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한 태그의 극히 일부..
엄청나네요. 정확히 몇 개인지 모르겠습니다.. -_-; 대략 포스트의 수가 350여개 포스트 당 태그의 숫자는 대략 3~5 정도.. 태그가 전부 1000개 이상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쓴 포스트부터 태그를 차근차근 정리해 나왔더니 이렇게 되네요.
흠.. 그런데 재밌는 현상... 리퍼러 로그를 정확히 분석해 본 것은 아니지만...(그럴 시간이 없어요.. ㅠ_ㅠ)
제가 포스트를 새로 작성하지 못한 며칠간에도 방문자가 크게 줄지 않는 모습... 어쩌면 이게
'태그'의 힘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제가 정리해 둔 태그가 외부 메타 블로그나 태터툴즈를 통해 조금은 더 노출된 것이 아닐지.
이거야 원. 정확한 분석없는 추측인지라 이게 정답인지가 명확하지 않네요. 다만..-_- 며칠간 정리한 태그가 조금이라도 힘을 발휘했으면 하는 기대심리가 깔려있다고 할까요.
제법 장황하고 상세하게 태그를 달아놨으니 뭔가는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는거죠.
좀 더 짬을 내서 1인 1포스트 정도는 꾸준히 시도를 해봐야 겠네요. 그만큼 유용한.. 쓸만한 포스트를 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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