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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디자인의 신상 슬라이드폰... Sony Ericsson Aino 본문

N* Tech/Device

매끈한 디자인의 신상 슬라이드폰... Sony Ericsson Aino

라디오키즈 2009.05.29 14:05
휴대전화에서 디자인이 차지하는 무게감은 가격이나 성능에 못지 않는다.
그런 탓에 구매자들은 설령 가격이 비싸도 성능이 별로여도 자신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택하고 휴대전화들을 구매하고 있으니 말이다.

자. 그렇다면 Sony Ericsson이 새로 출시한 휴대전화 Aino의 모습에는 몇 점이나 주고 싶으신지.


전면의 군더더기를 모두 걷어내고 대형 디스플레이와 수화부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깔끔함이 제일 먼저 눈길을 사로 잡는다. 그런 탓에 얼핏 풀터치의 바타입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_- 아니 오히려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아채려나) Aino는 슬라이드 폰이다.



슬라이드를 열었을때나 측면의 디자인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측면의 매끄러움도 수준급이고 그들의 스타일을 그리 좋아하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섹시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랄까.



이렇게 수준급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새 모델 Aino는 사양도 무난 그 이상이다.
해상도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 외의 부분은 왠만한 최신 기술은 다 적용된 느낌.

- 통신환경 : GSM/GPRS/EDGE 850/900/1800/1900, HSPA 850/900/2100
- 디스플레이 : 3인치(240 x 432) 터치 스크린
- 저장장치 : 내장 55MB / 외장 misroSD 지원(기본 8GB 제공)
- 카메라 : 810만 화소
- 크기 : 104 x 50 x 15.5mm                               - 무게 : 134g
- 색상 : Obsidian Black, Luminous White
- 기타 : Wi-Fi, 블루투스, A-GPS, FM 라디오 등

그리고 최근 3 스크린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종 디바이스간의 완전한 연동에 Aino도 한걸음 다가서고 있는데 Sony의 콘솔 게임기인 PlayStation 3와의 연결을 통해 원격에서 영상을 재생한다거나 PlayTV와 같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Media Go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미디어 파일을 Aino로 보내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가정 내 멀티미디어 기기들과 점점 가까워지는 휴대전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Aino가 국내에 소개될 지는 미지수지만 한번쯤 실물을 구경해보고 싶은 녀석이다.

또 지난 MWC 2009를 통해 등장한 후 그 동안 Idou로 불렸던 모델이 Satio로 이름을 바꿔 본 모습을 드러냈다. 무려 1210만 화소의 카메라와 3.5인치(640 x 360)의 시원스런 화면을 자랑했던 모델이다.





Aino에 비해 더 하이엔드 시장을 노리고 있겠지만 이 두 모델의 경쟁도 만만찮은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최근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Sony Ericsson의 2009년 하반기를 이 신 모델들이 어떻게 열어갈지 좀 더 지켜보기로 하자.

[관련링크 : Sonyerics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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