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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워크...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스마트 디바이스에 전기를 대줄 연료 전지 휴대용 발전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5. 2.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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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스마트폰 배터리는 빨리 달기만 하더라. 응?
아무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의 휴대용 기기를 많이 쓰신다면 늘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금새 바닥을 드러내는 배터리일텐데요.=_=;;



휴대용 보조 배터리 대신 가지고 다니는 발전소를... 크래프트워크...


그런 배터리 고민을 해결해주겠다며 야심차게 등장한 녀석이 있으니...
바로 연료 전지를 응용해 직접 필요할 때 전기를 만들어 쓸 수 있다는 휴대용 발전기 크래프트워크(Kraftwerk).

휴대용 발전기를 표방한 만큼 발전소를 뜻하는 독일어 크래프트벨크(Kraftwerk)에서 이름을 따왔더군요.



일반적인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이 녀석이 다른 가장 큰 차이는 여타의 보조 배터리가 그 이름대로 전기를 충전해 있다가 사용하는 거라면 이 녀석은 라이터 기름 같은 연료를 본체에 넣고 작동시키면 전기가 만들어진다는 점이죠. 그러니 근처에 콘센트가 없어도 기름을 보충하는 것 만으로 전기가 만들어지고 연료 전지 특유의 고효율과 빠른 전기 공급, 한번에 아이폰 11대를 충전할 수 있는 파워와 200g이 안 되는 가벼움과 작은 크기 등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그런 장점이 어필한 때문일까요?
킥스타터에 등장한 요 휴대용 발전기는 무난히 목표한 자금의 두배 이상을 끌어올리면서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상태인데요. 부디 매력적인 완성도로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기존의 트렌드를 뒤집을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 탄생하길 기대해 봐야겠네요.^^


[관련링크 :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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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1 04:08 신고
    다른 제품은 써보지는 않았지만(굳이 배터리가 빨리 닿을만큼 사용량이 많지 않아서...) 집에서 쓰고있는 급속충전기의 전류가 2W로서 같은 전류의 제품으로 꽤 빠른 충전이 가능할것같은데요 그점을 제외하면 기름(? 영상에서 보면 가스같은..)으로 충전하는방식을 쓰는걸 보니 도시 사람들보다 아웃도어 매니아들에게 많이 필요할듯 하네요 또 방전을 대비하여 기름을 추가로 더 가지고 다녀야하니 가방에 부피도 차지할것같고 그걸 카바할 공간의 문제도 있어 보이는군요 아무래도 제 스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몇가지 문제없는 제품이야 없겠지만 실용적인면 에서는 끌리지가 않네요 ^^
    힘들게 연구하시고 모두에게 좋은정보를 알려주셨는데 불평만 늘어놓네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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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1 17:21 신고
      기본적으로 연료 전지는 발전 효율이 높은 걸로 알려져 있어서요. 이 녀석도 들어가는 라이터 기름에 비해 효율이 꽤 높은 편일거에요.^^;;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분께 더 잘 어울리는 건 사실이지만, 요즘엔 전기를 쓰는 그러면서 마이크로USB 등으로 충전되는 제품이 많으니 꽤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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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2 09:19
      현재 나와있는 [충전식 배터리]의 단점이 바로 [충전식]이라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1000mA, 2000mA제품이 나왔습니다만, 요새 나오는 제품들은 20800mA같은 제품이 나옵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8번 정도 충전할수 있다고 하죠.

      이렇게 용량이 커지면 이 제품을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길어집니다.
      중국제 샤오미의 20800mA제품은 완충에 25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것은 상당한 불편으로 다가옵니다.
      그에비해 연료전지는 내부의 수소가 빠져나간 연료+수소와 공기중의 산소를 결합시켜 전기를 발생시키고 생성된 물을 버리고 새 연료를 넣는 것만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죠.

      또한가지는 상기한 [8번 충전]은, 단지 이론적 수치라는 점입니다.
      요새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이 2400mA~2600mA니까, 20800mA를 저 수치로 나누어 8번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하지만, 어떤 배터리도 100%의 효율을 가지지 못합니다. 충전시 70~80%만이 이용되고, 나머지는 열이나 승압조건 등으로 인해 손실되어 버립니다.
      즉, 실제로는 20800mA짜리라 하더라도 이것으로 폰 충전시에는 5번 정도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배터리가 아닌 연료전지는 내부에 가지고 있는 전기가 아닌, [발생시킨 전기]로 충전횟수를 측정하므로, 11번 충전이 가능한 전기를 발생시켰다면 11번의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물론 온도, 흔들림 등의 외적 요인이 가장 이상적인 경우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9~10번은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기름의 추가 소지가 필요하다는 측면에 대해서는, 충전식 배터기는 충전기의 추가소지가 필요하다는 점으로 상쇄되지 않을까요? 라이터 기름이라고 하니 뭔가 특수한 연료인것 같은데, 간단히 말하면 가솔린입니다. 가스식 라이터의 경우는 부탄가스지요...

      현재 연료전지의 문제점은 가격입니다. 연료속의 수소와 공기중의 산소를 결합시켜주는데 사용되는 백금촉매 등은 매우 비싸므로, 이러한 가격적 측면만 해결된다면 연료전지는 오히려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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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00:13 신고
      전지전지전지님.^^ 상세하고 깊이있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