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간담회] 깊이감이 느껴지는 3D, LG전자의 옵티머스 3D를 만나다...
LG전자 3D 전략의 완성... 전사적으로 3D라는 키워드를 앞세워 맹공을 펼치고 있는 LG전자의 모습이 유독 눈에 띄는 요즘입니다. 3D TV로 출발해서 모니터, 프로젝터, PC 등 다양한 라인업에서 3D, 그것도 FPR 방식의 3D를 적용해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고 최근엔 3D 스마트폰으로까지 전장을 확대시키고 있죠. FPR보다 더 기대하는이들이 많은 경쟁사들과의 차별성을 최대한 부각하고 3D라는 새로운 시장에 먼저 자리를 잡기 위함이겠죠. 실제로 3D TV에선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이번에 출시한 옵티머스 3D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할텐데요. 특히 옵티머스 3D가 눈길을 끄는 건 그동안 출시됐던 다른 제품이 3D 콘텐츠를 소비하는 환경에 최적화됐었다면 옵티머스 3D는 3D 사진과 ..
N* Tech/Device
2011. 7. 11.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