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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리뷰] 그릇까지 먹어치운... 도미노 브레드볼 파스타와 올라스페인 피자

N* Life/Gourmet

by 라디오키즈 2009. 10.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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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종종 먹는 음식이지만 우리는 이 녀석에 대해 그리 많이 알고 있지 않다.
심지어 파스타와 스파게티가 다른 것이라고 알고 있는 이들도 많으니 말이다.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스파게티나 마카로니, 링귀니 등은 모두 파스타라는 큰 분류 안에 들어간다. 전분으로 국수처럼 가닥을 내거나 흡사 나비 날개처럼 비틀어댄 요리 재료를 모두 파스타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이만큼만 적어도 아 그렇구나~라고 파스타의 재발견에 놀랐을지도 모르겠지만 도미노가 최근 새로 내놓은 파스타는 또 다른 의미에서 새로웠다.


그릇까지 맛있는 파스타... 브래드볼 파스타

내용물은 조금은 익숙한 펜네 파스타가 주를 이뤘지만 그 겉을 싸고 있는 그릇이 신통방통. 안의 내용물을 다 먹은 후 그릇까지 모두 먹어치울 수 있게 배려한 그 아이디어가 새로웠다.


사진 속 파스타가 브레드볼 파스타로 그 이름처럼 빵으로 될 볼 안에 세가지 치즈로 맛을낸 파스타가 자리하고 있다. 모짜렐라를 빼곤 이름정도만 들어본^^ 에멘탈이나 까망베르까지 세 가지 치즈로 맛을낸 이 파스타의 제대로된 이름은 트리플 치즈 브레드볼 파스타.


그 생김 때문에 흡사 조금 작은 사이즈의 피자처럼도 보이는데 피자보다는 한층 두텁고 그 안에는 펜네 파스타와 여러 종류의 치즈, 브로콜리, 훈제된 안심 등의 부재료가 가득 들어있다.

그래서 이 녀석을 먹기 전에는 적당히 내용물을 섞어줘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속을 살짝 헤집어보면 이런 느낌. 맛을 평가하자면 글쎄~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또 치즈를 즐기는 편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메뉴 같았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는 이야기인데 그렇지만 외부의 브레드볼은 괜찮은 느낌이었다.


브레드볼은 사진처럼 안에 고구마 무스를 담고 있어 흡사 도우 속에 담긴 고구마의 달콤함을 연상케했다. 거기에 파스타를 먹고 남은 치즈까지 맛을 더하니 본연의 파스타보다 그릇을 먹는 재미가 더 좋았다고 고백해야 할 듯~^^;;

가격은 11,800원으로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혼자 먹기엔 많은 양인 만큼 둘이 사이좋게 나눠먹는다면 역시나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다.


매콤하고 열정적인 맛... 올라스페인 피자

함께 곁들여 먹은 피자 역시 비교적 근래에 출시된 도미노의 올라스페인 피자였다.
올레 스페인 피자는 닭고기와 파인애플, 감자 등이 적당히 토핑되어 있는 선홍빛 피자로 스페인식 매콤한 소스로 맛을 냈다고 한다.


그렇다고 아주 매워서 물을 자꾸 찾는다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니 너무 걱정은 마시길.
그저 약간 매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개인적으로 닭고기를 좋아하는 편인지라 브레드볼 파스타보다는 올라스페인 피자를 더 맛있게 먹었지만 음식이란 어디까지나 취향 차이가 존재하는 부분이니 서로의 취향은 존중하시길~^^


앞서 소개한 것처럼 도우 위에는 빨간색 파프리카, 브로콜리, 감자, 파인애플, 닭고기 등이 오밀조밀 모여있다. 그리고 보니 비슷한 시기에 경쟁사도 약간은 닮은 스타일의 닭고기 피자를 내놨었는데 경쟁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을까 살짝 궁금해진다.


피자 위에 가득한 토핑과 늘어지는 치즈. 역시 이런게 피자의 맛 아니려나. >.<


마지막으로 전하는 피자 싸게 먹는 방법 하나~

이번에 맛본 피자는 위드 블로그에서 제공한 쿠폰을 통해 구입한 것인데 그 동안 잘 모르고 지냈지만 이런 피자나 파스타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그것도 더 저렴하게 말이다.


디앤샵에 이렇게 도미노 피자가 입점해서 자사의 메뉴를 팔고 있었는데 올라스페인 오리지널과 브레드볼 파스타 세트를 함께 34,500원에 판매 중이다.

34,500원이라고 하면 비싼 거 아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래 결제 후 받은 쿠폰에서도 알수 있다시피 정상 가격은 42,900원이니 20%나 할인받은 가격이다.


그 정도면 누구나 할인 받는거 아니냐고? 물론 신용카드 할인 등의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 조건없이 배달도 되면서 그냥 받을 수 있는 20%의 할인은 나름 편리하고 합리적인 할인 방법 같다.

다만 이렇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걸 골라서 주문하기 보다는 미리 조합되어 있는 메뉴 안에서 선택해야 하니 선택의 폭은 줄어들지만 마땅히 할인을 받을 방법도 직접 매장에 갈 상황도 아니라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온라인 쿠폰을 주문해서 결제하는 방법도 추천하고 싶다.


디앤샵 외에도 몇몇 쇼핑몰에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으니 피자가 땡긴다면 파스타가 먹고 싶다면 온라인 쇼핑몰도 잘 이용해 보시길~^^

지난 주말 조카와 함깨 그릇까지 먹는 색다른 파스타와 매콤한 피자로 행복했던 시간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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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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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9 13:12
    정말 그릇까지 먹는거였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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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9 16:50
    전 처음에 보고 비닐까지 먹을 수있는 재질로 되어있다는줄...;;ㅋㅋ
    빵 안에 파스타가 있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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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0 01:36
    어제 도미노피자 하프앤하프로 타르타레1/2 + 도이치휠레 1/2을 추가토핑3가지를 엊혀 갈릭소스를 곁들여 먹었는데 구매시 드레드볼에 눈길이 갔지만 사진으로는 왠지 양이 작아보여서 안시켰는데 둘이 먹어도 충분한 양인가보네요~ㅎㅎ
    다음번에는 드레드볼세트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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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0 21:13 신고
      양이 작지는 않은데 그다지 입맛에는 맞지 않더라구요.
      브레드볼도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트리플 치즈 보다는 해산물 많았던 녀석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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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0 23:37
    네 제가 보기에도 해산물 들어간게 맛있어 보이던데요 ^^ 타이타레도 해산물피자거든요
    SKT VIP카드 있으면 30% 할인됩니다~^^ 현장구매시 20%할인이구요. 그밖에는 15%카드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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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4 21:38 신고
      네. 해산물쪽이 역시...^^
      근데 이런 온라인 쿠폰이 좋은 건 별다른 할인카드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는 거라는 점을 얘기하고 싶었구요. VIP시면 통신요금이 -_-^ 꽤 많으시겠어요~

      근데 전 은근 멤버십 카드 쓸일이 적더라구요. 힝~ 포인트가 많이 남는 편입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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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30 17:27
    아우 땡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