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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살아보기] 여전히 아름다운 제주 가을 바다를 거닐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 서우봉 해변...

N* Life/Travel

by 라디오키즈 2015. 10.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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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주에서 살아보면서 올린 글들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전 오름이나 한라산보다는 제주 곳곳의 바다를 주로 거닐어 보고 있는데요. 산보다 바다를 좋아하는 제 취향이 아주 깊이 작용한 탓인 듯 합니다. 이번엔 어디를 가볼까라고 후보를 꼽는 순간 산보다는 바다가 먼저 눈에 들어오거든요.^^


이번에 거닐어본 제주 바다는... 제주시 조천읍의 명소, 함덕 서우봉 해변...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도 바다에 다녀왔는데요.
제주에서 가장 크다는 해변, 바다 속 500m까지 펼쳐진 모래사장과 부드러운 파도로 유명한 바로 그곳, 함덕 서우봉 해변이었습니다. 함덕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그곳을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거닐었는데 바람이 아주 셌다는 걸 제외하면 걷기에도 좋게 잘 조성된 곳이라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바다뿐 아니라 원한다면 서우봉 둘레길 등을 거닐며 바다와 산을 다 맛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함덕 바닷빛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요. 바다 속으로 넓게 펼쳐져 있을 모래가 바다물의 색을 한결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있는 듯 하더군요. 제주 특유의 부드러운 그러면서 맑은 바닷 빛깔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었죠.












들어설때 보니 여행지 간판에 함덕 서우봉 해변이 제주도에서 가장 큰 해변이라고 하던데 널찍한데다 수심도 얕고 파도도 강하지 않아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찾으면 좋을 것 같았는데요. 제철이면 더 좋겠지만, 숙박부터 식당까지 주변이 잘 조성되어 있어 비수기라고 해도 제주 바다의 매력을 느끼고 돌아가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실제로 가족이나 단체가 함께 가을의 함덕 바다를 찾은 이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들도 가을의 함덕 바다를 온전히 느끼고 돌아가셨겠죠~^^ 저도 잘 거닐고 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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