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블로거 간담회] 데스크 노트라 칭해도 좋을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Y570...

본문

반응형

레노버의 신상 아이디어 패드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이디어 패드는 씽크 패드와 함께 레노버가 밀고 있는 노트북 브랜드지요. 간담회가 지난 5월 23일 저녁 삼성역 근처에서 진행됐으니 상당히 늦게 올리는 글이 됐군요.;;


멀티미디어를 지향하는...



아무튼 이번에 만나고 온 모델은 지난 번에 제 블로그에서도 소개해드렸던 모델이기도 한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IdeaPad) Y570이라는 모델입니다. 레노버가 멀티미디어 기능에 방점을 찍은 모델로 15.6인치의 작지 않은 크기를 자랑하는 녀석이죠.



요즘 노트북을 보면 휴대성을 극대화한 11~12인치 라인과 성능을 극대화한 15~17인치 라인이 눈길을 끌죠. 휴대성을 극대화한 녀석들이 다소 성능이 낮더라도 노트북 본연의 목적인 어디라도 가지고 다니며 작업한다는데 방점을 찍는다면 Y570 같은 녀석은 데스크탑을 밀어내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메인 컴퓨터로 활용할만한 녀석이라고 말할 수 있을텐데요.


성능과 디자인 모두 무난...



성능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투입된 신 기능들이 아무래도 눈길을 끌더라고요.
2.3GHz로 속도를 끌어올린 2세대 코어 i5 2410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4GB의 메모리와 750GB의 하드디스크, 거기에 그래픽 스위칭 기능은 인텔의 내부 그래픽과 NVIDIA 지포스 GT555M 그래픽 칩셋을 오가며 고퀄리티 게임 등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지요. 참고로 저 사진은 내장 그래픽때 찍은 겁니다.-_-;;

또 윈도우와 최적의 궁합을 뽐내며 더 빠른 속도를 선보이는 기술인 EE 2.0도 적용되어 있어 그만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끌어내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데스크 노트급 노트북에 SSD가 제공되지 않는다는게 아쉬웠지만 당장은 아니라도 SSD와 하드디스크를 합친 래피드 드라이브 등 더 빠른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앞으로도 계속 적용될 거라고 하더군요. 용량과 스피드를 다 잡기 위한 나름의 복안인 셈이죠. 약속한만큼의 성능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대는 되네요.



괜찮은 데스크 노트인듯...


현장에서 직접 만져본 Y570에 대한 느낌은 가운데를 살짝 오목하게 디자인한 키패드로 조금 다른 느낌을 전해줬다는게 먼저였습니다. 이런 감각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게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최소한 제겐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묵직한 본체에 얹혀진 디자인과 디테일도 나쁘지 않았고요.^^


무게는 2.7kg으로 제법 묵직하지만 광학 드라이브 포함에 HDMI 포트 등 들어갈 건 다 들어간 녀석이니 3D 게임을 즐기려고 하거나 데스크탑을 대체할만한 녀석을 찾고 계시다면 Y570에 한번 관심을 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니 구입을 고려 중이시라면 가까운 매장에서 미리 만져보시고 구입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반응형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