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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퓨어쿨 미™ 리뷰] 시원한데 깨끗한 바람까지~ 동그랗고 귀여운 개인용 공기청정기와 지내보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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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퓨어쿨 미™ 리뷰] 시원한데 깨끗한 바람까지~ 동그랗고 귀여운 개인용 공기청정기와 지내보니...

라디오키즈 2019.05.31 06:00

올해 여름엔 또 얼마나 더우려고 벌써부터 이런 걸까요? 기상청 장기 예보로 보면 올해도 무덥긴 하지만, 티벳 고기압의 작년만큼 발전하지 않아서 작년만큼은 아닐 거라고 하던데 그건 여름을 보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고 일단 5월에 찾아온 강원도의 열대야처럼 험난한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오염없는 깨끗한 업무 환경을 위한 작은 동반자, 다이슨 퓨어쿨 미™...


제 회사 책상에는 요 다이슨(Dyson)의 개인용 공기청정기인 다이슨 퓨어쿨 미™(Dyson Purecool Me™)가 있어 그나마 다행일 것 같습니다. 흔히들 사무실에서 맞는 여름을 대비해 사는 책상용 선풍기보다는 조금 더 덩치가 크지만, 10단계로 조절되는 풍량과 그런 제품들은 처음부터 갖추지 못한 높은 수준의 헤파+탄소 필터를 사용해 만들어내는 깨끗한 바람까지, 개인용 공기청정기와 선풍기(?)가 갖춰야 할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제품이니까요.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쓰고 있는거라 이 녀석 말고도 에어컨의 보조를 받고 있어 아주 강하게 돌리지는 않고 있지만, 억지로 풍량을 높여봐도 10까지 막 올리지 않으면 생각보다 소음이 크지는 않더라고요. 알아보니 소음 수준을 낮추기 위해 어느 정도 소음이 발생하는지 1,000번이 넘는 테스트를 거쳤다고 하는데요. 그 덕분인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풍량을 얻기 위해 선풍기를 돌렸다면 아마도...=_=^ 이것보다는 조용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

 

 


날개 없는 선풍기와 헤어 드라이어를 선보여온 공기를 다루는 마법사 다이슨답게 본체 아래쪽에 필터를 놓고 그 필터를 통과한 공기가 상단의 홀을 통해 하나의 방향성을 갖고 흘러나오게 만드는 코어 플로우™라는 신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바람 방향을 위아래로 조절하는 건 돔을 움직이는 수동 방식이고 좌우 회전은 리모컨으로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 이렇게 바람이 나오는 방식 자체가 색다르다는 건 막상 사용 중에는 크게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주로 낮에만 사용하다 보니 주변의 빛을 감지해 LCD 화면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아예 빛이 없으면 LCD가 꺼져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지능형 조명 감지 시스템이나 30분부터 최대 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수면 타이머는 아직 제대로 써보질 못했네요. 잘 작동한다는 건 이전에 개봉하면서 써보긴 했지만~ 밤에 쓰는 건 좀 더 나중에...

 

 


다만 다이슨 퓨어쿨 미™를 쓰면서 의아했던 건 개인용 공기청정기이면서도 별도의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센서가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공기청정기라고 하면 당연히 있어야 할 것 같은 옵션인데 없다니. 책상이나 침대 같이 작은 개인 공간에서 늘 사용한다는 걸 생각하고 만든 건지 아예 센서가 없는데요. 그래도 센서가 있어서 표시해줬다면 좋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부분도 막상 쓰다 보면 주변 상황 고려 대신 그냥 공기청정이 되는 책상용 선풍기처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아마 개발자들도 이렇게 쓰게 될걸 염두에 두고 이 제품을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집 전체는 물론 작은 개인공간으로도 끊임없이 공격해 들어오는 미세먼지의 총공세에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책상이나 침대 위에서 깨끗한 바람을 뿜어줄 다이슨 퓨어쿨 미™를 들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동글동글 귀여운 이 녀석을...

 

 

다이슨 퓨어쿨 미™ 퍼스널 공기청정기(화이트/실버)

나를 위한 시원하고 정화된 바람

www.kr.dy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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