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더 된 1995년 첫 번째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을 매료시킨 디즈니 픽사의 토이 스토리.
특히 사랑받았던 장난감들의 이야기부터 아이의 성장과 함께 잊혀지는 장난감이란 설정을 더하면서 많은 '어른이'들을 웃기고 울렸는데요.
그런 토이 스토리(Toy Story)가 반스(Vans)와 만나 또 한 번 컬렉터들의 마음을 흔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패션 브랜드가 그렇듯 문화 아이콘과의 컬라보레이션을 좋아하는 반스가 이번에도 자신들의 신발에 토이 스토리의 감성을 더한 제품을 선보인 건데요. 국내에 있는 컬렉터들 역시 이 새로운 컬렉션을 위한 자금 마련을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네요.ㅎㅎ
[관련 링크 : v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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