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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1] 모토로라가 준비한 강력한 안드로이드 신무기들... 아트릭스, 줌, 클릭 2, 드로이드 바이오닉...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1. 1. 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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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4일 모토로라가 모토로라 솔루션즈와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하늘색과 붉은색의 함께 본격적인 분사를 알렸다. 세계 2위까지 차지하기도 했지만 몰락이라 불릴 정도로 위기를 겪었던 그들. 그나마 안드로이드 시대가 열리면서 빠른 변신 덕분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런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분사후 첫 대형 행사일 CES 2011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듯하다. 2011년을 노리고 오랜동안 준비했을 모토로라의 핫샷 데뷔 모델을 살짝 살펴보기로 하자.


듀얼 코어와 qHD 디스플레이, 아트릭스...



먼저 살펴볼 녀석은 아트릭스(ATRIX).
아트릭스는 2011년 안드로이드 진영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듀얼 코어 프로세서 탑재 스마트폰으로 1GHz짜리 코어 두개를 합친 빠른 머리로 어플리케이션 처리 속도와 게이밍 퍼포먼스 등을 끌어올린 모델이다.

- 특징 : 1080P 동영상 재생, 모토블러
- 통신환경 : GSM 850/900/1800/1900, WCDMA 850/900/1900/2100
- 디스플레이 : 4인치 qHD(960 x 540) 터치 스크린
- 카메라 : 500만 화소(720P 촬영, AF, LED 플래쉬 등)
- 메모리
: 1GB
- 운영체제 :
Android 2.2 Froyo
- 저장장치 : 내장 16GB / 외장 mocroSD (최대 32GB 지원)
- 센서 : 가속도 센서, 조도 센서, 근접 센서
- 크기 :
117.75 x 63.5 x 10.95mm               - 무게 : 135g
- 배터리 : 1,930mAh
- 기타 :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 3.5mm 이어폰잭


1GB의 넉넉한 메모리로 멀티태스킹은 더 부드럽게 24비트 컬러를 앞세운 qHD 펜틸(Pentile) 디스플레이로 실외에서의 시인성을 높이는 등 어플리케이션이 잘 돌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주력한 모습. 거기에 1,500mAh급의 국내 모델을 앞서는 1,930mAh의 넉넉한 배터리 용량에 지문 인식 기능을 탑재해 보안에도 힘을 싣고 있고 전면 카메라를 추가해 영상 통화 등도 지원한다.

그 외에도 랩탑 독이나 멀티미디어 독과 같은 주변기기도 확실히 준비해 PC와 동등한 수준의 컴퓨팅 겸험을 제공하는게 목표인듯 하다. 일단은 AT&T로의 발표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국내 출시 역시 확정됐다니 아트릭스에 기대를 거는 이들이 늘어날 걸로 보인다.


허니콤과 함께 찾아왔다. 줌...


한편 꿀벌과 함께 기존 태블릿 PC를 재정의한다는 야심찬 티저 영상으로 등장했던 모토로라의 태블릿 PC 역시 모습을 드러냈다. (XOOM)이라는 이름으로...



안드로이드 3.0 허니콤(Honeycomb)을 최초로 탑재한체 등장한 태블릿 PC 줌은 아트릭스와 마찬가지로 1GHz 듀얼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10.1인치 와이드 스크린에 1280 x 800의 시원한 해상도를 자랑한다. 또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풀HD 동영상 촬영도 지원하며 4G LTE 업그레이드도 지원하는 등 활약이 기대되는 녀석이다.

- 특징 : 1080P 동영상 재생, 4G LTE 업그레이드 지원
- 디스플레이 : 10.1인치(1280 x 800) 터치 스크린
- 프로세서 : NVIDIA Tegra 2 1GHz 듀얼 코어
- 카메라 : 후면 500만 화소 (720P 촬영, 듀얼 LED) / 전면 200만 화소
- 메모리
: 1GB DDR2
- 운영체제 :
Android 3.0 Honeycomb
- 저장장치 : 내장 32GB / 외장 SD
- 크기 : 249.1 x 167.8 x 12.9mm                      - 무게 : 730g
- 기타 : Wi-Fi 802.11b/g/n, microUSB 2.0, 블루투스 2.1, 3.5mm 이어폰잭 등


모토로라가 강조했던 것처럼 갤럭시탭 등 허니콤 이전에도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태블릿 PC가 나오긴 했지만 구글 스스로도 태블릿 PC에는 최적화되지 않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현재의 프로요나 진저브레드는 태블릿 PC의 UX와는 맞지 않는 면이 있었다.

그런만큼 기존의 안드로이드와는 또 다른 사용성을 제공할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 PC에 대해 기대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 시작을 알린 모토로라의 줌이 어떤 반응을 끌어내느냐로 향후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기능성을 타진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물론 허니콤 탑재 태블릿 PC가 줌 뿐은 아니지만...^^ 참고로 줌도 국내 출시가 확정된 상태라고 한다.


클릭 2, 드로이드 바이오닉도 등장...


또 이번 CES에서는 한편 지금의 모토로라를 만들어준 기존 안드로이드폰의 업그레이드 버전들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정형화된 쿼티 키패드 디자인의 틀을 깬 독특한 쿼티 키패드 디자인으로 등장한 클릭 2(CLIQ 2)는 1GHz 프로세서와 3.7인치 디스플레이, 기존 모델 대비 강화된 모토블러(MOTOBLUR)를 탑재하고 있으며 특히 업무용 기능들이 향상됐다고 한다. 그런만큼 모토로라하면 떠오르는 쿼티 키패드 모델이자 모토블러의 진화형 모델이라 할 수 있을 듯.


또 아트릭스보다 더 큰 4.3인치의 시원스런 qHD 디스플레이와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로 등장한 드로이드 바이오닉(DROID BIONIC)도 기존 드로이드 시리즈의 연장선상에서 4G 이통망인 LTE에 대응하는 모델이라고 하는데 빠른 네트워크와 퍼포먼스 등 드로이드가 지향하는 바를 이번에도 지켜낸 느낌.


정리하자면 이번 CES 2010에서 모토로라가 선보인 녀석들은 '듀얼 코어 + qHD 디스플레이 + 4G 대응'이라는 키워드로 정리될 것 같다. 미국 시장에서 불고 있는 4G 확산 바람과 함께 차별화된 디스플레이와 듀얼 코어의 퍼포먼스 등으로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하는 모토로라의 전략이 읽히는 부분.

특히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트릭스와 줌의 국내 출시가 예정된 만큼 그간 상대적으로 고급형 모델의 출시가 더뎠던 국내 시장에서 모토로라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그런 전략 변신이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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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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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7 11:35
    분사가 된 직후의 첫 공식행사 참여이기도 하고, 드로이드 시리즈로 어느정도 자신감도 붙었으니 확! 밀어붙이자!!!!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ATRIX 4G 는 꽤나 멋지나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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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0 13:36 신고
      네. CES에서 좋은 상들을 휩쓸었던데...
      2011년의 모토로라 더 강하게 치고 나올 듯 합니다.
      국내 업체들도 긴장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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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7 12:55
    아스트릭스 말고 바이오닉이 들어오면 안되려나...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