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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이 날아오면 알려주는 귀여운 알리미 로봇... 코코나치(Coconatch)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0. 7. 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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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거꾸로 돌려 몇년 전, 이메일이 각광받던 시절에는 그런 제품이 있었다.
컴퓨터에 연결해 두면 새로운 이메일이 올때 소리나 빛 등으로 알려주던 액세서리들.
요즘에야 이메일에 목을 메는 사람이 적어지면서 더 이상 그런 제품을 추억하는 사람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없지만...

바야흐로 트위터 시대의 도래는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제품을 다시 출시한 것만봐도...


사진 속 멍한 혹은 반짝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녀석들은 커뮤니케이션 로봇이란 설명을 달고 있는 코코나치(Coconatch). 도쿄대와 와세다대의 학생들이 개발한 제품이라고 한다.

이 녀석들이 하는 건 새로운 트윗이 날아오면 그에 반응해 소리와 빛으로 알려주는 그러니까 과거 이메일 알림이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인데 트윗 메시지 안에 이모티콘 등이 들어있으면 그에 따라 다른 색과 진동 등으로 나름의 감정을 전해온다고 한다.



다마고치 세대에게 친숙한 디자인과 기능성이긴 한데 문제는 이메일의 바람처럼 이 녀석도 채 꽃도 피우지 못하고 과거의 유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는 것. 물론 비교적 긴 메시지를 주고 받던 이메일보다 짧고 빈번하게 오가는 트위터의 특성상 그 활약은 빛나겠지만 트위터의 바람이 몇년을 갈런지~

아무튼 코코낫치는 유카이 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를 통해 실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기대하고 지켜 보시길...^^

[관련링크 : Ux-x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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