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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콤과 함께 오는 모토로라 태블릿, 2011년 태블릿 전쟁의 서막을 알리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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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콤과 함께 오는 모토로라 태블릿, 2011년 태블릿 전쟁의 서막을 알리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0. 12. 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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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 진영의 격전이 날이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다.
그나마 유유자적 혼자의 길을 걷고 있던 아이패드도 신형에 대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고 다양한 제조사들이 구글만 바라보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은 바야흐로 전쟁이라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분주하기만 하다.


허니콤과 함께 온다, 모토로라 태블릿 PC...


최근 모토로라가 내년 초에 열리는 CES를 기대하라며 의미심장한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이집트 시대부터 지금껏 등장한 다양한 태블릿의 역사를 훑어내는 가운데 '그저 커다란 아이폰'이란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용 운영체제일 뿐이라며' 평가절하하는 갤럭시탭에 이어 자신들이 준비한 태블릿을 기대해 달라는 이 영상은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OS인 3.0 허니콤(Honeycomb)에 거는 모토로라의 기대, 또 대중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허니콤은 구글이 준비 중인 태블릿용 운영체제로 더 커진 해상도와 태블릿에 어울리는 UI로의 개선이 기대되는 버전. 특히 최근 구글이 허니콤을 시연하면서 모토로라 태블릿을 슬쩍 선보였던터라 많은 이들이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시의 적절한 영상이었던 것 같다.


허니콤에 대응하라, 안드로이드 진영이여...


한편 이 영상을 가볍게 볼 수 없을 업체들의 준비는 어떤지 궁금하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경쟁에서 갤럭시탭을 먼저 내놓으며 한발짝 앞서간 삼성전자는 요즘의 상황이 그리 반갑지 않을터다. 태블릿 PC에 최적화됐다는 허니콤에 대응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으니 말이다.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기반인 만큼 진저브레드를 넘어 허니콤까지 나아가야 하는데 업그레이드 속도에 따라 비판이 따를 수도 있고 혹여 갤럭시탭 후속 기종을 내놓으며 여기부터 허니콤을 지원하다고 발표했다간 배신당했다며 여기저기서 날아올 돌을 피하기 바쁠 것이다. 그러니 전력으로 업그레이드에 충실해야 하는 상황인데 과연...

그나마 허니콤 이후에 옵티머스 패드를 내놓겠다는 LG전자는 준비할 시간을 벌긴했지만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을지. LG전자는 옵티머스 패드를 준비한다는 얘기를 몇달 전에 이미 터트렸다. 놀라운 퍼포먼스와 가볍고 얇은 '최초'라는 타이틀을 잔뜩 단 인상적인 제품으로 내놓겠다는 솔깃한 이야기와 함께.


허나 아직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터라 과연 옵티머스 패드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에 대해선 물음표만 잔뜩이다. 다만 옵티머스 2X에서 선보인 테그라 2 기반의 듀얼 코어와 허니콤 등으로 무장한 최초의 듀얼코어 태블릿 정도를 내놓지 않을까 추측할 뿐인데 뭐 이런 추측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한 LG전자를 태블릿 시장에 안착시킬 매력적인 거여야 한다는 숙제가 더 큰 상황.


허니콤 이후, CES 이후를 기대하며...


이렇게 태블릿 시장, 특히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이 허니콤 출시를 계기로 빠르게 변화해가자
한쪽에선 구글이 태블릿 PC에서도 넥서스원이나 넥서스 S 같은 혹은 크롬 OS를 기반으로한 Cr-48 같은 레퍼런스급 제품을 내놓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같은 안드로이드에서 출발했지만 스마트폰을 주름잡을 버전과 태블릿 PC를 주름잡을 버전이 좀 더 명확하게 나뉘어질 역사적인(?) 순간을 목도하고 있는 지금.


태블릿 PC 본격적인 전쟁의 분수령이 될 CES 2011이 더 없이 기대된다.
모르긴해도 모토로라를 필두로 많은 업체들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쏟아내지 않을까? 어쩌면 LG전자가 준비중인 옵티머스 패드도 그 즈음 온전한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를 일. 듀얼 코어와 NFC 등으로 새로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2011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함께 주목받게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등장. 그 외에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될 녀석들까지 과연 광속으로 진화 중인 시장을 먼저 잡는 건 누가될까?

그나저나 개인적으로는 이젠 태블릿 PC 구입을 고려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느낌이다.
지금까진 관망만 했는데 구입이라는 허들을 넘어야 할 시기가 곧 찾아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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