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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살아보기] 처음 새긴 월정리의 바다, 그리고 모래비 카페 옆 월정리 해변 노천 의자 카페...

N* Life/Travel

by 라디오키즈 2015. 11.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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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을도 끝으로 향하는 느낌인 요즘. 지난 주에 회사 워크샵 끝물에 엄청나게 핫하다는 월정리 해변에 다녀왔습니다.제주의 바다는 여전히 푸르더군요. 월정리는 최근 몇년새 유명세를 타면서 빠르게 개발 바람이 불었고 이미 핫함의 단계를 넘었다고 하던데요. 요즘엔 이곳에서 더 동쪽인 평대리에 다시 개발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하더군요.

 

마음에 위안을 전하는 월정리의 푸른 바다, 그리고 민트 초코 한잔의 여유...

 


...제주의 상업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제주도 본연의 색을 잃었다는 점 때문에 아쉬워하는 분들도 적잖은 듯 하지만, 그럼에도 이 곳의 풍경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위안을 얻으려는 분들로 평일 낮인데도 제법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에메랄드빛이라는 진부한 표현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월정리의 바다는 흐린 하늘임에도 차분하게 파도쳤는데요. 해변과 올레길 20코스를 끼고 있는 긴 도로 옆으로는 다양한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산책하다가 쉬어 감직한 한 곳들이 지천에 널려있달까요?

 


저희가 선택한 곳은 바로 앞에 보였던;;; 모래비 카페의 별관격인 노천 의자 카페였는데요. 모래비 카페와 비슷한듯 다른 외관과 인테리어로 손님을 맞는 곳이고, 내부보단 외부에서 바다를 조망하면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곳이더군요. 특히 2층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더 좋으니 날씨 좋은 날 2층에 앉아 휴식을 만끽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따뜻한 민트 초코 한잔에 바쁘게 흘러가는 것 같은 하루에 쉼이라는 여유를 주는 것. 제주가 부릴 수 있는 마법은 바로 이런 지점에서 극대화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이번엔 월정리 바다를 마음 속에 새기고 돌아왔는데요. 다음엔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하다는 평대리쪽도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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