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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III 리뷰] 감성 돋우는 갤럭시 S3의 디자인과 퍼포먼스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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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III 리뷰] 감성 돋우는 갤럭시 S3의 디자인과 퍼포먼스 이야기...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7. 30. 07:32

꽤 오래 기다렸죠.
글로벌로 출시되는 모델인데다 지역별, 나라별로 사양이 다르다보니 정작 국내에 갤럭시 S3가 출시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린 건데요. 그 오랜 기다림이 그리 싫지 않았던 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강화된 사양으로 갤럭시 S3가 등장할 걸 알았기 때문이었죠.



국내 최초로 출시된 쿼드 코어 프로세서 스마트폰이자 2GB로 늘어난 메모리까지 더해 DMB 등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까지 내장된 대한민국을 위한 갤럭시 S3의 등장.



...그런데 요 녀석의 출시 전에 주목했던 사양이 막상 손에 쥐어줬을때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삼성전자가 퍼포먼스가 아닌 감성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얘기해온 게 허언이 아니라는 듯 사양이 아닌 디자인과 그 날렵한 반응성에 관심이 가더라는거죠.


완벽한 페이스오프, 갤럭시가 새로워졌다...


돌아보면 과거 갤럭시 시리즈의 느낌은 직선과 곡선이 적절히 연결된 어찌보면 무난한 느낌이었는데요. 꽤 긴 시간 유지되던 디자인인 만큼 갤럭시하면 떠오르는 스타일이 됐지만 변화가 필요했는지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감성을 품은 디자인으로 등장했는데요.








이전보다 훨씬 둥글고 매끈해진 새로운 조약돌 디자인이 그것이죠.
갤럭시 S3 발표 전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전하던 이미지대로 조금은 각졌던 과거와 달리 매끈한 곡선으로 이뤄진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 건데요.




처음엔 적잖이 달라진 디자인과 그립감이 살짝 낯설기도 했지만 이내 적응해 4.8형의 작지 않은 HD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도 한 손으로 쓱쓱 제어하며 잘 쓰고 있죠.


곡선으로 다듬어진 부분은 네 귀퉁이 만은 아닙니다. 심지어 전면 강화 유리조차 곡선으로 다듬어져 있는데요. 덕분에 보호 필름 붙이기가 만만찮다는 얘기도 있지만 손에 쥐어질 때의 느낌과 눈으로 봤을 때 느껴지는 심미성은 곡선을 더한 지금의 갤럭시 S3가 좀 더 나은 느낌입니다.





갤럭시 S3는 페블 블루와 마블 화이트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요.
적잖은 분들이 어떤 색상을 선택하느냐로 고심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일단 저부터 그랬으니까요. 결국 고심 끝에 그동안 블랙만 써왔다는 생각에 마블 화이트를 선택했지만 페블 블루를 끝까지 고심했었는데요. 깊이감이 느껴지는 특유의 헤어라인 디테일이 그런 고민을 이끌었는데요. 화이트는 어떤 케이스에도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도 이런 선택의 한 가지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쿼드 코어의 퍼포먼스는 반응성을 전해지고...


헌데 달라진 디자인만 시선과 손끝으로 느껴지는 게 아닙니다.
일단 손끝에서 느껴지는 반응성이 갤럭시 S3의 퍼포먼스가 이전과는 또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첫인상으로 자리하니까요~







삼성전자가 국내에 처음 출시하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 모델 답게 갤럭시 S3의 움직임은 기민했습니다. 부드러운 터치와 한층 정확해진 인식도, 터치 위즈 UI의 빠른 반응성은 갤럭시 S3의 기본 체력이 과거에 비해 훨씬 탄탄해진 걸 느끼게 해주죠.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됐다고 해서 속도가 듀얼 코어 프로세서의 2배가 되는 건 아니지만 이만큼 부드러워진 모습을 보니 추후 젤리빈 업데이트까지 이어지면 가히 환상적인 체감 속도를 전해 줄 듯해 흐뭇해 지더군요.~



갤럭시 S3의 Antutu 벤치마크 점수는 대략 이렇습니다.
별다른 작업 없이 나온 점수이니 기본 점수가 대략 이 정도일 듯 한데요. 벤치마크는 그저 숫자놀음이라고 하면서도 그 결과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 참고차 올려봅니다. 재밌는 건 상위에 올라있는 대부분의 단말이 오버클럭한 해외용 갤럭시 S3라는 점이죠. 그만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게 갤럭시 S3의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아닌가 싶은데요. 앞으로 쓰면서 계속 이 녀석의 퍼포먼스를 충분히 느껴볼 요량입니다.


확 달라진 디자인과 퍼포먼스.
갤럭시 S3는 이렇게 겉과 속 모두 일신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제게 다가선 갤럭시 S3. 당분간 요 녀석과 친해져 가며 인간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콘셉트가 얼마나 충실히 자리 잡았는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물론 그 얘기는 이 블로그를 통해 정리해갈 계획이고요.^^ 그러니 모쪼록 잘 지켜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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