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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를 먼저 경험해보고 싶은 이들이 향하는 곳... LG 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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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나는 일은 늘 흥미롭습니다.
기존에 없었던 제품을 만나는 것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데다 혁신적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면 더 기대가 커지는 법이니까요. 곧 정식 판매를 앞두고 체험 부스를 마련해 대중과 만나고 있는 LG G5도 그런 제품 중 하나일 겁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핫한 녀석 LG G5가 떴다... LG 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


G 시리즈 최초의 메탈 바디에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모듈러 디자인, 거기에 확장성을 더해주는 친구들 LG 프렌즈까지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 녀석입니다. 그 G5를 한 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체험 부스 LG 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에 다녀왔는데요. 퇴근 후에 아슬아슬하게 다녀오긴 했지만, 광각 카메라의 매력부터 360 VR 등 G5의 매력을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G5는 티탄, 실버, 골드, 핑크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지만, 사실 G5의 메인 컬러는 라임이랄 수 있습니다.

라임은 제품에 반영도 안 된 색이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G5의 자랑인 교체형 배터리의 색상과 기본 애니메이션 등에서 라임이 반짝임을 드러내고 있고~ Play라는 G5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발랄한 테마 컬러로 눈도장을 찍은 상태죠. 그래서인지 G5 체험 부스는 상큼한 라임 컬러가 가득했는데요. 너무 늦게 가서(=_=;;) 혼자 둘러봐야했지만,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서 그건 또 그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공간별로 테마에 맞춰 전시 내용이 달랐는데요.
한 쪽에선 동그란 롤링봇들이 G5의 프렌즈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었고, 일반 화각과 광각을 각각 담당하는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 답답하게 갇혀있던 기존의 프레임을 깨고 사진 찍는 재미를 높일 수 있다는 걸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요.







카메라 촬영 시에 일반 화각과 광각을 화면 안의 아이콘을 눌러 전환할 수도 있었지만, 핀치줌을 이용해 손가락 만으로 일반 화각과 광각을 옮겨다니는 것도 꽤 잘 고려된 UX로 느껴지더군요. 참고로 일반 화각이 기존의 스마트폰 카메라라면 광각은 우리가 보통 보는 시야 이상으로 탁 트인 각도라서 풍경 사진 등을 찍기에 알맞은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다른 스마트폰과 가장 큰 차이 중에 하나가 이 듀얼 카메라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옆에는 360 VR로 명명된 가상현실 헤드셋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연결은 충전이나 데이터 전송에 사용하는 G5 하단의 USB-타입 C 단자에 VR 고글을 꽂기만 하면 되더군요.

물론 관련 앱을 설치해야 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연결이 쉬웠는데요. 착용 후에는 헤드셋 상단에 확인과 이전 버튼으로 상황별로 제어할 수 있고, 눈 앞에 펼쳐지는 VR 세상은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향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미리 준비된 360도 영상 등을 시연해 봤는데 기대 이상의 몰입도를 전해주는 건 인상적이었습니다. 외부의 빛이 들어오는 문제와 양쪽 렌즈의 초점을 맞추는 게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어 조작이 다소 불편하긴 했지만, 좋은 콘텐츠와 만나면 만족도는 꽤 높아질 듯 했습니다. 무게도 가벼운 편이고요~^^





이렇듯 두루두루 LG G5를 경험해봤지만, 제가 워낙 늦게 현장에 간 탓에 경험해 본 게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는 게 아쉽네요. 아마 이 글을 읽는 것 만으로는 궁금증이 다 풀리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3월 31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곧 직접 써보실 수 있겠지만, 한 발 먼저 LG G5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가로수길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 직접 G5를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한 번 들러보세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게 뭔지 정말 인터넷 최강폰인지 알게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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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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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5 22:32
    저기... '인터넷 최강폰'이라는 표현의 뜻을 알고 쓰신건가요? ㅋㅋ

    엘지폰이 인터넷에서만 최강폰처럼 칭찬 광고가 자자한데 실제로는 아무도 안 산다는 비하체인데요 ^^
    • 프로필 사진
      2016.07.26 00:20 신고
      비하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대체로 그런 표현을 하는 분들이 실제로 LG 스마트폰을 써봤기 보다는 그저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는 타인의 의견에 동조할 뿐이라고 생각했기에 직접 경험해보라는 의미로 적었던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