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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9 리뷰] 삼성전자 시리즈9과 다녀온 제주도 취재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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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1. 5.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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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엄밀히 말하면 이번에 제주에 다녀온 건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한게임에서 2011년을 준비하며 발표한 신작 게임들을 만나기 위해 ex2011에 참석(취재)하느라 다녀온거니까요. 그러니 취재 여행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 것 같네요.


아무튼 그런 취재 여행에 나서면서 카메라와 함께 시리즈9과 함께 했는데요.
장거리 여행은 이 녀석을 써보는 도중에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취재 여행에 동행한 시리즈 9...


참고로 출발일은 지난 5월 13일 금요일이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멋지게 노트북을 꺼내 뭔가 글을 써볼까 생각했지만 역시 제주까지는 시간이 너무 짧죠. 떴나보다 하면 조금 있다가 바로 제주 공항이니까요. 아니 사실 비행기 시간이 짧다기보다 행사 전이라서 쓸꺼리가 없었다는 게 더 정확할 거 같네요.


내려선 제주도는 환상적인 날씨였습니다.
바람이 좀 쎈게 흠이었지만 삼다도에 바람이 빠지면 제주도랄 수 있나요. 그렇게 ex2011이 진행되는 신라호텔에 도착했고 잠시 후 본격적인 컨퍼런스가 시작됐습니다. 준비된 순서대로 다양한 이슈가 쏟아졌고 이때부터 분주하게 받아적기 시작했죠. 이때를 위해 가져온 시리즈9이니 최대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컨퍼런스서 맹활약한 시리즈 9...



2시간 동안 진행된 신작 소개와 이어진 Q&A까지 시리즈9으로 기록하고 정리한 내용들이 이미 여러분이 보신 ex2011 관련 글들입니다. ex2011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게임들이 발표되었는지는 보셨죠? 아직 확인하지 못하셨다면 이전 과거 글을 한번 살펴봐 주세요.


시리즈 9이 맹활약한 시간이었지만 시리즈9이 진가를 발휘한게 발표 당시 컨퍼런스룸에서 뿐만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기회가 될때마다 글을 써둬야 나중에 고생을 덜한다는 생각에 어디든 휴대하고 있다가 계속 글을 썼거든요.-_-;;


ex2011 관련 글도 정리하고 또 다른 글들도 조금씩 써뒀는데요. 뭐 그 글들은 추후 줄줄이 공개될테니 그때 찬찬히 보시면 될거 같고요. 단순한 텍스트 입력이 주가되긴 했지만 일단 함께 행사장을 찾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시리즈 9이 눈길을 끄는데다(폼이 나는데다...) SSD의 빠른 퍼포먼스는 이래저래 매력적이었죠. 또 그 가벼움이란~~ㅎ


한가지 더 차져블 USB라 불리우는 충전 USB 기능 덕분에 스마트폰 배터리가 위기 상황에 빠질때 바로 충전할 수도 있었죠. 참고로 차져블 USB는 그 이름처럼 노트북 본체를 꺼둔 상태에서도 USB 케이블을 통해 다양한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어찌보면 스마트폰에 상대적으로 거대한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셈이란 거죠.


여행에서 아쉬웠던 건...


하지만 이런 장점과 활용도에서 아쉬운게 있었어요.ㅠㅠ
가장 큰 건 제 카메라는 SD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시리즈 9에는 microSD 메모리용 슬롯만 제공한다는 거죠.


갤럭시 S II와 같은 스마트폰이 요즘엔 microSD 메모리를 쓰니까 그 녀석은 시리즈 9에도 바로 삽입하는게 가능하지만 제 SD 메모리는 그렇지 못했거든요. 그 부분만 해결되면 정말 좋을텐데~~ 그리고 호텔의 유선랜을 직접 연결하려면 별도의 외장형 확장 포트가 필요했습니다.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긴 하지만 그 부분도 조금은 아쉬웠네요.


여행의 동반자, 시리즈 9...


그렇게 가볍고 빠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시리즈 9은 여행지에서도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범접할 수 없는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준 것도 맘에 드는 점이었고요.


하지만 아쉬운 것도 있었는데요.
카드 리더나 외장 포트 등 추가 액세서리가 있다면 전혀 아쉽지는 않을 부분이기도 하고 탐나는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한 희생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그 부분까지 신경써주길 바라는 건 설마 제 욕심만은 아니겠죠.

지금도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지만 2%의 아쉬움도 채워주는 멋진 녀석으로 거듭나주길 바라며 리뷰를 정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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