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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도심에서 겨울과 만나다... 일본의 Sensing nature 전시회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0. 7. 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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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옆나라 일본의 롯본기 힐스에서 찌는 듯한 여름 더더욱 갈구하게 되는 겨울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요시오카 도쿠진(Tokujin Yoshioka), 쿠리바야시 타카시(Takashi kuribayashi), 시노다 타로(Taro shinoda) 등의 작가가 함께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우리 주변에서 우리의 감성에 깊은 영향을 주는 자연과 날씨의 변화무쌍함을 때론 역동적으로 때론 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사진으로 본 것 뿐이지만 그 감성이 깊이 와닿았는데...


우두커니 선 남자 앞에 솜털처럼 날리는 하얀 것. 바로 (Snow)이라는 이름의 작품이다.



바람따라 움직이고 살아있는 것처럼 흩날리는 눈꽃.
물론 15m나 되는 긴 공간을 채우고 있는 건 실제 눈이 아닌 깃털이라고 한다. 하지만 바람에 따라 춤을 추는 깃털의 움직임은 눈보라 만큼이나 격정적으로 관람객을 맞을 듯.


한편 같은 공간에 전시되어 있는 또 다른 전시물... (The Light).


거대한 얼음 덩어리에 투사되는 빛이 서늘한 느낌을 더하는 것 같다.
근데 정말 얼음 맞을까? 왠지 유리일 것 같은데...


또 다른 전시물인 워터블록(Waterblock).
저 의자에도 앉으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시원해질 것만 같은데 분명 날이 더운 탓이겠지만 한 여름에 겨울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라니 더 끌린다. 하지만 가보기엔 너무나 멀구나~

[관련링크 : 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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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0.07.29 15:30
    인공물로 자연을 느낄수 있다니, 멋진 전시회네요 ^^
  • 프로필 사진
    2010.07.29 21:54
    안녕하세요?
    도쿠진 요시오카전을 진행하고 있는 뮤지엄 피플입니다..
    서울 청담동에서도 도쿠진 요시오카 스펙트럼 전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관람하러 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