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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드러내기는 기본, 스크래치 테스트까지 진행한 아이폰 5 분해기... by ifixi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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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드러내기는 기본, 스크래치 테스트까지 진행한 아이폰 5 분해기... by ifixit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9. 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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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애플의 아이폰 5.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이슈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뻔한 외부 말고 내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적잖을 겁니다.

전작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려면 겉뿐 아니라 속도 중요할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ifixit의 분해기를 함께 살펴보시면 그 내부를 꼼꼼히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 내부 사진 몇장으로 아이폰 5를 모두 알았다고 말하긴 어려울테지만요.=_=;;



아이폰 5의 내부로 떠나는 여행...


이게 4인치로 커진 아이폰 5입니다.
1136 x 640의 묘한 해상도로 16 : 9를 지원하는 녀석이죠. 머리가 되는 프로세서는 A6, 8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와 8핀으로 확 줄어든 라이트닝 커넥터, iOS6와 LTE 지원 등을 전면에 내세워 흥행을 이끌고 있고요.





내부를 드러내기 시작하는 아이폰 5...


분해 대상은 역대 아이폰 대비 화이트보다 더 예쁘다고 지지를 받고 있는 블랙 모델인데...
본격적인 분해는 하단의 라이트닝 커넥터 옆의 별나사를 푸는 것으로 시작하는군요.




상단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흡착기로 슬쩍 들어낸 후 그 내부를 온전히 드러냈는데요.
역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큼직한 배터리입니다. 얼핏보면 절반 이상을 채우고 있는 느낌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의 용량은 1,440mAh.

전작인 4S에서 고작 8mAh 상승한 용량이지만 3G에서 통화시 8시간 연속 통화를 지원할만큼 전력 소비를 최소화했다는 게 애플의 주장입니다. 실제 사용 시간은 국내 출시가 이뤄지면 정확히 평가가 나오겠지만 LTE 배터리 광탈에 시달리는 사용자들에게 애플은 뭔가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죠.




분해는 계속 진행되어 카메라 모듈과 함께 메인보드가 본체에서 떨어져 나왔습니다.
이렇게 둘만 떼어내도 속이 휑해지네요.



이 조그마한 메인보드 안에는 아이폰 5를 아이폰 5답게 만드는 주요 부품이 총망라되어 있죠.
A6 프로세서는 물론이고 LTE 모뎀과 하이닉스제 16GB 낸드 플래시 등이 빼곡하다 싶게 자리하고 있는 건데요. 본체 전체에서 차지하는 공간은 크지 않지만 한층 빠릿해진 사용성을 제공해줄 주요 요소들이니 한번 더 시선을...



자. 그렇게 내부를 완전히 뜯긴(?) 후면 케이스인데요.

눈길을 끄는 건 아이폰 4S 대비 더 가벼워졌다는 것 정도네요. 아시겠지만 이전 세대 대비 아이폰 5의 장점 중 하나가 가볍고 얇아졌다는 거였으니까요.



이전 세대와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는 또 하나는 이 전면 모습입니다.
별다른 수식을 붙이지 않아도 길어진 아이폰 5와 아이폰 4S를 비교하실 수 있겠죠~



번외로 진행된 스크래치 테스트...


그리고 이번 분해기의 또 하나의 차별점이었던 스크래치 테스트인데요.
블랙 모델의 경우 알루미늄에 검은색으로 착색을 했는데 이게 쉽게 벗겨지더라는 해외 사용자 리뷰가 나오면서 그 부분에 대해 짚고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동전 등으로 측면을 긁어본거죠.



일단 벗겨지지 않은 건 아니지만 치명적일 정도는 아닌 듯 하고 대부분이 케이스 등을 추가로 사용하실테니 피부로 느낄만큼 쉽게 훼손될 것 같지는 않네요. 사진 만으로 본다면요.^^;;



그렇게 차떼고 포뗀 아이폰 5의 내부입니다.
점점 더 짜임새 있게 조립되는 느낌인데요. 그런 완성도가 애플의 이미지를 완성해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더 많은 사진과 정보는 ifixit에 게제되어 있으니 참고하셔요~@_@/


[관련링크 : ifix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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