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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손잡은 구글과 삼성전자의 기대 신작, 갤럭시 넥서스 등장~!!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1. 10.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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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S의 출시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의 반전 카드가 무엇일지에 대해 기대하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구글과 삼성전자가 다시 한번 차세대 안드로이드 OS를 위한 레퍼런스폰, 소위 구글폰을 내놓으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죽음으로 공식 발표가 늦어지긴 했지만 꽤 오래전부터 준비되고 있었을 넥서스 프라임, 아니 갤럭시 넥서스(Galaxy Nexus)가 드디어 등장한거죠. 그 사이 초기 넥서스 프라임이란 이름으로 알려졌던 모델이 갤럭시 넥서스로 이름을 바꿨고 티저 영상으로 공개되던 커브드 글래스 실루엣은 온전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갤럭시의 DNA를 품은 바디...



최신예 레퍼런스폰답게 갤럭시 넥서스의 사양도 후덜덜 합니다.
굳이 따지면 후면의 500만 화소가 카메라와 삼성전자가 직접 만든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아니라는게 아쉽지만 4.65인치 HD(1280 x 720)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와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1,750mAh 배터리 등은 과거 구글폰이 하드웨어 경쟁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죠.




얼핏 하루가 다르게 고사양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그리 특별해 보이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구글 스스로가 하드웨어 경쟁에 뛰어든 것 같은 모습은 추후에도 안드로이드 진영의 하드웨어 다지기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인상을 주기 충분합니다. 제조를 맡은 삼성전자의 입김도 무시할 수 없었겠지만요.


하드웨어의 강자 삼성전자와 운영체제를 직접 만들고 개선해가는 구글의 만남이 더 기대됐던 이유도 사실 이런 부분 때문이었죠.


하나되어 더 매력적인 OS...



한편 갤럭시 넥서스의 등장과 함께 구글의 새로운 OS이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각각 나뉘어 있던 진저브레드와 허니콤을 통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모두에서 쓸수 있도록 개선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더 스마트해진 알람 화면과 멀티태스킹 화면, 얼굴을 인식해 폰을 언락할 수 있는 페이스 언락, 구글+와의 더 깊은 연동, 진화된 카메라앱, NFC를 통해 단말끼리 정보를 주고 받는 안드로이드 빔 등 유니크한 기능도 많이 추가했죠. 전반적으로 더 예뻐지기도 한 것 같고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경우 파편화 문제가 늘 거론되는 가운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얼마나 빠르게 시장을 통합시켜갈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부분이지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큰 역할을 맡은 만큼 성공적인 안드로이드 통합의 그림을 그려줬으면 좋겠네요. 그게 보장되어야 안드로이드를 풍성하게 할 개발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질거니까요.


국내 안착에 성공할까...


이렇게 구글과 삼성전자가 합작한 갤럭시 넥서스와 차세대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야기를 가볍게 해봤는데요.
 

그 동안 넥서스 라인의 행보를 지켜보면 레퍼런스폰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더 매력을 느끼는 분이 있는가 하면 더 거리를 느끼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과연 갤럭시 넥서스는 그 동안의 구글폰들이 쌓아온 인식을 어떻게 바꾸며 대중과 거리 좁히기에 성공할지 지켜보는 것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참고로 갤럭시 넥서스는 현재 3G 모델만 발표됐지만 추후 LTE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며 버라이즌이나 NTT 도코모 등을 통해 먼저 판매될 것 같지만 국내에서도 빠르면 올해안에 출시될거라고 하더군요. 곧 LTE건 3G건 간에 얼마 안있어 우리를 만나러 올거라는 얘기인데요.

같은 날 발표된 모토로라의 7.1mm 초슬림 모델 레이저와 함께 안드로이드 천하를 더 공고히 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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