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NEOEARLY* by 라디오키즈

[EXPO COMM CHINA 2008] 특유의 디자인과 기능성. 일본 부스들... 본문

N* Tech/IT Service

[EXPO COMM CHINA 2008] 특유의 디자인과 기능성. 일본 부스들...

라디오키즈 2008. 10. 28. 09:32
일본 업체들이 EXPO COMM China 2008에 얼마나 참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눈에 띄는 업체는 SHARP와 NTT docomo 두 곳 뿐이었다. 그러나 양이 중요한게 아니란 걸 몸소 보여준 두 업체의 부스를 소개하려 한다.


발군의 디스플레이와 특유의 디자인... SHARP


자사의 LCD TV군인 AQUOS를 부스 여기 저기 활용한 SHARP.
그들의 부스는 한국과 중국 업체들과는 또 다른 지향점을 가진 일본 특유의 디자인이 살아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었다.


모션 컨트롤을 특징으로 한 SHARP의 SH8010C.
상하좌우로 움직이는대로 그에 따라 반응하는 슬라이드폰으로 참 예쁜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매끈한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가 딱 일본산 제품이라는 느낌을 던져주기 충분했다.
또 SH9020C 등의 모델도 함께 전시 중이었는데 역시나 커다란 액정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사실 커다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휴대전화에 있어 양날의 검이다.
커지는 만큼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지만 그만큼 배터리 소모도 크고 덩치도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_- 그럼에도 대형 화면이 탐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이내 마음~


생활을 바꾸는 휴대전화를 말하다... NTT docomo


한편 또 하나의 일본 업체인 NTT docomo는 약간은 다른 관점에서 일본의 휴대전화 문화를 소개했다.

제조사가 아닌 이통사란 한계를 극복하는 그들의 모습은 흡사 SK텔레콤과 닮아있는데...


몇 가지 휴대전화 라인업을 소개하긴 했지만 그들에게 휴대전화 자체는 부가적인 부분에 머물 뿐...




진짜 그들이 소개하고자 했던 것은 휴대전화를 아우르는 관련 서비스였다.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해 아이들의 위치 파악이 수월한 모델과 생활 방수 기능을 특징으로 하는 방수 모델 등을 소개하는 한편...



새로운 게임과 무선 인터넷 서비스 등을 소개했으며 i-mode에 이어 일본에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결제 관련 서비스도 선보였다.




생활 밀착형으로 다가서는 그들의 서비스는 이미 일본의 기저에 깔리며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반면 우리나라 이통사들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지만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듯 한데...

과연 일본 만큼이나 독특한 시장성을 갖춘 우리나라는 어떻게 발전해갈까?
그것을 가늠하기엔 짧은 시간이었기에 이 흥미로운 물음은 당분간 더 가져가야 할 것 같다.


8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