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인텔과 안드로이드의 만남...?! 무어스타운에 듀얼 운영체제 적용한 프로토타입, Aava 본문

N* Tech/Device

인텔과 안드로이드의 만남...?! 무어스타운에 듀얼 운영체제 적용한 프로토타입, Aava

라디오키즈 2010. 6. 4. 14:01
퀄컴 등이 점령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아톰 프로세서를 앞세워 진입을 준비 중인 인텔.
얼마전 선보였던 무어스타운 프로세서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컴퓨텍스를 통해 공개됐다.


아니 엄밀히는 이 모델도 지난 CES에서 선보였다고 하는데 당시만해도 LG-GW990으로 관심이 쏠렸고 얼마전 안타깝게도 개발 중단 소식에 전해져 실망하던 차에 왠지 새롭게 느껴진다.

무어스타운을 기반으로한 스마트폰을 선보인 건 아바 모바일(Aava Mobile)이며 오픈 모바일 디바이스를 표방하며 내놓은 프로토타입의 주요 사양은 대략 다음과 같다.

- 특징 : 무어스타운 기반, 듀얼 운영체제 지원
- 통신환경 : GSM/EDGE 850/900/1800/1900, WCDMA 800/1900/2100
- 디스플레이 : 3.8인치(854 x 480) 터치 스크린
- 프로세서 : intel Atom (Moorestown)
- 카메라 : 500만 화소(800만 화소 옵션, LED Flash) / 영상통화용 200만 화소
- 저장장치 : 외장 microSD
- 기타 : 무선랜, 블루투스, GPS, 가속도 센서등 


아직은 프로토 타입이긴 하지만 무어스타운을 채용한 만큼 재미난 환경을 연출하고 있는데...바로 인텔과 노키아가 함께 준비 중인 운영체제 미고(MeeGo)와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버전

미고 버전


인텔도 무어스타운에서 안드로이드를 적용하기로 했던 만큼 향후 퀄컴으로 대표되는 ARM 계열과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놓고 일전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시장 참전에 한발 느렸던 인텔이 무어스타운으로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



현재까지는 배터리 효율 등 여전히 ARM의 우위를 점치는 이들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PC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벌일 인텔의 한방이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 같다.
싸움은 아직 시작도 안됐으니 말이다.^^

[관련링크 : Aavamobile.com]

6 Comments
댓글쓰기 폼