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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큐에너지(Q.ENERGY) 사업,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독일의 10만 가구에 공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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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 관심이 많고 관련 제도와 정책을 리딩하고 있는 유럽에서도 원전을 줄이면서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관심이 많은 독일. 태양의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환경 친화적인 도시 프라이부르크 등 독일의 친환경 흐름은 우리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고 있는데요. 의외로 독일이 1983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습니다. 그래서 정부 허가를 받은 민간 전력 회사들이 각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독일에서 10만 가구에 재생 에너지를 공급 중이라는 한화큐셀...


태양광 관련 사업으로 세계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한화큐셀도 가정용 전력 공급 사업 큐에너지(Q.ENERGY)를 독일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큐에너지는 현재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친환경 전력을 일반 가정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업을 개시한 지 1년 만에 10만 가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친환경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는 건데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전력을 공급하는 것뿐 아니라 고객이 예상 전기요금을 미리 계산해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에 전력 사용량을 늘릴 수 있는 등의 경제적인 전기요금 체계도 선보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후 태양광으로 만든 전력을 사용하는 전력 거래 모델과 발전소 임대 모델 같은 사업도 독일에서 전개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력 거래 모델은 태양광 설비의 소유권은 한화큐셀이 가지는 대신 태양광 전력으로 사용한 전기요금을 한화큐셀에 지불하는 거고 발전소 임대 모델은 태양광 설비 대여료를 내는 대신 전기는 무료로 쓰는 거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실정과는 맞지 않지만, 우리나라에도 사회 곳곳에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발전 인프라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전력이나 상하수도, 대중교통 같은 부분의 일괄적인 민영화는 반대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민간 기업들이 기존의 틀을 깨면서 혁신하고 있는 걸 공기업들이 벤치마킹해서 경쟁력을 높였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한화큐셀은 독일에서 태양광 분야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점점 더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데요. 신사업일 큐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태양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리딩하고 사회에 영감을 주는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협과 맞서려면 기업들의 아이디어도 꼭 필요할 테니까요. 물론 그런 기업을 지지하는 소비자의 선택이 이어져야 변화가 시작된다는 걸 늘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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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회의장의 친필로 한화큐셀의 건승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적은 모듈 앞에서 의장단 일행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이대환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공장장, 안호영 국

www.q-cel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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