될 겁니다. 지금도 실험은 이뤄지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사람이 모는 자동차가 동시에 도로를 누비는 것보다는 모두가 자율주행인 편이 더 안전해질 테니까요. Denmon Pearlman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교통법 집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를 정리한 건데요. 변화될 도로의..

N* Tech/Mobility 2017. 12. 5. 22:00

미국의 주가 50개라는 건 우리나라 사람이라도 제법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 위에 있는 캐나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아는 분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사실 저도 퀘벡이니 브리티시 컬럼비아 같은 유명한 곳만 들어본 정도라서;; 다들 그러시지 않을까 싶은데 알고 보니 캐나다는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이뤄진 나라더라고요. 캐나다의 주 이름, 몇 가지나 아시나요? 혹시 그 안에 담긴 뜻도 아세요... Expedia.ca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그런 캐나다의 주요 지역의 이름과 그 이름에 담긴 뜻이 쓰여있는데요. 꽤 낯선 이름과 의미일 테지만, 살짝궁 살펴보시죠.ㅎ 이참에 기억해 두시면 어느 날 대화의 소재가 될지도~ 참고로 캐나다의 10개 주는 온타리오(Ontario), 퀘벡(..

N* Life 2017. 12. 4. 22:00

운동을 하는 학생은 성적이 나쁘다?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정말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이런 믿음이 운동하는 학생에 대한 잘못된 스테레오 타입이라는 반전 통계가 있습니다. 외국 통계이니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다를 수 있겠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소위 운동부라고 불렸던 그 시절의 친구들에겐 상대적으로 공부할 시간이 적었다 뿐이지 무조건 공부가 못하거나 싫어서 운동을 한 건 아니었다는 걸 이 자료를 통해 돌아보게 되네요. 운동하는 학생의 성적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뒤집을지도 모를 인포그래픽... 누구에게나 다양한 가능성이 있는 그 시절의 이야기이니 일부는 공부를 못했겠지만, 그건 운동을 전문으로 하지 않는 학생에게도 동일한 거니까요.^^ 선입견을 떨쳐내고 Sports.good.is에 소개된 요 인포그래픽..

N* Tech/Science 2017. 11. 29. 22:00

요섹남녀가 넘치는 세상, 꼭 건강이나 맛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스타일과 이유로 지금도 요리를 만드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혹시 어떤 스타일로 요리를 만들고 계신가요? 저야 뭐 라면이나 끓이는 정도이니 요리라고 부르기 민망하니 빠지기로 하고...=_=^ CDA.eu가 정리한 이 여섯 가지 스타일 중 자신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 살짝 돌아보심 어떨까요? 물론 그 스타일이 문제라는 건 아니니 더 멋지게 갈고닦아 나가시길 바랄게요. 장인의 경지까지 파이팅.^^ 그보다 Hot Head는 너무 고든 램지네요.ㅋㅋ 실험적인 맛을 추구하거나 건강한 자연의 맛을 추구하거나~ 어떻게 요리하세요? [관련 링크: CDA.eu]

N* Life/Gourmet 2017. 11. 28.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