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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IFF가 준비중인 WiBro 단말기 어떠세요?

라디오키즈 2006.06.22 09:32
KT의 WiBro가 서서히 본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련 단말기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우선 WiBro 시장에 초기부터 뛰어든 삼성의 모델들이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인데 체험단에게 제공되었던 PCMCIA형 WiBro 모뎀과 PDA형 단말인 SCH-M8000이 가장 유명한 Wibro 단말들이다.

하지만 단 2가지 모델로 KT가 그리는 WiBro의 큰 그림을 완성할 수 없을뿐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WiBro 단말기를 기대하고 있기에 속속 새로운 단말기들이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다.

삼성의 제품만큼이나 많이 알려져 있는 모델로 iriver의 WiBro 게임 단말기인 G10이 있으나 아직 출시 예정일은 잡혀있지 않으며 오늘 소개할 모델은 현재 개발중인 모델로 SODIFFWiBro 단말기다.


사진의 출처는 KT WiBro Supporters 클럽이며 개발중인 이 단말기를 소개한 송영문님의 설명으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위의 사양 소개부분에 CPU나 저장매체 등에 대한 이야기가 쏙 빠져 있는 것이 아쉽지만 아직 개발 모델이니 상세 스펙을 공개하기 어려운 면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디자인은 UMPC 계열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Win CE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이용해보면 Windows XP를 사용하는 UMPC와는 다를 것 같고 오히려 PMP나 PDA들과 더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또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것이나 Qwerty 키패드를 내장한 것 등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좋은 시도로 판단된다. 그 외에 Win CE를 사용한 만큼 모바일 오피스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등 기존의 PDA가 차지하고 있는 영역까지 일부 넘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모델인 듯 하다.

게임 전문 단말이 아니어서인지 네트워크 게임까지는 지원되지 않지만 확실한 온라인 WiBro 게임이 아직 없는 만큼 당장 이 부분이 단말기의 약점이 될 것 같지는 않으며 그것보다 WiBro의 특성을 살린 영상통화나 인터넷 이용, PC 원격 제어 등 특화 서비스를 얼마나 잘 살릴지가 기대된다.

아직 WiBro가 정상궤도에 오른 상태가 아니기에 관련 단말의 출시가 늦어지고 있지만 제품의 스펙을 보고 있자니 굳이 WiBro가 아니더라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다. 더욱이 WiBro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KT가 보조금을 많이 실어주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듯하다.

아직 상세한 정보나 출시 예정일 등이 공개된 것이 아니라서 궁금한 부분이 많지만 기대어린 시선으로 SODIFF의 행보를 지켜봐야 겠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출시전에 리뷰를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 SODIFF쪽에 라인이 없어서 사전 리뷰 등은 어렵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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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프로필사진 RadioStyLe! 2006.06.22 10:45 요즘엔 어떤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Windows CE .net과, 그 이전 모델들의 경우 액정 크기가 다르면 어플리케이션의 구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지요. 때문에, 같은 OS를 사용하더라도 자체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면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문제가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다면 글쎄요...wibro 단말기로서는 제가 생각하기엔 Windows CE 계열보다는 Windows Mobile 계열로 가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사이즈를 대폭 줄이고 Windows XP를 넣는것도 괜찮겠지요. (그 한 예로, 샤프의 무라마사 씨리즈나 도시바의 리브레또 씨리즈가 있군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6.22 10:54 Win CE에 그런 문제가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헌데 최근 국내업체의 경향은 Win CE계열로 치우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기 PMP를 준비하는 업체들도 Win CE를 기본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요. iriver도 Win CE 기반으로 알고 있거든요.

    어쩌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한정해서 구매자에게 제공하고 싶어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프로필사진 ㅋㅋㅋ 2006.06.22 11:05 글세요....
    전문가들은 ce를 쓰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릅니다.
    ppc도 생소한 사람들이 많은데 하물며 ce야 ...
    어플 찾느라고 시간 다 보냅니다.
    xp강추.. 요즘 umpc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ce는 판단 미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6.22 11:19 사실 일반인들이 CE를 다 알필요는 없습니다.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Win CE를 채택하는 업체가 많아지고 사용자가 늘면 관련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개발도 이뤄질거고 관련 커뮤니티 등이 활성화되면 쓸만한 프로그램들이 공유되리라 믿습니다.

    또 아직 UMPC는 가격이나 배터리의 가용성등 문제를 많이 노출하고 있지 않던가요? UMPC에도 Wibro가 내장된 모델이 나오긴 하겠지만... 어쨋든 단말기의 포트폴리오는 다양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미루 2006.06.22 13:24 CE의 가장 큰 장점은 PPC처럼 MS의 최소규약만 지키면
    개발자가 원하는대로 뜯어 쓸 수 있다는 겁니다.

    PMP같은 전용기기에서는 빛나는 장점이 되지요...
    하지만 호환성은 아무도 보장못하게 됩니다.
    즉, 같은 CE라하더라도 한 PMP에서 동작하는 어플이 다른 CE를 쓰는 PMP에서
    동작한다는 보장이 없죠...

    위 제품이 인터넷 전용기기라면 CE를 쓰고 800X480을 써도 되겠지만
    그 외 용도로는 활용하기가 어려워지죠...
    네비도 전용으로 개발해야하고 게임도 전용으로 개발해야하고...
    그걸 한 업체에서 다 할 수 있을까요? 그정도로 저 제품이 팔릴까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6.22 13:34 CE 운영체제에 그런 문제도 있군요.
    사실 CE를 채택한 이유가 미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단말기에 커스터마이징하기가 수월해서라면 초기에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공급되긴 어렵겠군요. 그리고 어느 수준 이상 팔리지 않으년 추가 개발도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거군요.

    뭐 아직은 시장에 출시된게 아니니까 실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는...^^
  • 프로필사진 으음.. 2006.06.30 13:01 대략 넥시오와 비슷한 컨셉이군요...
    해상도도 같고 같은 ce 계열에...
    키보드 내장이란것만 빼면 말이지요...
    뭐 가격만 괜찮게 나온다면 꽤 관찮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물론 성능도 조금 받쳐줘야겠지요....-_-;;
    삼성에서도 xp40 계획했다가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취소했었으니...
    벌버디 칩셋에 그래픽 가속기만 괜찮은거 넣는다면 가격은 한 30중반정도...?
    적어도 저는 이정도 조건이면 살듯 싶네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06.06.30 13:42 WiBro와 결합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안타는 칠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물론 UMPC들과는 컨셉이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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