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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투 시그니처 터치(Signature Touch), 소재 차별화에 사양도 끌어올렸다는 럭셔리 스마트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4. 7. 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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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폰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언가 고성능이라거나 최고의 스펙은 아닙니다.

대신 대당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녀석들은 대신 금장을 하거나 고가의 보석으로 치장해 몸값만 올렸다는 느낌을 주곤 하죠. 당연히 부자들의 돈 자랑 말고는 그리 큰 끌림을 주지 못하는 게 사실인데요.



사양도 조금은 신경쓴 베르투의 새로운 스마트폰...


베르투(VERTU)가 선보인 새로운 럭셔리폰은 어떨까요?
대당 천만원이 넘는 안드로이드폰 시그니처 터치(Signature Touch) 말이죠.
4.7인치(1920 x 1080, 473PPI) 디스플레이, 2.3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01, 전후면 각 210만/1,300만 화소 카메라, 64GB 저장 공간(외장 메모리 미지원), 블루투스 4.0 LE, NFC, Qi 무선 충전, 돌비 디지털, 2,275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 킷캣 등으로 구성된 이 녀석은 다이아몬드 하나 박고 가격을 높이는 그런 녀석들보다는 그래도 사양에 제법 신경을 쓴 느낌이죠.





물론 소재나 디테일한 측면에서 비싼 이유를 드러내기는 합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에다 티타늄과 지르코늄은 물론 송아지나 도마뱀, 악어 등 사용자가 원하는 가죽으로 마감해 호사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고 있고, 옵션으로 제공되는 양가죽과 알루미늄 소재의 헤드폰은 뱅앤올룹슨(B&O)와 함께 만들었고 카메라도 핫셀블라드(Hasselblad)의 인증을 받았더군요. 보석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로 신경쓴 고가의 상품이라는 강조하고 싶었던 거겠죠.





베르투의 자랑이랄 수 있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초기 1년 이후엔 별도의 요금이 부담된다지만 컨시어지는 베르투의 자랑이니 요 정도 스마트폰을 거침없이 구입하는 분들에게 가격 부담이 큰 문제는 아니겠죠.-_- 참고로 이번 시그니처 터치의 가격는 10,300달러(1,055만원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새롭게 출시된 시그니처 터치가 어떤 성과를 낼지는 모르겠지만 럭셔리를 향하는 베르투의 도전은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한국어도 지원은 하던데 과연 국내에서 이 녀석을 쓰시는 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과연 있긴 할까요?-_-^;;


[관련링크 : Vert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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