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모든 디바이스를 향해 공통의 사용자 경험을 제시하는 반전의 일격...
썩어도 준치라고 했던가요. 1월 22일 구시대의 제왕처럼 도사리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윈도우 10(Windows 10)은 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앞으로 보여줄 그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충분히 놀라운 것들이었습니다. PC 시장에선 여전히 나름의 위용을 자랑하지만 모바일 같은 새로운 필드에선 기대보다 힘을 쓰지 못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이라는 차세대 운영체제와 그에 연결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다시 한번 메인에 서겠다는 결의를 드러낸 건데요. 낡은 때를 벗고 혁신의 팔을 걷어붙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을 선보이다... 코타나, 스파르탄 브라우저 등을 적용한 윈도우 10은 윈도우 8과 8.1로 기존의 틀을 깨고 한층 유연하게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멀티 디바이스에 대..
N* Tech/IT Service
2015. 1. 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