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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은 기본, IFA에서 디스플레이 만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녀석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2. 9. 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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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도 고해상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고조되는 요즘입니다.
조막만한 스마트폰도 어느새 720P 이상이 대세고 1920 x 1080의 풀HD는 답답하다는 듯 초고해상도를 자랑하는 제품들이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데요.

수많은 제품 중 멀지 않은 시간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듯한 두가지 모델을 살펴볼까 합니다.
하나는 노트북이고 또 하나는 PC용 모니터인데요. 가로 해상도가 2560인 아찔한 녀석들이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선보인 WQHD 디스플레이들...





자. 먼저 살펴볼 녀석은 삼성전자가 IFA 2012를 통해 프로토 타입으로 선보이며 대중의 간을 봤다는 시리즈9 노트북인데요. 전반적인 디자인이나 사양은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게 없지만 1600 x 900 해상도를 자랑하던 13인치 디스플레이는 2560 x 1440의 WQHD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하네요.





말 그래도 안구가 호강할만한 녀석으로 변신한 건데 그만큼 가격 상승이 예상되지만 탐이 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레티나를 달고온 맥북 프로와 맞설만한 녀석은 역시 이 녀석 뿐일런지. 경쟁의 끝을 지켜보시죠.


[관련링크 : engadget.com]






한편 LG전자는 독특한 PC용 모니터인 EA93을 선보였는데요.
디스플레이에 올인했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는 그들이지만 유독 이 녀석이 눈에 띄는 건 그 특이한 화면 비율 때문입니다. 종종 시도되고 있지만 대중화까지는 아직 거리가 멀어보이는 저 21 : 9의 가로본능 디스플레이.





시원스런 29인치 디스플레이인데다 해상도도 WQHD인 2560 x 1080의 시원한 조합이라는게 인상적이죠. 거기에 넓은 시야각으로 좀 더 비싸더라도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는 IPS 디스플레이라는 것도 호감이 가는 포인트고요. 아마도 증권 등 도표를 쫘악 깔아놓으셔야 하시는 분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관련링크 : engadget.com]



이렇게 간단하게 살펴본 두가지 초고해상도 신상들.

아직 설익은 느낌도 없지 않지만 분명히 눈길을 사로잡는 녀석들인데요. 사실 TV 등의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목받는 UD 같은 초고해상도 모델들에게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태생적으로 방송사 등에서 보내주는 콘텐츠를 보여줘야 하는 숙명을 타고난 녀석들인지라 방송사가 UD 방송을 하기 전까지는 3D 콘텐츠 빠진 3D TV 마냥 매력이 확 떨어진다는 건데요.

반면 지금 소개한 PC 모니터나 노트북은 단순한 동영상 재생 외에 다양하게 초고해상도를 활용할 수 있어 그 존재만으로도 매력적이죠. 물론 아직 시제품이라거나 초기 모델이라서 많이 비쌀거라는 등의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한번 높아진 눈을 낮추기는 힘들다는 만큼 결국 언젠가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이 매력적인 녀석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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