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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플러스 리뷰] 하만/카돈 명품 사운드를 더한 LG전자의 블루투스 헤드셋 HBS-900 사용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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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플러스 리뷰] 하만/카돈 명품 사운드를 더한 LG전자의 블루투스 헤드셋 HBS-900 사용기...

라디오키즈 2014. 10. 7. 14:00

여러분은 스마트폰과 함께 쓰시는 주변기기가 있으신가요?
케이스부터 보조 배러티... 한발 더 나아가 귀를 즐겁게 해줄 블루투스 헤드셋 같은 녀석이요.

몇해 전만 해도 블루투스 음향기기에 대해서는 실망하신 분들이 적잖았습니다.
저만해도 짧은 사용 시간에 좋지 않았던 음질까지 편리함을 앞세운 무선 헤드셋에 만족하기 보다는 아쉬움을 느꼈는데요. 몇 년의 시간이 흐르자 적잖은 변화가 찾아왔네요. 이젠 배터리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해 오래갈 뿐 아니라 음질 그 자체에도 놀라운 개선을 이뤘는데요.



그 극적인 변화에 편리함까지 느끼게 해준 게 바로 LG전자가 선보이고 있는 톤플러스 시리즈.

그 중에서도 자동 줄감기 등을 더한 톤플러스(TONE+) HBS-900입니다. 은은한 골드 컬러로 찾아온 이 녀석은 착용감을 극대화한 넥밴드 디자인에 17시간 간다는 긴 배터리, 그리고 하만/카돈이 인증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더해 평범한 블루투스 헤드셋 그 이상의 완성도를 자랑하더군요.






포장 상자부터 하만/카돈의 사운드를 강조하고 있는 톤플러스 헤드셋은 본체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USB 케이블, 사이즈별로 교체할 수 있는 이어캡, 설명서 등을 동봉하고 있는데요. 간단한 구성이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는 실속있는 모습이죠.

우아하게 떨어지는 곡선, 톤플러스의 디자인은...


자. 그럼 디자인부터 살펴볼까요?
상판에 은은한 골드 컬러를 씌우고 아래엔 블랙을 적용해 세련된 투톤 컬러를 오나성하고 있는 녀석은 우아하게 떨어지는 곡선 라인을 살렸는데요.






단순히 예쁜게 아니라 여러모로 신경써서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이 녀석의 묘미.
특히 이번 모델에서 처음 적용된 자동 줄 감기 기능은 양옆에 자리한 줄감기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늘였던 이어폰이 쪼르륵~ 부드럽게 당겨지는 편리함을 제공하는데요. 그간 톤플러스 사용자들이 꽤 많이 지적하던 부분이 개선된 만큼 새로운 톤프러스를 선택하신다면 만족도가 더욱 높으실 겁니다.







그와 함께 볼륨 조절과 이전/다음으로 곡 넘김을 지원하는 조그 버튼은 심플하면서도 편리하게 톤플러스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편리한 제어 이상으로 가볍게 느껴지는(사실 거의 그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54g의 무게도 끌리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만드는 주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고요.

귀가 즐거워지는 하만/카돈 사운드를 경험해보니...


디자인이나 편의성 뿐 아니라 소리 그 자체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인데요.
톤플러스는 기본적으로 aptX 코덱을 지원해 블루투스 기기에서 흔히 발생하는 음질 열화를 최소화합니다.

그뿐 아니라 오디오 명가로 유명한 하만/카돈(harman/kardon)이 인증한 고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하는데요.

단순히 그들의 로고가 주는 만족감이 아니라 사실적이면서도 풍성한 사운드는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그 뿐 아니라 블루투스 헤드셋이면 필수적이랄 수 있는 음성 통화 등을 위해 고음질의 VoLTE까지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아직 VoLTE가 활성화되지 않아 경험해보기 어려웠지만 이 정도 사운드가 VoLTE에 얹혀진다면 만족감은 분명 높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봤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운 음질을 들려줬으며 블루투스 기기라는 걸 전제하면 그 만족도가 한층 커졌습니다. 분명 요 녀석의 사운드를 맘에 들어하실거에요.^^

편의성을 완성하는 화룡점정, LG BT Reader+...


톤플러스를 쓰신다면 구글 플레이에서 꼭 설치하면 좋은 앱이 있는데요.
LG BT Reader+라는 이름의 이 앱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과 연결되어 작동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의 특징을 고려해 사용성을 높여주는데요. 






특히 마음에 드는 건 편리한 페어링 지원과 함께 다양한 알림을 설정에 따라 열심히 읽어준다는 건데요.

문자가 와도 카카오톡 메시지가 날아와도 이 녀석은 조분조분 그 메시지들을 읽어줍니다. 물론 BT Reader+에서 설정한 앱에 한해서지만 귀로 실시간으로 알림을 들을 수 있으니 스마트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있어도 안심. 중요한 정보를 놓치는 일 없이 잘 챙기실 수 있을거에요.^^


우아하면서도 든든한 하드웨어에 하만/카돈의 고품질 사운드를 얹고 편리한 앱까지 화룡점정을 찍은 톤플러스 HBS-900. 모르긴해도 요근래 출시된 블루투스 헤드셋 중 가장 만족감이 높은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경험해 보시고 무선의 편리함을 만끽해 보세요~~ 단언컨대 요 녀석 꽤 완벽한 모습이거든요.^^


[관련링크 : LGE.co.kr]


- 이 포스트는 LG전자에서 리뷰를 목적으로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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