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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기대주... 동영상으로 만나는 갤럭시탭 & 옵티머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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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최근 말이 아니다.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벽처럼 거대한 애플의 위용앞에 한없이 작아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 그들이 하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제품들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자.


7인치로의 패러다임 변화... 갤럭시탭


삼성전자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태블릿 PC 갤럭시탭(Galaxy Tab)은 아이패드에 이어 출시되긴 했지만 아이패드가 택한 9인치 대신 다이어리 등으로 익숙한 7인치 크기로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모델. 최근엔 거꾸로 아이패드가 7인치 크기로 나올거라는 소문 등 7인치 시장을 초기 선점할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아직은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가 큰만큼 국내와 해외 모두 얼마나 많이 팔릴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쫓아가는 입장에서 틈새를 개척하고 경쟁자를 리드하는 상황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다만 갤럭시탭의 경우 진저브레드 등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업데이트가 가져올 성능 향상이란 측면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이 동영상은 그들의 공식 시연 비디오로 갤럭시탭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블루투스 이어셋과 함께 활용하며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겠다는 기대도 하던데 과연 이런 그림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받아드려질지. 아니면 태블릿 PC라는 측면에서만 이용하게 될지 지켜봐야 할듯 하다.


윈도우폰 7으로 간다... 옵티머스 7


LG전자는 얼마전 디지털 컨퍼런스를 통해서 곧 출시할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원과 옵티머스 시크 등을 발표했다. 보급형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들은 그동안 간과됐던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하이엔드 지향이 아닌 메인스트림의 발굴이라는 측면의 접근.


하지만 이 녀석 말고도 LG전자가 준비하는 제품은 다양하다.
이를테면 지금 동영상으로 살펴볼 윈도우폰 7 계열의 옵티머스 7(Optimus 7) 같은 모델 말이다. LG전자는 현 시장의 주력인 안드로이드폰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폰인 윈도우폰 7 개발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동영상에서는 그런 옵티머스 7의 위용을 느껴볼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언어의 장벽을 절감하게 되는 영상이지만 기존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과는 또 다른 지향점과 개선점을 담은 UX를 선보인 윈도우폰 7, LG-E900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는데 의미를 둬야할 듯. 어차피 한글화 문제로 국내에서는 윈도우폰 7은 내년에나 써볼 수 있을테니 구경만이라도 해두자.


시장을 뒤집기 위한 한수...


스마트폰에서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갤럭시 S를 꺼내든 삼성전자는 이렇게 갤럭시탭이라는 태블릿 PC를 준비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LG전자 역시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원을 필두로 옵티머스 패드 등 태블릿 PC를 준비하는 한편 윈도우폰 7 등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제품 출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하지만 일단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바퀴가 언제쯤 그들의 생각대로 움직여줄지...
몇년이나 되는 시간 다듬어온 제품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을 단번에 따라 잡겠다는  생각은 삼성전자나 LG전자조차도 하지않고 있을테지만 급하게 달려가기 보다는 한발을 띠더라도 전략이 담긴 행보를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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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7 16:05
    갤럭시 탭 동영상 딱 보니까 배속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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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9 16:57 신고
      홍보용 영상이니 그럴수는 있겠죠. 직접 써보질 않아서 저만큼 퍼포먼스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