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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가 개화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손목 위에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틈새를 벌리며 스마트워치를 대중화하기 위해 애썼던 페블(Pebble). 이후 꾸준히 신모델을 선보이며 팬들을 늘려가고 있는 그들이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긴 모델을 하나 선보였군요.
전작에 비해 조금 비싸진 249달러(30만원 정도)의 가격이 살짝 걸리지만, 새로운 디자인과 사용성으로 어필하고 있는데다 그 정도는 아낌없이 투자할 팬들을 오랜 시간 늘려온 페블이니 이번에도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페블의 변신에서도 읽히지만, 역시 기능 다음으로 스마트워치가 경쟁할 부분은 디자인이라는 것도 눈에 띄고요.~^^
[관련링크 : Peb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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