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09] Sony Ericsson... 무려 1,200만 화소 Idou와 800만 화소 Walkman폰 Hikaru를 내놓다.
2009년의 모바일 시장을 전망해볼 수 있는 전시회 MWC가 공식 일정을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소식이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고 있다. 한데 Sony Ericsson이 MWC 2009 시작부터 대단한 물건을 내놓으며 시선을 사로 잡고 있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1,200만 화소는 우리가 먼저...!! Idou 무려 1,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3.5인치의 16 : 9 화면비의 터치 스크린을 단 문제작(?) Idou를 발표한 것이다. 미래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를 리드하겠다는 Sony Ericsson의 의지가 결집된 모델이랄까. 사진 속 Idou는 가로로 길게 잘 빠진 대형 터치 스크린과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Xenon 플래쉬) 등을 내세운 제품으로 Symbian 운영 체제를 사용했다. 그리고 Son..
N* Tech/Device
2009. 2. 1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