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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애월의 대표 주자 봄날 카페 vs 지디를 업은 신흥 강자 몽상드애월... 제 선택은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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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애월의 대표 주자 봄날 카페 vs 지디를 업은 신흥 강자 몽상드애월... 제 선택은요...

라디오키즈 2016. 2. 15. 06:00

고민의 시작은 이 동영상에서 엿보실 수 있습니다.
애월항부터 열심히 걸어 사람들이 많은 곳에 도착하니 봄날 카페와 몽상드애월이 손님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드리고 있더라고요. 저도 그쯤에서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어디가 좋을지 고민되더라고요.



장한철 산책로에서 한참을 고심했던 봄날 카페 vs 몽상드애월... 고심의 결과는...


트래블라인을 보니 몽상드애월이 우위.
사진을 찍언 인스타에 올리니 페북으로 몽상드애월을 추천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몽상드애월을 찾았습니다.

나중에는 둘 다 가지 말라거나, 제 3의 다른 카페를 추천하는 글들이 이어졌지만, 이미 제 발걸음은 그곳을 향했죠.

애초에 두 곳을 비교하겠다거나 최고의 카페를 찾겠다는 목적 의식 없이 가볍게 그저 한잔할 곳을 찾은거니...=_=








네. 제가 간 곳은 지디 카페라고도 불리우는 몽상드애월(Monsant)입니다.
한담에 처음 뿌리를 내린 카페라는 봄날 카페와 바로 이웃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

봄날 카페가 그 이름처럼 아기자기한 소품과 노란색을 활용해 밝고 따뜻한 경쾌함을 표현했다면 커다란 유리창과 상처난 듯한 외관을 자랑하는 몽상드애월은 묵직하고 모던한 느낌이 강합니다.










봄날 카페보다 손님이 적었나 싶었는데, 안에는 이미 가득한 사람들이...

역시나 줄을 서서 마실 메뉴를 골랐는데요. 보통이라면 카페라떼를 선택했겠지만, 앞으로 이어질 제 발걸음에 칼로리를 공급하겠다는 생각에 이번엔 카페 모카를 골랐습니다. 달달하니 좋더라고요.^^ 칼로리는 폭발하겠지만...










잠깐 내부를 둘러보니 내부 인테리어는 어딘지 조화롭지 않은 모던함이 충돌하는 느낌이더군요.
충분히 이것저것 전문가들이 고른 디자인이겠지만, 글쎄~~ 아무튼 몽상드애월은 아직 가오픈 중인 상태라서 진짜 오픈할(-_- 언제?) 시점이 되면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오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쪽에 있는 한담에 위치해 있다보니 맑은 날 석양이 물들 때가 몽상이 가장 멋질 때라고 하던데 이번엔 보고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지만~ 언젠간 보게 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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