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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컴퓨터 코스모 커뮤니케이터... 추억 어린 폴더형 스마트폰 등장, 추억팔이에 성공할 수 있을까?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8. 12.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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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키보드가 달린 쿼티폰이라고 하면 블랙베리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겠지만, PDA 이전부터 쿼티폰은 존재해 왔었죠. 이젠 많은 이들이 터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물리키의 존재에 대해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모두가 그렇게 익숙한 길을 갈 때 다른 길을 가야 성공할 수 있는 법.


펼치면 물리 쿼티 키패드가~ 추억 어린 디자인, 플래닛 컴퓨터 코스모 커뮤니케이터...


영국의 스타트업인 플래닛 컴퓨터(Planet Computers)가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인디고고를 통해 선보인 코스모 커뮤니케이터(Cosmo Communicator)는 폴더형 스마트폰인데 접으면 바 타입의 피처폰 같은 모습이다가 펼치면 쿼티 키패드가 달린 PDA처럼 변신하는 모델입니다. 어딘지 추억을 자극하는 전통적인 하지만, 요즘은 보기 쉽지 않은 모습이죠.







접었을 때는 겉에 2인치(570 x 240, 300PPI) 터치 스크린과 2,400만 화소 카메라가 눈에 들어오고 펼치면 18:9 화면비의 5.99인치 풀 HD+(2160 x 1080, 403PPI) AMOLED 터치 스크린과 쿼티 키패드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그 외에 옥타 코어 프로세서인 미디어텍 P70, 6GB 램, 128GB 저장 공간(마이크로 SD 지원), 500만 화소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ac, 블루투스 4.2, 지문 인식, NFC, 4,220mAh 배터리 등의 사양을 언급하고 있더군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 파이 외에도 리눅스나 세일피시 등 리눅스 기반의 다양한 옵션을 제안하고 있고요.







하지만 무게가 320g이나 될 정도로 무거운 편이고 최근의 트렌드와는 배치된 모습이라는 게 걸리긴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목표했던 20만 달러의 2배가 넘는 액수를 투자금으로 모은 걸 보면 향수 어린 투자자들의 마음이 이 새로운 스마트폰에 잘 반영되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다만 미디어텍 프로세서 등 어딘지 아쉬운 구성이 출시가로 보이는 799달러(90만 원 정도)란 가격만큼의 만족도를 보여줄지 미지수네요. 스냅드래곤 등 경쟁력 있는 스펙이었다면 좀 더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였을 것 같은데...=_=^


[관련 링크: indiego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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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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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06:38 신고
    이런게 있다는 정도만 알아 두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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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07:20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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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07:24 신고
    음.. 무게도 무겁고 크기도 크지만 분면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 한번 체험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한 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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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10:57 신고
      네. 흥미로운 제품이긴 하죠.@_@ 묵직하지만, 특유의 스타일에 끌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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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08:15 신고
    저는 사고 싶네요. 도시바의 레브레토 와 소니의 바이오 P(정확한지 모르겠네요) 포켓 피시의 업그레드 쯤으로 보이는데,
    내년에 폴더블 스마트폰이 나와도 저런 모델은 작은 시장아나마 존재 할것 같아요.
    물리적은 그 어떤것을 추억하는 이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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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10:59 신고
      ^^ 아직 펀딩이 진행 중인지 모르겠는데 관심이 있으시면 펀딩에 참여하시는 게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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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12:01 신고
    한때는 저 디자인의 미래의 PC 디자인처럼 취급할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추억의 디자인인건가요?
    저는 리눅스 기반의 제품이 끌리네요.
    인디고고에 펀딩을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정식 출시된다면 한번 고민해 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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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12:20 신고
      펀딩으로 사시면 좀 더 저렴하게 사실 수 있을 테지만, 그렇게 마음 먹으셨다면 상용화 과정을 지켜보셔야 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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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12:34 신고
    향수를 자극하여 성공적인 매출을 이끌었네요.
    어렸을 때 저도 상상했었어요. 손바닥만한 컴퓨터가 나오면 어떨까,
    딱 손바닥만한 자판이 달린 컴퓨터가 실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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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14:32 신고
      막상 손바닥 만하면 불편할 것 같아요.;;; 버튼 누를 때 오타도 많을 거 같고 할 수 있는 것도 제한적일 것 같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