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의 실수에서 시작해 거대한 생태계를 꾸리고 있는 샤오미(Xiaomi)는 그 거대한 생태계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를 운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스마트폰 하나라도 다른 브랜드로 급을 나눠 시장을 공략하기도 합니다. 지금 소개할 홍미 10(Redmi 10)은 그들이 얼마 전에 선보인 모델로 홍미 라인은 그들의 저가 스마트폰 라인인데요. 저렴함이 그들의 미덕, 샤오미의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 10... 홍미 10은 90Hz를 지원하는 6.5인치 풀 HD+(1080 x 2400) LCD 터치 스크린, 미디어텍 헬리오 G88 프로세서, 4/6GB 램, 64/128GB 저장 장치, 전면 800만(F/2.0, 광각)/후면 5,000만(F/1.8, 광각)+800만(초광각)+200만(접사)+200만(심도) 화소 쿼드 카..

N* Tech/IT Service 2021. 8. 24. 14:00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우리는 늘 가까이에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동영상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곳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보기도 하지만, 동영상 파일로 직접 스마트폰의 동영상 플레이어나 팟플레이어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찬찬히 동영상을 챙겨보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과거에 비해 다양한 코덱을 지원해서 요즘엔 동영상 변환 프로그램 사용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가끔 동영상 변환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_@^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문제는 그렇게 덜 일상화 되다보니 동영상 컨버팅이 필요할 때 어떤 프로그램을 써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있다는 건데... 윈도우 PC나 맥에서 쓸 수 있는 동영상 컨버팅 소프트웨어 몇 가지를 ..

N* Tech/IT Service 2021. 8. 18. 06:00

일상의 많은 부분이 디지털 세상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면서 인간관계의 모습은 꽤 변했습니다. 안부를 묻는 것부터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까지 대면하는 것 이상으로 온라인에서 이야기를 주고받게 된 건데요. 이런 변화는 성인보다 학생들에게 더 빨리 그리고 더 깊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변화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늘 그렇듯 온라인을 통해 일어나는 일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기 마련이죠. 친구들과 더 빠르고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가끔은 온라인 활동을 매개로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죠. 점점 더 많은 청소년을 괴롭히고 있는 온라인 괴롭힘 이야기... 온라인 괴롭힘(Cyberbully)이라고도 불리는 이 행동은 종종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는 것보다 더 끔찍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피해자들의 마..

N* Tech/IT Service 2021. 8. 10. 14:00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후 중국 공산당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의혹 때문에 한때 트럼프 정부의 공격으로 위기에 내몰렸지만, 여전히 잘 나가고 있는 짧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 틱톡(TikTok). 우리나라에서도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논란이 있어 누군가는 절대 설치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10~20대 등 젊은 층에서 제법 인기라고 하는데요. 사실 미국에서도 엄청난 다운로드 수는 물론 꾸준한 사용자를 보유하면서 커다란 동영상 플랫폼이 되어 버렸습니다. 짧은 동영상의 바다에서 누군가 웃을 때 마케팅을 하고 싶다면... ...그렇게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서비스 규모가 커진 만큼 틱톡에서 웃고 즐기는 누군가를 노리는(?) 마케팅 시장도 커져가고 있는데요. 누군가는 그냥 틱톡에 올려진 동영상을 보고 가볍게 웃고..

N* Tech/IT Service 2021. 8. 4. 14:00

말 줄이기 좋아하는 시대라서 쏟아지는 신조어 중에 '숨듣명'이라는 단어가 있죠. 숨어 듣는 명곡이라는 의미로 다른 사람에게 대놓고 알리지 않지만, 나 혼자는 열심히 듣는 좋은 노래를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아닌가?) 그런 의미에서는 아니고 '숨보동'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만 숨어서 보는 동영상이랄까요? 안전하게 랜선 타고 떠나는 트래블 버블 미니어처 해외여행 요즘 같이 어디로 여행가기 힘들 때 특히 해외여행을 좋아하셨던 분들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어줄 수 있을 그런 동영상이라서 더 기쁜 마음으로 소개해 봅니다. 세상이 조그만 미니어처처럼 보이게 하는 틸트 시프트 기법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 이 채널은 타임랩스 기법으로 속도를 가지고 놀고, 드론도 잘 활용해서 더 다채롭고 멋지게 세상의 풍..

N* Tech/IT Service 2021. 8. 4. 06:00

코로나19가 경제 전반을 억누르고 있지만, 그래도 기업들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시장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시장을 흔들거나 파괴하는 혁신 역시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비교하고 평가해서 순위를 내고 시장 상황을 파악하기 좋아하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이 세계 각지의 혁신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모았다는 2021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50위를 소개해 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혁신적인 기업에 합류한 기업들...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서는 2021년 순위를 알려주는 것뿐 아니라 2020년 순위와 비교도 하고 있고 업종별, 분야별로도 회사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좀..

N* Tech/IT Service 2021. 7. 30. 22:00

이제는 많은 이들이 집 근처 상점보다 온라인 상점에서 물건을 사는 게 익숙해져 버린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전자상거래 황금기랄 수 있는 건데요. 가격 경쟁력과 함께 편리하다는 이유로 또 코로나19 시대 거리 두기에 유리하다는 이유 등으로 온라인 쇼핑이 활황을 맞이하고 있는 건데요. 오프라인 중심 거래가 온라인 중심 거래로 바뀌어 버린 건 비단 한 두 해의 이야기가 아니고 또 우리나라 만의 상황도 아니죠. 일상 속으로 녹아든 새로운 소비 방식,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역사... LOGIQ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렇게 활황을 맞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영국 등을 중심으로한 기록이라서 우리의 상황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제법 흥미로워 소개해 봅니다. 이를테면 T..

N* Tech/IT Service 2021. 7. 29. 14:00

카카오톡이 시장을 지배하고 그나마 어린 10대들이 페북 메신저를 쓰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존재감이 적지만,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매달 2.5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젊은 감각의 메신저로 사랑받고 있는 스냅챗(Snapchat). 특히 페이스북(Facebook)과 맞서 거대한 SNS 시장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p data-ke-size="size16"..

N* Tech/IT Service 2021. 7. 23. 22:00

세상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세상으로 변해가면서 IT 기업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높아졌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더 많은 이들이 빅테크 기업에 의존하게 됐고 그들의 성장에 일조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도 여기 소개하는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IT 기업의 서비스를 마치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국가의 GDP와 비견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시가총액 규모...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Mackeeper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이 자료는 빅테크 기업의 시가총액을 몇 나라의 국내 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과 비교하고 ..

N* Tech/IT Service 2021. 7. 16. 22:00

많은 이들이 윈도우 10 발표 당시 윈도우 10이 이후 업데이트 형식으로 제공되면서 넘버링이 달라지는 새 버전이 안 나올 줄 알았지만, 마이크로소프(Microsoft)는 윈도우 11(Windows 11)을 발표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윈도우의 진화를 선언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윈도우 11은 윈도우 10과 닮은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모든 픽셀을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할 정도로 변화가 더 많이 눈에 띄더군요. 윈도우 10에서 멈출 생각이 없었던 MS의 차세대 윈도우 등장...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역시 외형의 변화입니다. 윈도우 10까지 남아있던 타일 UI를 털어낸 시작 메뉴는 화면 하단 가운데에 자리 잡았고, 타일 UI보다 좀 더 직관적인 형태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앱 위젯 창도 제공합..

N* Tech/IT Service 2021. 6. 28. 06:00

유튜브가 거대한 플랫폼이 되고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유튜브는 거대한 광고판이 되었습니다. 허위 정보와 함량 미달의 동영상이 넘쳐난다는 이유로 최근엔 이 플랫폼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지만, 한 번 불붙은 유튜브를 비롯한 동영상 플랫폼 바람은 제법 오래 타오를 텐데요. 이렇게 대중의 관심이 동영상 플랫폼으로 향하면서 그곳은 거대한 마케팅 격전지가 됐습니다. 이미 거대하지만, 더 거대해질 온라인 비디오 마케팅 관련 통계... 어떻게 하면 예비 고객을 만나고 그들을 자극해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를 높이고 구매나 구독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무대. OBERLO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더없이 거대해진 비디오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마케터들..

N* Tech/IT Service 2021. 6. 10. 14:00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들. 평소에 많이 이용하시나요? 저는 페북이랑 유튜브에 슬쩍 발을 걸쳐 놓은 걸 제외하면 그다지 SNS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누굴 팔로우하면서 적극적으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찾아다니지도 않는 편이고요. 하지만, SNS가 대중화되면서 특정한 누군가를 따르는 이들이 생겨났죠. 그렇게 수많은 팔로워를 이끄는 이들을 인플루언서라고 부르며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도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고요.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서들... 인플루언서와 팔로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세상은 그들의 소셜 파워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일론 머스크의 트윗 한..

N* Tech/IT Service 2021. 6. 2. 22:00

경제 뉴스를 보다보면 M&A라는 단어와 종종 만나게 되죠. 합병(Merger)과 기업 매수(Acquisition)의 머릿글자에서 따온 이 단어는 기업 인수합병을 의미하는데요. 최근엔 우리나라 기업들도 M&A를 많이 하고 있지만, 잘 나가는 기업의 사업을 따라 하면서 상대를 무너뜨리는 방식 대신 필요하다면 직접 사버리는 게 그들의 문화여서인지 글로벌 대형 기업들의 M&A 뉴스가 훨씬 더 자주 눈에 띄는데요. 전자상거래 업체를 넘어 아마존 갤럭시를 꿈꿀 그들의 M&A 역사... Crunchbase의 정보를 기반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이자 그 이미지를 탈피하며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해가는 아마존(Amazon)의 M&A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N* Tech/IT Service 2021. 6. 1. 22:00

집에 도착하기 전에 알아서 냉난방이 작동하고 외부 밝기에 따라 커튼이 조절되고 각 방의 전등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이미 적잖은 분들이 집안에 적용해 놓고 계신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의 일면인데요. 다른 기술들도 마찬가지지만, 스마트홈도 처음 비전이 소개되고 관련 제품이 시장에 조금씩 나오기 시작할 때 당장 세상이 바뀔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현재의 모습은 그런 비전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기술 자체의 완성도도 그렇지만, 호환성이라는 측면에서 지금까지의 스마트홈은 큰 약점을 노출하고 있거든요. 가전 제조사 따로 이통사 따로 IT 업체 따로 그렇게 따로따로 이어지다 보니 제대로 호환되지 않는 파편화된 제품과 솔루션이 시장에 나왔고 소비자들의 선택에 혼동을 주면서 스마트홈이라는 커다란 비전을 ..

N* Tech/IT Service 2021. 5. 26. 22:00

선택과 집중일까요?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시장에서 한 발 물러서는 모습입니다. 타이젠 OS로 작동하는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선보이며 애플 워치 OS, 구글 웨어 OS와 맞서던 삼성전자가 구글과 손을 잡고 통합된 스마트 워치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인데요. 양사의 협업으로 새로운 스마트 워치 플랫폼이 나온다고 선언한 만큼 삼성전자가 물러선다고 보는 건 섣부른 예단일 수도 있지만, 결국 타이젠 OS와 구글 웨어 OS 중 남는 건 웨어 OS 쪽이니 타이젠 OS로 보여준 일부 가능성이 웨어 OS에 흡수된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스마트 워치에서 손을 뗀 타이젠 OS, 구글 웨어 OS에 흡수되다... 생태계의 크기 자체는 웨어 OS가 컸지만, 치명적인(?) 배터리 문제를 비롯해 기대만큼 성장하지..

N* Tech/IT Service 2021. 5. 25. 22:00

덕지덕지 붙어있는 광고들 때문에 우리나라 언론사 웹사이트는 방문 기피 대상이고 대부분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는 포털에서 뉴스를 확인하곤 합니다. 그렇다 보니 포털이 기사를 선택해 노출하는데 편향된 시각이 작용한다는 둥 적잖은 논란이 있는데요. 눈을 돌려 다른 나라 상황을 보면 조금 다르죠. 그들도 온라인에서 뉴스를 찾아보는 건 우리와 다를 게 없지만, 포털을 통해 읽는 게 아니라 검색을 통해 기사를 찾아 해당 언론사 사이트에서 보는 게 일반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가지 뉴스 습득 방식 중 어느 쪽이 나은지는 저마다의 판단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뉴스를 찾아보는 다른 나라 독자들도 유료 구독은 많지 않다고 하더라고요.@_@ 일단 미국인은 20% 정도가 뉴스를 읽는데 돈을 내고 있다고 하는데...

N* Tech/IT Service 2021. 5. 3. 22:00

코로나19 팬데믹이 찾아오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에 방문하는 걸 기피하기 시작하면서 박물관이나 미술관처럼 대중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던 곳을 찾는 이들도 줄었습니다. 아니 찾지 못하게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열지 않은 경우도 많았죠. 대신 사람들은 랜선으로 여행을 다니는 랜선 투어에 나선 것처럼 온라인으로 예술 작품을 검색하고 만나는 간접적인 경험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반 고흐... 코로나19에도 사랑받은 예술가들... 그렇게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궁금하고 찾아보는 예술가는 누굴지 Art Supplies가 구글의 키워드 플래너를 사용해 2020년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관심을 정리했다고 하는데요. 모든 나라가 언급된 건 아니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예술가를 확인하는 건 흥..

N* Tech/IT Service 2021. 4. 23. 14:00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얼마나 적극적이냐 그렇지 않냐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미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갖고 계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어떤 브랜드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고 계실 것 같은데... SeStyle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개인이 나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확장해가는 방법에 대한 9가지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참고하면 좋을 9가지 방법과 전략... 우선 내가 누군지 내 정체성 찾기에서부터 시작해서 목표를 세우고 브랜드를 만들고 확장해가기까지,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생성하고 내가 만든 브랜드에 대한 주변의 평가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

N* Tech/IT Service 2021. 4. 14. 14:00

FAATMAN이라는 단어 혹시 알고 계신가요? 무슨 뜻인가 싶은 이 단어는 사실 미국에서 출발해 전 세계에서 사업을 확장 중인 빅 테크 기업들의 머리글자입니다.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알파벳/구글(Alphabet), 테슬라(Tesl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애플(Apple), 넷플릭스(Netflix) 같이 한 두 번쯤은 들어보셨을 그 회사들이죠. 아시는 것처럼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인 이들은 폭발적인 성장과 높은 수익으로 어느새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때도 있는데요. 전 세계를 호령하는 빅 테크 기업들의 분당 수익 비교... 그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벌고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어마어마하게 벌고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하고 계실 테지만, 그들의..

N* Tech/IT Service 2021. 4. 13. 22:00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꼭 필요한 게 바로 아이디와 비밀번호입니다. 어딘가 가입하고 그곳에서 나를 증명하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인증을 받아야 하니까요. 문제는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되고 이용하거나 가입해야 할 사이트가 늘어다나 보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관리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텐데요. 해당 사이트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개인정보를 잘 지키려면 잘 관리해야 하는~ 비밀번호 혹시 몇 가지나 되시나요? 여러 사이트에 하나로 돌려 쓰지는 않으신가요? 인터넷을 여닫는 열쇠, 비밀번호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그렇다면 요 인포그래픽을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밀번호를 얼마나 길게 하느냐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해커가 걸리는 시간을 표시한 자료거든요. HowSecureismyPassword의 자료..

N* Tech/IT Service 2021. 3. 23.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