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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라이트사이클™ 리뷰] 조립부터 연결까지~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과 만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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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라이트사이클™ 리뷰] 조립부터 연결까지~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과 만나다...^^

라디오키즈 2019.03.05 06:00

공기를 다루는 다이슨이 빛을 다루기 시작했더라는 호기심 가득한 지난번에 포스팅했었죠.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 발표회에 다녀와서 정리한 글을 통해서요.



'제이크 다이슨 라이트'란 회사를 이끌던 조명 발명가 제이크 다이슨이 다이슨에 합류하고 회사까지 하나로 합쳐지면서 공기에 재능을 보였던 다이슨이 빛까지 다루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엔 이번에 처음 다이슨의 조명인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Dyson Lightcycle™ Task Light)이 출시된 건데요. 드디어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 데스크형을 영접하게 됐습니다. 66만 원이라면 다이슨다운 가격으로 출시된 요 녀석은 길고 하얀 종이 상자에 담겨왔더군요. 제법 묵직하게~~


다이슨이 새롭게 보여주는 빛의 마법, 그 시작을 함께 해볼까요...^^



개봉부터 조립, 다이슨 링크 앱과의 연동까지 전 과정은 요 동영상을 따라 확인하시면 훨씬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설명은 생략... 하고 싶지만, 좀 더 이야기를 이어가 보기로 하죠. 일단 상자를 열면 위에 자세한 조립 방법이 간단한 도식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글자는 1도 안 써있지만, 중심을 잡아주는 하판에 세로 봉을 연결하고 그 밑에 전원을 연결하는 걸로 시작됩니다. 이후 세로 봉에 LED 조명이 달린 가로 봉을 살짝 끼우듯 연결하면 어느새 조립 끝. 네. 설명을 덧붙일 것도 별로 없네요.=_=;;








그렇게 조립하고 나니 새삼 평범하지 않은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은 외관부터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발표회 때도 느꼈던 거지만, 가까이서 직접 조립하면서 보니 또 느껴지더라고요. 무척 효율적이면서도 잘 고안된 기구의 느낌이 물씬~ 이과 감성이 뿜뿜하는 디자인을 보는 것 같달까요? 조명을 설치한 장소와 시간에 따라 자연광에 준하는 적절한 빛을 뿌려준다는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 차별성을 가진 조명다운 디자인인 거죠.







인터페이스는 꽤 단순한 편입니다. 히트파이프를 이용해 LED가 내는 열을 효과적으로 식혀 LED 라이트의 수명을 최대 60년까지로 늘렸다는 LED 조명 위에 전원 버튼이 있고, 그 옆에는 기다란 바가 두 개 있어서 각각 밝기와 색온도를 터치로 조절할 수 있고, 그 밑에는 연동 모드로 전환하는 버튼과 움직임을 감지해 주변에 움직임이 없으면 조명이 스스로 꺼지게 하는 모션 센서 버튼, 주변의 밝기를 인식하는 조도 센서 버튼까지가 조명에 달린 모든 인터페이스니까요. 그리고 본체에 달린 USB 타입-C 단자에 충전을 할 수 있는 게 하나 있는 정도로 심플 심플.







대신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을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이슨 링크(Dyson Link)앱이 있는데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에 설치할 수 있는 이 앱을 이용하면 조명의 펌웨어 업데이트(!!! 조명도 펌웨어 업데이트를~~)부터 세부적인 설정, 예컨대 조명을 어느 공간에 둘 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런 사소한 정보들이 모여 좀 더 사용자에게 잘 맞는 빛을 선사하는 단서들이 되니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을 사셨다면 꼭 설치해서 사용하세요.^^






연결 과정은 꽤 심플해서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켠 상태로 다이슨 링크 앱을 실행한 후 위의 순서에 따라 제품 추가 과정을 거치시면 됩니다. 구입하신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을 선택하시고 조명 윗부분에 폰을 대고 연동 버튼을 눌러 연결시키고, 어떤 공간에서 사용할 건지 자동 업데이트 기능은 켜 둘지 등을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사용하시는 곳에서 최적의 빛을 발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장소도 꼭 검색해서 반영하세요. 그리고 장소 정보는 구까지 검색이 되니 가급적 상세하게 설정해서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의 섬세함을 만끽하시면 좋겠네요.


이리저리 세심하게 설명한 것 같지만, 저도 이제 막 써보고 있는 거라 이 녀석의 진면목을 보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요. 세부적인 평가는 그때로 미뤄두기로 하죠~ㅎ 그럼 다음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관련 링크: dy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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