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vs 타루... Cooky vs BlingBling CanU
얼마전 신 트렌드(?)인 '누이 좋고 매부 좋고'식 휴대전화와 CM의 관계에 대한 글을 썼었다. 2009/04/13 - 노래도 띄우고 휴대전화도 띄우자...?! 빅뱅&2NE1 '롤리팝' vs 샤이니 '보디가드' 이번에 쓰는 글도 그에 이은 글이 될듯 한데... 어쩌면 최근의 인디음악의 붐과 디지털 싱글의 활성화에도 묘하게 맞물린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지난 글에서처럼 최근에는 휴대전화 광고라고 해서 광고에서 멈추는 법이 없다. CM을 부르는 가수들과 협업을 통해 광고는 광고대로 음원은 음원대로 판매하는 쌍끌이장을 연출하는 게 일반화되어 가는 것 같다. 이번에 소개할 인디씬의 여신들에게도 그 바톤이 넘어갔으니 말이다. 달콤한 사랑을 말하다... 요조 - 허니 허니 베이비 Cooky란 이름의 디지털 앨범..
N* Culture/Music
2009. 5. 6.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