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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만원의 초저가를 앞세운 7/7.9인치 태블릿 PC... 에이서 아이코니아 A1-830 & B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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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가 밝으면 새로운 아이템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특히 CES 기간에 쏟아지는 제품들은 곧 판매를 시작할 말 그대로 따끈한 녀석들인데요.

대만의 에이서(Acer)가 선보인 7.9인치와 7인치 태블릿 PC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최근에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라면 당연하다는 듯이 챙기는 가성비 외에 혹 다른 포인트가 있을지요.



가성비 말고는 눈에 띄는 매력이 없는... 에이서 태블릿 PC...




우선 7.9인치 모델인 아이코니아(Iconia) A1-830부터 살펴보면...
1024 x 768 IPS 디스플레이와 인텔 아톰 프로세서, 500만 화소 카메라, 1GB 램, 16GB 저장 공간, 안드로이드 4.2.1 젤리빈 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아톰 프로세서가 살짝 눈에 띄지만 전반적인 사양이 낮고 가격이 149달러(16만원 정도)인걸 보면 역시 무기는 가성비뿐이 아닐런지.





함께 발표될 7인치 모델 아이코니아(Iconia) B1-720.
이 녀석은 A1-830보다 더 저렴해서 130달러(14만원 정도)에 불과한 저렴한 가격을 자랑합니다. 사양 역시 낮아서~ 1.3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1GB 램 등 무엇하나 튀는 포인트는 없는 상태.

이렇게 보면 일단 에이서의 2014년 태블릿 PC 라인도 역시 가성비 하나로 밀고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흐름은 특출난 무언가를 기대하는 저 같은 사람에겐 아쉬운 포인트지만 애플, 삼성전자 등 시장을 리드하는 경쟁자와 규모, 브랜드, 차별점 모두 경쟁하기 쉽지 않은 제조사들에게 주어진 거의 유일한 선택지인거겠죠.

...문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암튼 뭔가 아쉽네요.^^;;


[관련링크 :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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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4.01.10 19:20
    흠~ 다른 것은 몰라도 1024 해상도는 좀 우울하네요.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1280 이상은 되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 프로필 사진
      2014.01.13 18:07 신고
      저가형이 트렌드로 자리잡아갈수록 사양은 조금 아쉽지만 가격으로 타협이 되는 녀석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일단 안드로이드쪽은 확실히 그렇게 흘러가는 분위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