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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드라마에 지친 당신께... Doctor Who...

    2007.01.14 by 라디오키즈

  • CSI:NY 시즌 2가 끝났군요. 아쉬워라..

    2006.06.06 by 라디오키즈

  • 한참 재밌게 보고 있는.. CSI:NY

    2006.02.16 by 라디오키즈

  • Friends와는 또 다른... Joey

    2006.01.27 by 라디오키즈

  • 스필버그는 변하지 않았다... Taken

    2005.05.09 by 라디오키즈

미국 드라마에 지친 당신께... Doctor Who...

미국 드라마의 열풍이 정말이지 대단하다. CSI나 Prison Break와 같은 인기 드라마에 웃고 우는 열광적인 팬들인 미드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이런 미드족들은 주로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데 카페나 클럽 등을 통해 동영상 파일이 교환되고 자막이 제작되는 등 그 움직임도 상당한 수준이다. 물론 나도 이런 작품들을 무척 좋아해서 몇 작품은 꼼꼼히 챙겨보지만 최근 색다른 재미를 느끼며 보는 작품이 있어 소개해 본다. 영국식 SF의 전형... 아무튼 그 작품의 제목은 '닥터 후(Doctor Who)'. 이 작품은 국내에서 흔히 만날 수 없었던 영국 드라마로 BBC가 제작한 영국의 국민드라마다. 장르는 SF에 드라마와 스릴러 등이 적절히 믹스되어 있는데 기저에는 살짝 공포의 코드도 깔려있어 가..

N* Culture/TV 2007. 1. 14. 10:01

CSI:NY 시즌 2가 끝났군요. 아쉬워라..

제가 최근 가장 재밌게 봤던 외화 시리즈 CSI:NY가 시즌 2의 종영을 고했네요. 이미 5월 17일에 미국에서 방송이 되었으니 종영된 후 어는 정도 시간이 흘렀지만 자막이 없으면..-_-; 그림 구경만 해야 하는 탓에 자막 파일을 기다리다가 이제서야 끝을 봤네요. 24화의 주요 소재는 폭발 사건... 또 한번의 시즌이 지나가면서 CSI대원들 간의 관계가 깊어지기도 하고 커다란 사건을 겪기도 하면서 변화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CSI:NY를 다른 CSI나 CSI:MIAMI에 비해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좀 더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 사건 자체에 비중을 두고 꾸려가는 이야기여서 였는데요. 사실 시즌 2에서는 그런 모습이 조금씩 희석되긴 했습니다. 시즌 3에서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

N* Culture/TV 2006. 6. 6. 20:41

한참 재밌게 보고 있는.. CSI:NY

CSI:NY.. 의 타이틀 아직 국내 공중파를 통해서는 소개된 적이 없는 외화시리즈죠. 케이블을 통해선 이미 많은 분들이 보신 작품이긴 하지만... 최근 CSI:NY (CSI 뉴욕)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익히 잘 알고 계실 CSI 시리즈의 2번째 스핀오프 시리즈죠. 스핀 오프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시리즈 같습니다. CSI와 CSI 마이애미에 이어 뉴욕까지... 물론 단순히 도시만 달라서야 인기가 없었겠죠. 각각의 도시가 가지고 있는 성격과 문제점을 범죄와 수사라는 어두운 시선에서 다루면서도 감각적인 영상과 배우진의 호연으로 3가지 각 시리즈 모두 인기를 끌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현재까지 보면서 느낀 각 등장인물에 대한 단상을 적어보려고 정리했습니다. 뉴욕팀을 이끄는 맥 타일러 반장..

N* Culture/TV 2006. 2. 16. 18:00

Friends와는 또 다른... Joey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Friends 종영 이후 심심했던 제게 내린 뒤늦은 단비네요. 프렌즈의 스핀오프.. Joey의 타이틀입니다. -_-^ 사실 Friends 종영 즈음에 Spinoff 시리즈 'Joey'의 소식을 듣긴 했었죠. 다만 제가 가장 좋아했던... 챈들러는.. ㅜ_ㅜ 나오지 않는 작품이기에 관심 정도가 적었다고 할까요. 그러다가.. 늘 그렇듯 어찌어찌하다가 Joey를 보기 시작했네요. 이미 시즌 2까지 방영중이니 제가 뒤늦게 Joey에 합승한 것이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Friends도 초기부터 함께 봤던건 아니니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니죠. 우선 한마디로 감상평을 얘기하자면.. -_-^ 프렌즈 보다는 약한 느낌이네요. 더욱이 조이가 모든 일의 중심에 선 구조가 좀 어색하기도 했구요..

N* Culture/TV 2006. 1. 27. 20:51

스필버그는 변하지 않았다... Taken

지구 이외의 별에 무언가가 살 것이라는 추측은 인간이 별을 관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들에게 자리잡았다. 더욱이 가끔 하늘에 인간이 띄운 것이나 별이 아닌 또 다른 어떤 것이 떠있다는것이 그러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왔다. 우리는 그들을 외계인이나 에이리언이라고 부르며 때로는 경외를 때로는 공포를 보냈다. 그들은 무엇이며 무엇을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었는지 경외심보다는 공포를 쏟아내며 잔인한 식인귀나 아무 감정없이 인간을 해하는 존재로 그려온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 스필버그는 좀 달랐다. 어린 시절 하늘을 관찰하던 소년이 성인이 되어 만들었던 SF영화들은 기존의 외계의 침입자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관점의 외계인을 보여줬었다. 그가 감독했던 'ET'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세대라면 그..

N* Culture/TV 2005. 5. 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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