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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 측정만 되는 팔찌는 가라~ 자율신경계까지 모니터링하는 팔찌, W/M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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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 측정만 되는 팔찌는 가라~ 자율신경계까지 모니터링하는 팔찌, W/Me...

라디오키즈 2013. 7. 15. 07:30

오늘도 부지런히 걷거나 달리고 있는 당신.
혹시 팔목에 투박한 느낌의 팔찌를 차고 계신가요? 패션을 위해서가 아닌 내 운동 상황을 체크하기 위한 기능형 디지털 팔찌들요. 나이키의 퓨얼 밴드나 조본의 업 같은 녀석들.

일반적으로 나를 센싱하고 그걸 디지털 데이터로 만드는 건 이런 기능성 팔찌 아이템들의 몫이었는데요.

최근 이 시장에 뛰어드는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시장의 강자들에 맞서 아이디어 하나로 등장한 녀석들도 있고요.


의료용 센서로 깊이있는 신체 정보를 제공한다...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금 모집에 성공한 Phyode의 W/Me라는 이 팔찌도 그런 신흥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 녀석은 운동량을 체크하는 비슷한 팔찌 대신 자율 신경계를 모니터링한다는 조금은 특이한 녀석입니다.




팔목에 찬 팔찌가 내가 모르고 있던 진정한 나와 만나게 해준다는 아이템.
비결은 팔찌에 내장된 의료용 센서에 있는데요. 이 센서를 이용해 손가락을 대면 심장 박동을 모니터링한 후 이를 분석해 내 정신 상태, 스트레스 지수 등을 비롯해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모니터링한 데이터를 스마트폰앱에 전달해 기록할 뿐 아니라 적절한 코칭을 해준다는 것도 W/Me의 특징이고요. 블루투스 4.0을 이용해 배터리 사용을 줄인 덕분에 한번 충전에 10일은 쓸수 있다는 W/Me.



재밌는건 이 녀석은 내 몸과 정신 상태를 모니터링해주는 본연의 기능 외에도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화나 문자 수신을 알려주거나 페이스북 업데이트 내용 확인 등 깨알같은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스마트 디바이스와 한쌍으로 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는 얘기죠.




스마트워치 만큼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는 디지털 팔찌 경쟁.
지향하는 바가 스마트워치와 크게 다르지 않은만큼 이 녀석이 제공하는 기능 역시 결국엔 스마트워치에서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일단은 좀 더 지켜보시기로 하죠.^^


[관련링크 :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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