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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 방점을 찍고 그린 디벨로퍼를 선언한 한화건설과 RE100을 선언한 한화큐셀, 그리고 한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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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한 사람보다는 긴 수명을 가진 기업이지만, 변화하는 사업 환경 등을 보고 있자면 그들의 미래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고 느껴질 때가 왕왕 있는데요. 불투명한 미래라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그 방향은 명확할 때가 있죠. 요즘 같아선 친환경이 그 명확한 방향성이 하나가 될 텐데요. 많은 기업이 조금이라도 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영위해 고객의 선택을 받으려고 애쓰는 요즘. 한화건설이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그린 디벨로퍼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풍력 발전사업과 수처리 분야 같은 분야에서 단순한 시공 업체가 아닌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 회사가 되어 시장을 이끌겠다는 건데요.

 

푸른 미래를 위해 친환경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한화...


이미 영양 풍력 발전단지(76MW급)와 제주 수망 풍력 발전단지(25MW급) 등을 준공하며 풍력 발전 사업에 공을 드리고 있는 한화건설은 양양 수리 풍력 발전단지(90MW급)와 함께 영천, 영월 등에 100MW급 규모의 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고 육상 풍력 발전단지보다 미래 가치가 높을 걸로 보이는 해상 풍력발전 사업을 위해 신안 우이 해상 풍력 사업(400MW급)을 주관하고 있고 그 외에도 새로운 해상 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럽 등지에서 이미 해상 풍력발전 사업이 제 궤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그린 뉴딜 바람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내지 않을까 기대되더군요.

 


물을 관리하는 수처리 사업 분야에서도 한화건설은 2020년 발표된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하수종말처리장과 하수도 분야 공사 실적 1위를 기록하며 이미 시장을 리딩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올해에도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사업, 천안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수주하면서 관련 사업을 확대해가는 건 물론이고 환경부 신기술 인증을 받은 PRO-MBR 공법 등의 특허 기술을 통해 수처리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 등으로 개발하는 환경 융복합 개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편리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수적이지만, 껄끄러웠던 시설을 이용하고 바라보는 우리의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다는데 더 큰 의의와 미래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듯하네요.

 


그린 디벨로퍼가 되겠다는 건 비단 한화건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 등 시대가 요구하는 회사 경영의 주요 가치인 ESG 경영에 공을 들이고 있는 한화가 재생에너지 기업 최초로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걸 목표로 하는 RE100을 선언하고 이행 중인 한화큐셀 등을 통해 친환경 가치를 사업의 실질적인 방향으로 설정하고 힘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거든요. 한화건설, 한화큐셀 등 한화가 보여줄 미래, 아니 현대의 필수 가치인 친환경 전략이 좋은 성과를 내길 바라봅니다. 단순히 한 기업의 움직임이 아니라 우리 삶에 영향을 줄 변화의 모습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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