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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쓰나미와 자연 재해에 맞설 새로운 형태의 바다 위 원자력 발전소를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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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이후 원자력 발전에 대한 공포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던 반핵 운동도 맹위를 떨치고 있고 일반 대중 역시 저렴하게 전기를 공급하는 줄 알았던 원자력 발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죠. 하지만 아직 많은 나라의 정부는 원자력 발전이 저렴한 에너지원이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는지 이전 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원자력 발전소를 늘려가고 있는데요.


자연 재해에 맞서서 안전을 챙길 수 있다, MIT가 제안한 수상 발전소...


엄청난 쓰나미와 그 이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해 지금의 상태가 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태에서 영감을 얻었는지 MIT가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를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아예 바다 한가운데서 원자력 발전을 시전할 수상 발전소를요.
러시아에서 거대한 배를 이용한 소형 원자력 발전소를 제안하더니 MIT는 아예 바다 위에 발전소를 제안했더라고요.



이 녀석은 바다 위에서 정박한 상태에서 전기를 생산하도록 하고 있으며 냉각을 위해 바닷물을 끌어 쓰고 자연 재해 등이 발생해도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담고 있습니다. 



글쎄요. MIT의 이 새로운 제안은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도 있을 것 같고 여전히 원자력 발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바꿀 만큼 완벽하다거나 매력적이지는 않아 보이지만 필요악(?)에 대응하는 한 가지 방편으로써는 관심을 가져 볼만한 옵션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아무리 안전해진다고 해도 그보다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쪽의 발전과 개선이 더 빨리 이뤄져 방사능 걱정 없는 시대가 빨리 다가오는 게 더 중요하겠지만요.;;;


[관련링크 : Newsoffice.mit.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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